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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가격'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7.16 2분기 아파트값 5년來 최대 하락
  2. 2016.11.03 내년 집값 0.8% 하락…양극화는 심화 (8)
 

 

 

 

 

`똘똘한 한채` 서울만 올라

 

 

  올해 2분기 전국 아파트값이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값은 나 홀로 상승세를 기록해 `똘똘한 한 채` 효과가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전국 아파트값은 전 분기 말 대비 0.3% 하락했다. 이는 20131분기(-0.7%) 이래 가장 큰 하락 폭이다. 분기별 가격이 내려간 건 2년 만이다. 전국 아파트값 하락은 지방이 이끌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가격은 2분기 0.9% 떨어졌다. 이 같은 하락 폭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41분기 이래 가장 크다. 경남(-2.3%) 울산(-2.5%) 등 조선업 구조조정이 진행된 지역에서 하락이 두드러졌고, 충북 충남 경북도 1% 넘게 내렸다. 반면 서울 아파트값은 올 2분기 0.8% 상승하면서 4년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값이 3.6% 뛴 것에 비하면 상승 폭이 둔화됐지만 다주택자 세금 중과 방침으로 인해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 현상이 지속됐다는 분석이다. 강남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아파트뿐만 아니라 강북 등 서울 내 다양한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서울 아파트값은 작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1% 이상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올 하반기 주택 매매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주택시장이 과거 같은 활황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택 매매가격은 내년에도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한국은행은 예상했다. 입주 물량이 장기 평균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1.1% 하락했다. 금융위기 때인 20091분기(-1.5%) 이래 가장 큰 폭이다. 서울 전세가격은 1.0% 내리며 6년 만에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20122분기에는 -1.3%였다. 지방은 14년 만에 아파트 전세가격 약세가 가장 심했다. 전 분기 말 대비 하락률이 1.1%20043분기와 같았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3.2%) 울산(-3.1%)3% 넘게 떨어졌고 경남이 -1.9%, 충남은 -1.8%였다. 입주 물량이 몰리는 경기도 1.4%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내년 전세 수요가 확대되며 가격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위축되고 재건축 이주가 많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전세수급지수는 113으로 2004(100) 이래 가장 낮았다. 수급지수가 낮을수록 주택 공급이 우위라는 뜻이다.(201871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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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주택 매매가격이 전국적으로 0.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과 외곽지역 간 양극화는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2'2017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내년에 전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8%, 1.0% 동반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입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가파르게 올랐던 집값이 내년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며 "수도권은 올해와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하지만 지방이 1.5% 떨어지면서 전국의 평균 집값도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내년 대통령 선거는 주택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선 어젠다가 부동산 경기 부양보다는 저성장 탈출, 가계부채 해결, 양극화 해소 등에 쏠리면서 부동산시장 상·하방 압력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내년에도 서울시내 강남 4구를 중심으로 재건축 사업은 활발히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내년까지 서둘러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허 연구위원은 "내년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외곽 지역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지방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할 것"이라며 "내년은 미분양, 미입주 증가 등 공급 리스크뿐만 아니라 대출이 부실화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내년 건설투자는 약 230조원으로 올해보다 3.0% 증가하지만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둔화돼 2018년 정체기를 지나 2019년부터는 불황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201611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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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0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값이 내년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군요.
    전망대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마니7373 2016.11.0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취약한 부분인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11월도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3. Deborah 2016.11.03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기도 부동산은 불황이네요

  4. 청결원 2016.11.04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빨리 부동산 안정이 되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