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년 ‘고령자인재센터’ 1개소를 확충해 어르신 취업을 지원한다.
-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 통해 55세 이상 어르신 7,039명 취업 서울시는 금년 10월까지 시내 25개 전 자치구에 마련된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통해 55세 이상 어르신 7,039명이 일자리를 구했다고 한다.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통해 취업한 어르신은 '08년 5,442명, '09년 6,613명, '10년 7,573명으로, 취업 성공률이 매년 15%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 고령자취업알선센터의 기능과 역할 서울시는 각 자치구별로 고령자취업알선센터 1개소를 설치해 민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취업상담, 적응교육, 알선기회 등을 제공하며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취업이 될 때까지 사후관리도 한다. 서울시는 올해 어르신일자리 4만 6천 개(공공분야 3만 5천, 민간분야가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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