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22:39

 
 

 

 

 

 

정부 주주가치 제고 적극적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로 주가 상승 가능성 높아

M&A 실탄 마련하기 위해 배당안한 CJ대한통운은 예외

 

 

  삼성전자가 지난 454조원 규모의 자사주 13%를 소각하기로 결정한 후 주가 혜택을 톡톡히 봤다. 주당 220만원을 밑돌던 주가가 지난달 10일 장중 2361000까지 오르며 상승 흐름을 탔다. 이후 소폭 조정을 거쳤지만 19일 역시 전일 대비 2.15% 오른 주당 2328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결정 이후 자사주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큰 상장사를 바라보는 증권가 눈길이 달라지고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적극적인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기업이 과도하게 쌓은 자사주를 이용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배당성향이 20% 미만으로 코스피 평균(지난해 기준 24.2%)을 밑도는 기업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그간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는 주주 불만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 1순위로 행동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9일 한국투자증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으로 규모를 갖춘 기업 중 자사주 보유 비율이 20%를 넘은 상장사는 일성신약(49.5%) 18개사로 집계됐다. 이 중 3년 평균 배당성향이 20%를 밑돌아 '20-20 클럽'에 가입한 상장사는 총 10개사였다. 배당성향이란 당해 번 당기순이익 중 얼마만큼을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지급했는지 보여주는 비율로, 주주친화 경영 여부를 판별하는 대표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자사주 비율이 25.7%에 달하는 대웅은 최근 3년간 평균 배당성향이 13.1%에 불과했다. 201517.9%까지 올랐던 배당성향이 지난해 11.0%로 오히려 떨어졌다. 자사주 22.6%를 보유한 광동제약 역시 3년간 평균 배당성향이 10.03%로 주주 대접에 소홀했다. 자사주 비중이 25.1%인 한샘의 평균 배당성향은 16.37%. 201417.7%였던 배당성향이 201515.8%로 내려가더니 지난해 15.6%로 더 떨어졌다. 한샘 관계자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 투자 여력을 남겨두기 위해 배당을 일부 조절한 것"이라며 "최근 화두로 주주가치 제고가 중요하게 떠오른 만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대한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증권가는 문재인정부 임기 내내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 등 주주 가치를 올리는 수단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주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막대한 규모의 자사주를 쌓아놓고도 배당에 인색한 기업은 집중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대비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기업을 상대로 주주들의 자사주 소각 요청이 이어질 것"이라며 "주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배당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미 자사주 비중이 20%가 넘는 기업 중 두산 신영증권 모토닉 등 상장사는 선제적으로 배당성향을 높여 주주 달래기에 나선 상태. 지난해 배당성향 39.03%를 기록한 신영증권은 보통주 기준 3.69%의 시가배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배당성향이 51.1%였던 두산의 시가배당률은 4.5%였다. 자사주 22.3%를 들고 있는 서울도시가스 3년 평균 배당성향은 18.07%로 낮았지만 200515.3%였던 배당성향을 지난해 29.3%로 올려 시가배당률 2.2%를 기록했다. 주주가치 제고 열풍을 타고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상향 결정 등이 이뤄지면 이 회사 주식을 사놓은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과 배당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실제 투자 시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수익비율(PER) 등 투자 지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최근 회사가 인수·합병(M&A)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나섰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성장을 위해 배당을 미래로 미루는 전략적 판단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M&A가 활발한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50년간 단 한 번도 배당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CJ대한통운 역시 숨 가쁜 M&A 일정을 소화하며 최근 3년간 한 번도 배당하지 못했다.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연구위원은 "대주주가 지분을 많이 가지지 못한 기업은 최대주주 지분율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2017620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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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6.22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 나지만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2. 에스델 ♥ 2017.06.2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사주 비중 20%넘고, 배당성향 20% 밑도는
    상장사를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좋은 경제 정보 잘 보았습니다.

