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열차 바다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바다열차 정동진에서 삼척까지...... 늘 그리운 바다 가슴속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바다 무심히 바라볼 수 있는 작은 행복 심장이 콩닥거리고 있었다. * 12월 둘째주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정동진에서 만경창파 멀리로 내려다보는 바다 시야 속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무한함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끝이 나지 않을것 같은 바다 그렇게 바다를 지켜보다가 망부석이 되었다는 많은 애잔한 전설들이 가슴 깊숙이 와 닿았다 간간히 비가 내려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겨울 바다는 그저 묵묵했다 정동진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