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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2009년 1월부터 2011년 11월말까지 26,406명에게 일자리 제공 -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맞춤교육은 취업성공의 지름길 서울시민에게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는「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일자리 알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청․장년, 여성, 고령자 등 대상별로 취업역량을 키우는 특화교육을 실시해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입실에서 퇴실까지의 면접태도, 구직계획 수립, 재취업 전략 등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 교육과 함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충전시켜 주기 때문이다. 1. 대상별 맞춤형 취업준비교육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구성 2010년부터 진행하는 취업준비교육은 청장년, 여성, 고령자 3개의 그룹으로 나눠 각 대상에 꼭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직업능력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구직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 더보기
서울시, 2012년 ‘고령자인재센터’ 1개소를 확충해 어르신 취업을 지원한다. -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 통해 55세 이상 어르신 7,039명 취업 서울시는 금년 10월까지 시내 25개 전 자치구에 마련된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통해 55세 이상 어르신 7,039명이 일자리를 구했다고 한다.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통해 취업한 어르신은 '08년 5,442명, '09년 6,613명, '10년 7,573명으로, 취업 성공률이 매년 15%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 고령자취업알선센터의 기능과 역할 서울시는 각 자치구별로 고령자취업알선센터 1개소를 설치해 민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취업상담, 적응교육, 알선기회 등을 제공하며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취업이 될 때까지 사후관리도 한다. 서울시는 올해 어르신일자리 4만 6천 개(공공분야 3만 5천, 민간분야가 1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