 

 

 

개인이 사면 주가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현상 강해져

저가 매수 단타만 고집하다 상승장서도 큰돈 못 벌어

외국인·기관, 올라도 사는 추세 매매로 고수익 올려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주식을 사면 주가지수가 떨어지고, 반대로 팔면 지수가 오르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개미(개인투자자)가 주식을 사면 주가가 내린다'는 증권가의 오랜 속설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특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5월 이후 이 같은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주식시장판 '머피의 법칙'으로 불릴 만큼 긴밀하게 얽혀 있다. 투자 시점을 잘못 짚은 개미들이 지수가 오를 때 사지 못하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상승장에 돈 번 개인투자자가 없다''개미의 법칙'을 호소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도액과 코스피 하루 변동치의 상관관계는 82.9%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박스권을 맴돌던 246.3%에 그친 상관관계는 코스피가 상승 추세로 접어든 3월부터 수치가 올라가 급기야 5월 이후 80%를 넘었다. 5월 이후 개인이 코스피 주식을 많이 사면 지수가 크게 내리고, 반대로 주식을 대거 내다 팔면 지수가 급등하는 현상이 거의 매일 벌어진 셈이다.

 

  지난 12일 개인이 코스피 주식을 연중 최대 수준인 4992억원어치 매수하자 코스피는 1.00% 급락장세를 연출하며 조정에 들어갔다. 코스피가 2.3% 급등한 지난달 8일 개인은 코스피를 6632억원어치나 순매도하며 철저히 지수 반대로만 베팅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싸다고 생각할 때 주식 매수에 나서는 개인 특성이 이런 현상을 만든다고 해석한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 푼이라도 주식을 싸게 사고 싶어 하는 개인은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주로 매수 주문을 건다""그러다 주가가 조정받으며 내리면 그때 거래가 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시장 가격에 매수 버튼을 누르는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가 오른 가격에도 매수하며 추세를 만드는 것과 달리 개인은 주로 수동적인 매매 패턴을 보인다는 얘기다.

 

 

  주식을 한 번 사면 최소한 몇 개월 단위로 매매하는 외국인과 달리 짧게는 하루 이틀 만에 주식을 팔아 치우는 개인 투자 특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안혁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기업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외국인은 단기 주가가 오르더라도 시세를 따라가며 사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개인은 오늘 주식을 사서 내일 오르면 팔겠다는 심리로 주로 단기 매매를 하는 탓에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주식을 사야 손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과 기관은 방대한 자금을 축으로 장을 주도할 수 있지만 흩어져 있는 개인은 그럴 수 없다""개인은 주가가 오를 때는 떨어질 걱정에 주식을 사지 못하다가 조정받으면 싸 보이니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 기록을 쓴 14일 상황도 다르지 않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2387.29를 찍어 지난 9일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2385.15)를 경신했다. 하지만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할 때 코스피 순매도에 나선 개인은 지수가 하방으로 방향을 틀자 결국 792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09% 하락한 2372.64에 마감했다. 개인이 주식을 사면 지수가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된 것이다. 이 같은 주식 투자 패턴이 개인에게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코스피가 조정받을 때 주식을 사서 오른 직후 내다 팔면 개인도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 실제 코스피가 1% 빠진 지난 125000억원어치 주식을 산 개인은 다음날 지수가 0.71% 오르자 1219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단기 위주의 투자 전략으로는 추세를 만들며 코스피를 좌지우지하는 외국인 수익률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코스피가 연초부터 14일까지 17% 오르는 동안 개인이 5500억원어치 코스피 순매도에 나선 게 대표 사례다. 6년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를 뚫고 나온 코스피 상승장에 개인은 베팅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투자 타이밍을 정밀하게 재지 못하고 단기로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며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시장을 주도한 외국인은 같은 기간 8조원 넘게 코스피를 순매수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기호 케이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가 지속 상승할 경우 외국인과 개인 수익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2017615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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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7.06.16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승장에 돈 번 개인투자자가 없다는
    개미의 법칙이 서글픕니다.
    외국인투자자처럼 개인투자자들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수 있길 바래봅니다.

  2. 영도나그네 2017.06.1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주식시장은 활황인데 정작
    개미투자들은 재미를 못보는것 같더군요,,
    안타까운 현실 이기도 하구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6.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수를 봉연 개미들의 거래 추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4. 도느로 2017.06.1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알고있음에도 개미들은 그 전선을 그대로 밟는 것 같아요.
    빛좋은 개살구같은.....ㅜㅜ

 

 


 

증권사 자기돈 투입해 고수익 낼 종목 ``

1KB금융·KT·코웨이·CJ E&M 사들여

작년 급등한 삼성전자·포스코는 차익실현

 


  기관투자가 순매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증권사들이 연초에 KB금융, KT, 코웨이, CJ E&M과 같은 종목을 대거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순매도한 것으로 나왔다. 증권사들이 금쪽같은 자기자산으로 투자하는 데다 리서치센터로 대표되는 종목 분석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험관리가 가능해 이들이 산 종목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매일경제신문이 한국거래소와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투자주체 중 하나인 금융투자(증권사)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의 2131종목(ETF 포함)을 거래해 1074000만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투자주체는 크게 개인과 기관, 외국인으로 구분하는데 금융투자는 기관투자가에 속한다. 여기에서 금융투자는 고객의 돈이 아닌 증권사 고유의 자산 투자를 뜻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기관투자가 순매수의 53.5%가 증권사에 의해 이뤄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1월 전체 종목을 순매수했다는 점은 올해 주식시장을 좋게 본다는 뜻"이라며 "자기자산을 투입하는 만큼 매년 신중한 투자를 하지만 연간 단위 전망이 안 좋아지면 바로 매도를 할 만큼 과감한 매매패턴도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증권사들은 작년 1월 개별 종목 기준으로 삼성전자(283억원 순매수)를 투자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았다. 네이버도 145억원어치 순매수했는데 이 두 주식은 작년 한 해 각각 43%, 18% 올랐다. 증권사의 투자 전략이 맞아떨어졌음을 보여준다. 또 이들은 작년 1월 동아에스티(503억원 순매도), 셀트리온(466억원), 아모레퍼시픽(359억원), 한미약품(303억원)을 대거 팔아 치웠는데 이들 몰락을 어느 정도 예견한 셈이다. 동아에스티는 작년 주가가 28% 하락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하반기 사드발 악재로 한 해 동안 22.4% 떨어졌다.

 ​ 한미약품은 신약 기술 수출 계약 해지로 인해 작년 한 해 무려 58%나 주가가 폭락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증권사의 자기자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자산운용본부가 맡지만 리서치센터의 분석 보고서도 참고한다""일반적으로 고평가된 주식을 팔고 저평가주를 매수하는데 연간 단위 혹은 중장기 투자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증권사들이 연초에 찜한 주식은 KB금융(476억원 순매수)이다. 지난달 외국인까지 124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가 올해 들어 10% 상승했다. 이 같은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은 KB금융 주가는 지난달 말 47000원으로 신한지주(45900)를 제치고 41개월 만에 은행주 1에 올랐다. 증권사 3곳 이상의 전망치에 따르면 작년 영업이익이 24000억원에 달해 2011년 이후 5년 만의 '2조 클럽'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신한지주에 버금가는 계열사 구조를 형성하면서 전반적인 이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T는 성장성이 돋보이지만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 주식을 지난달 236억원 순매수했다. KT는 작년 227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KT 매출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 증가했다.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 클럽'에 들었다. 이 같은 호재에도 지난달 말 주가는 작년 말과 똑같은 29400원이다. KT의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10.3배 수준으로 SK텔레콤(11)이나 LG유플러스(10.6)보다 낮다. 코웨이도 올해 들어 증권사(168억원)와 외국인(89억원)이 순매수 중이지만 주가가 오르지 않은 종목이다. 국내 정수기 시장 점유율 40%'절대강자'로 올해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웨이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은 19.3%로 작년 대비 4%포인트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한편 지난 1월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셀트리온, 포스코, LG디스플레이를 순매도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이들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크게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연초 매도세는 차익실현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17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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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7.02.0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7.02.0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 종목으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네요

 

 

 

"삼성전자·네이버 사서 물려주겠다"

업종 선도·성장성 굿중소형는 한화테크윈·종근당·솔브레인

 

  여의도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최근 사상 최고가 행진 중인 삼성전자를 거금을 들여서라도 꼭 매수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19일 매일경제신문이 7인의 증권사 CEO에게 긴급 설문을 한 결과 이들은 공통적으로 해당 분야 내 독점적 지위와 향후 성장성을 고려19곳의 '자녀나 손주에게 선물로 주거나 물려주고 싶은 주식'을 선정했다. 이들 종목은 설연휴와 졸업·입학시즌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줄 세뱃돈이나 축하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7명 중 절반이 넘는 4명의 CEO삼성전자를 자식에게 물려줄 만한 중장기 가치주로 손꼽았다. 비슷한 이유로 네이버3명의 CEO가 추천했다. CEO들도 여느 아버지 마음과 다를 바 없었다. 증권사 이름은 달라도 모두 "비싸도 좋은 주식을 사주겠다"는 투자철학을 전했다.

 

  7명이 추천한 19개 종목 중 가장 저렴한 주식은 KT19일 종가는 29900이었다. 이번 후손에게 물려줄 종목 추천 선정과 다른 일반 종목 추천과의 차별성은 바로 가격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점이라면 이번 종목 추천을 통해 후손이 경제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분야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과 향후 인공지능(AI) 시대 독보적 위치가 가능한 네이버의 추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병희 한국은행 경제교육기획팀장은 "아버지가 주식을 사주는 것은 자식들의 성장 초기에 돈에 대한 가치관 확립을 할 수 있어 중요하다""국내 대표 주식 투자를 통해 건전한 투자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나재철·IBK투자증권 신성호·신한금융투자 강대석·하나금융투자 이진국 사장은 중대형주 중에 삼성전자를 선물용으로 추천했다. 이들은 이날 삼성전자가 1975년 상장 이래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1819000)를 쓰며 전날보다 2000원 오른 1795000원에 마감했지만 여전히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나재철 사장은 "반도체 분야의 독점적 지위에다 독일 전장기업 하만을 인수하면서 기업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70조원 이상의 현금을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계속한다면 가치주로서의 매력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석 사장도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강력한 하드웨어 경쟁력을 통해 제조업과 IT의 융합이란 미래 신사업에 어느 기업보다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CEO들은 큰 주저함 없이 네이버를 추천했다. 지난 9월 사상 최고가를 쓰며 80만원대 고공행진 중이지만 검색·쇼핑, 번역 서비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는 이유에서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은 "압도적 검색 점유율에다 향후 AI 최대 수혜가 예상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1순위"라고 치켜세웠다. 강대석 사장도 "네이버는 최근 '라인'을 통해 모바일 시장 경쟁력도 확인해 거칠 것 없는 질주 중"이라며 "증강현실을 통해 인터넷 플랫폼 강점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턴어라운드 주식에 대한 추천도 나왔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자체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업에서 다른 경쟁자가 제거된다면 향후 주가 상승폭이 클 것이란 분석이다. 이진국 사장은 "주가는 먼저 움직이는 법이다. 전 세계 조선 업종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이 결국 버텨서 향후 시장을 독식한다면 후손이 그 수혜를 톡톡히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고령화 시대를 염두에 둔 제약주 추천도 나왔다. 종근당과 녹십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뛰어 업계에서 돋보였다. 종근당은 작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7%, 88.7% 증가했다. 서명석 사장은 "종근당은 블록버스터급(파급력이 강한) 대형 신약 6종과 미래 수익을 위한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어 대박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자식 연말 선물용으로 방위산업 분야 독점 업체인 한화테크윈을 꼽은 CEO도 있다. 군사용 항공 엔진과 자주포를 만드는 한화테크윈은 중장기 먹거리를 이미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기타 추천 종목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CJ E&M, 이마트, 한샘이 나왔지만 모두 업계 대표 종목으로 중장기 가치주라는 점에서는 닮은꼴이다. 신성호 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를 꼽으며 "수소연료전지 개발 선두주자로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6122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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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12.2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6.12.2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하고는 다른 부류네요 ㅋㅋ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2016년 유망주

명태랑의 정보통/기타 정보 | 2015. 12. 11.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6년에는 어떤 주식종목이 유망할까? 전문가들은 증권사들의 한 해 전망 보고서가 각 사의 리서치 능력을 총발휘한 작품인 만큼,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메르스 등의 돌발 악재로 유망주의 주가가 한 해 크게 등락할 수 있지만 적어도 1년 정도 보유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증권사들은 내년 코스피가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저성장 국면에서도 약진할 수 있는 중소형주를 주로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일부 대형주가 환율 효과에 힘입어 약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코스닥은 660~770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삼성바이오, 삼성페이를 필두로 건강(헬스케어, 바이오, 미용), 핀테크가 주요 테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3년마다 시장 주도주가 변하는데 2007~2010년에는 소재·산업재가 주도했고, 2009~2011년은 경기·소비재, 2011~2015년은 필수 소비재가 주도했다면 올해부터 바이오로 주도 업종이 변하는 조짐이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핀테크가 부각되면서 금융과 IT(정보기술) 업종도 조명을 받을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보다 앞서 저성장기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산업의 변화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저성장기에 성장할 수 있는 산업과 기업으로 흥국에프엔비, GS리테일, BGF리테일, 신세계푸드를 골랐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한국 시장을 접근해 보면 향후 국내 소비도 SPA(생산·유통·판매 통합) 브랜드 중심의 절약형과 편집숍 중심의 가치지향형 소비로 양극화될 전망이라며 인구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는 지리적 접근성과 소량을 소비하는 식으로 소비 형태를 바꿔 놓았기 때문에 편의점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한국의 편의점은 일본과 비교해 포화됐다는 주장이 있지만 연간 인구당 편의점 업태 방문 횟수는 일본의 절반 수준이라며 그간 한국의 편의점들이 공격적 출점을 해왔다면 이제는 편의점 가동률(활용도) 상승을 꾀하고 있어 영업이익률도 상승할 전망이라며 GS리테일 등 유통주를 적극 추천했다아울러 편의점의 성장은 PB상품(유통업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상품)의 성공을 촉진해 제조업이 쥐고 있던 주도권을 유통업체가 가져오는 계기가 됐고, PB상품도 단순 저가형 상품에서 품질이 개선되고 건강을 고려한 상품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다. 

  언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는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금리 인상 악재가 지나가고 중국의 경기 부양책 확대 등으로 유동성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며 중소형 성장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저성장·저금리 환경에서 유동성 랠리가 나타난 만큼 성장형 중소형주와 가치형 중소형주의 상승 확률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대형 가치주의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미국이 내년 3~6월 사이에 두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에는 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며 장의 분위기가 대형주 위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원화 가치 하락도 대형주에 우호적인 요소다. LIG투자증권 관계자는 달러화 대비 원화값이 바닥을 찍은 후에는 대형주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국면이 재개될 것이라며 일시적으로는 실적을 앞세운 중소형주 장세가 펼쳐질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2016년 전반까지 자동차, IT 등 사업 포트폴리오상 수출 비중이 높은 대형주 수출주 중심으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의 현금 흐름에 주목한 접근도 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은 현금이익과 발생이익으로 나뉘는데 현금으로 들어오는 이익 비중이 높을수록 기업 이익의 질이 높다며 실제 현금이익 비중이 높은 기업의 성과가 장기적으로 더 낫다고 분석하고 내년에 유망한 종목으로 기아차, 삼성전자, 삼성전기, LS산전 등 10개 종목이다.


  또한 그간 저평가된 산업군도 하반기 다시 치고나올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소재와 산업재 분야는 저평가가 계속되고 있다. 국내 철강과 조선업종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높은 편이지만 국내 소재와 산업재 섹터의 PBR(주가순자산비율)는 글로벌 동종 섹터 대비 64%(10년 평균 79%), 30%(5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철강과 조선업종은 그간 대규모 적자로 투자자들이 기피했지만 저평가가 너무 심한 만큼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2015년 12월 1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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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12.1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인데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멜로요우 2015.12.1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을 하기힘들던데 이렇게 하는분들보시면 대단한것같아요. 경제가 빨리 회복되면좋을거같아요!

 

  지난해 말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유망 종목으로 꼽은 소위 '2015년 톱픽' 종목들이 실제로는 초라한 성적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대부분 증권사들은 올해 기술주와 내수주가 부활하고 대형 수출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12월 초까지 성적은 '대형 수출주 약진, IT주 부진'으로 요약된다. '증권사들 연간 전망은 믿을 바가 못 된다'는 속설이 올해도 어김없이 들어맞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말 삼성증권과 KDB대우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을 올해 톱픽으로 꼽았고 신한금융투자와 KDB대우증권은 CJ제일제당을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호텔신라도 신한금융투자와 KDB대우증권에서 유망주로 꼽혔다. 박스권 장세에서는 내수주가 안정적인 특성을 가진다는 게 이들 종목을 선택한 이유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수정 주가 기준으로 주가가 올 들어 83.3% 상승했고 CJ제일제당도 15.5% 올랐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호텔신라 성적은 예상치 못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창궐로 예상만큼 나오지 못했다.


  지난해 말 증권사들은 자동차와 IT 일부 종목도 2015년 주목할 종목으로 꼽았다. 2014년 말 이들 종목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였기 때문에 증시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자동차 업종은 중국 경기 둔화와 중국 로컬 업체 급성장으로 인해 연중 실적 부진을 겪다가 하반기 들어 겨우 상승 모멘텀을 되찾았다. 반도체 실적 턴어라운드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이들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냈다.(2015년 12월 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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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5.12.0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메르스 때문에 피해받은 곳도있어 주가하 하락된 곳도있네요;;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있으면 좋겠네요!!

  2. 핑구야 날자 2015.12.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이라도 오른게 다행이네요~~

  3. 에스델 ♥ 2015.12.0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증권사가 추천한 주식의 절반만 올랐군요.
    예상보다 저조한 성과가 안타깝습니다.

 

 

기준금리 앞으로 더 인하될까?

 

  한국은행은 지난 814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25%로 낮추었다. 2013592.75%에서 2.5%로 낮춘 이래 13개월 만이다. 금리를 알면 경제를 안다는 말이 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과 인하가 우리나라 경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말이다.

 

  지금 시장에선 앞으로 금리 인하가 계속될지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한은 관계자는 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하여 향후 경제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하여 시장의 금리 인상 인하 논쟁에 기름을 부었다.

 

 

국채금리 올라 시장에선 금리 동결 예상

 

  향후 금리 인하와 인상에 대해 시장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증권사들은 반론도 만만치 않지만 올해 안에 금리의 추가 인하는 없다는 동결론 쪽이 우세하다. 이유는 한은이 두 달 연속 금리를 인하하기가 쉽지 않고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 등을 들고 있다.

 

  시장의 흐름도 일단 금리 인하는 없다는 전문가들의 손을 들어 줬다. 국고체 3년물 금리(수익률)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오히려 상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리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으므로 그 방향을 종잡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한은 관계자가 금리에 대해 경제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응하겠다고 한 말에 이해가 간다. 3분기 경제지표를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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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민석 2014.08.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금리가 너무 낮아요 ㅠㅠ

  2. 까움이 2014.08.2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참 안좋긴 한가봐요..
    어렵네요 ㅠㅠ

  3. landbank 2014.08.2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금리 정말 요즘 너무 하죠 ㅠ

  4. 라이너스™ 2014.08.2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금리가 정말.ㅠㅠ

  5. Hansik's Drink 2014.08.2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6. 세상속에서 2014.08.2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 금리좀 팍팍좀 올려주삼!!

  7. 도느로 2014.08.2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때문에 웃는 사람도 있고 우는 사람도 있는듯합니다.
    빨리 경제가 회복되야할텐데요 ㅡ.ㅡ;;

  8. 마니7373 2014.08.2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긍~ 예금금리는 이제 없다고 봐야 하는가요..
    잘 참고 하겠습니다!!

  9. 유쾌한상상 2014.08.2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금융권만 좋은거 아닌가;;;

  10. 건강정보 2014.08.2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또 인하할꺼라는 소식이 들려오던데....예금 금리 이제 망했어요..ㅠㅠ

  11. Zoom-in 2014.08.2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금금리 인하, 넉넉한 저축을 못하고 있는데 심리적으로 더 위축이 되네요.

  12. 뉴론7 2014.08.21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금리가 더 낳아져서 저축에 필요성도 이젠 없어져염 .

  13. 청결원 2014.08.2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4. ㄷㅇㄹ 2014.08.2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요즘엔 참.,.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