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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 해당되는 글 5

  1. 2015.11.05 테디베어 목욕시간 (20)
  2. 2014.09.02 손주래요~~^^ (36)
  3. 2014.08.04 추억 ~~ 이름 (40)
  4. 2014.01.09 사랑의 석류 (26)
  5. 2013.08.30 언니의 생일상 (52)
 

테디베어 목욕시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1. 5. 06: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고등학교 클럽활동 시간에 딸아이가 한땀한땀 손으로 꿰매어서 만들었던 테디베어.

이사를 앞두고 정리중,

큰 봉지 속에 먼지를 가득 안고 모여있는 녀석들을 발견했다.

어떻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목욕을 시키기로 했다.

두녀석을 먼저 시키고, 세녀석도 차례로 시켜서 탈수를 하고나니,

멋진 옛모습을 되찾았다.

뒷 곁 볕이 드는 곳에 나란히 늘어 놓으니 마음이 푸근해 졌다.

녀석들도 시원하좋다고 애교를 부리는것만 같았다.

잘 손질해서 가져다 주겠다고 전화를 넣었더니 딸아이도 반색을 했다.

어느새 한 아이의 어미가 된 딸아이......

 

세월이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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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1.0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엽당~~ 베어들도 좋아하겠는데요.ㅋㅋ

  2. 에스델 ♥ 2015.11.0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게 목욕한 테디베어가 예쁩니다.^^
    클럽활동시간에 따님이 직접 만든 테디베어라니~
    멋진 솜씨에 깜짝 놀랐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2015.11.0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도느로 2015.11.0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과정이 살아있는 곰같아요 ^^
    쟤네들도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5. 행복생활 2015.11.0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깨운하겠는데요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6. 마니7373 2015.11.0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진짜 목욕 했네요~~
    깔끔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7. 워크뷰 2015.11.06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빠름을 다시 느끼게 되셨군요!

  8. 금정산 2015.11.06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따뜻한 물에서 몸을 녹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예쁜 곰이네요

  9. 영도나그네 2015.11.0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녀석들도 오랜만에 목욕을 하고 나서 새로운 인물로
    태어 났네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오후시간 되시시 바랍니다..

  10. 멜로요우 2015.11.0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좋네요!! 테디베어들이 너무 귀여워요!! 다시 깨끗하게 새롭게 단장하겠네요. 보면서 뿌듯할듯

손주래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2. 09: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큰 조카 며느리가 출산을 했다며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로고나 베이비 화장품 선물을 챙겨서 병원으로 향했다.

신기하다며 들떠있는 언니의 전화 목소리,

과연 어떤 기분일까?

 

아기와의 면회시간,

친정 집안에서는 30여년 만에 처음 만나게 되는 아기.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아인데도

눈, 코, 입을 똘망거리며 예쁜 아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이미 축제 분위기인 언니네 집,

우리집 카톡 가족방으로 '나도 할머니 됐어요.'라고 소식을 알리니

'축하해요, 할머니ㅋㅋ' 답을 보내며 우리 가족들도 모두 기뻐했다.

탄생의 의미가 새롭고 신비롭게 와 닿았다.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을 안겨준 태명 여울 양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기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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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9.0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

  2. 건방진고양이 2014.09.0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포스팅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3.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습니다.

  4. 유쾌한상상 2014.09.0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

  5. 세상속에서 2014.09.0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요..ㅎㅎ

  6. 블랙푸드 2014.09.0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생명..

    무럭무럭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7. 헬로끙이 2014.09.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한인물 하는데요 !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이네요 ~
    이쁘게 자라거라 ^^

  8. 도느로 2014.09.0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애들은 무조건 이뻐요 ^^

  9. 공공정보 2014.09.0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귀여워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합니다.

  1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쁘고 건강한 손주보셨네요 ㅊㅋㅊㅋ합니다

  11. 영도나그네 2014.09.0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새생명의 탄생은 하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조카 며느리의 순산을 축하드리면서 할머니 되심도 축하? 드립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대하면서...

  12. 건강정보 2014.09.0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13. Zoom-in 2014.09.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 이쁜 아기네요.
    아기는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14. 여행쟁이 김군 2014.09.03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 보고 가용~
    좋은 꿈 꾸시길~

  15. 뉴론7 2014.09.0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태어난 아이들은 언제나 이뻐염 ㅎㅎ.

  16. 라이너스™ 2014.09.0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이뻐요^^

  17. 죽풍 2014.09.03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새 생명이 탄생하셨군요.
    이 세상의 모든 축복이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18. 복돌이^^ 2014.09.0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저도 더불어 같이 축하드려요^^

추억 ~~ 이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8. 4.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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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증명서

부: 김연봉, 모: 김봉연

부, 모의 이름을 보면 잠시 웃음과 함께 생각에 잠기게 된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거꾸로 된 이름 자 때문에,

이름을 재확인하는 선생님의 호출을 자주 받곤 했었다.

물론 한자는 다르게 쓰였지만,

아주 어렸을 때는 창피하다는 생각에 고민 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이런 이름을 갖게된 데는 작은 사연이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의 혼인후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기에

동네 면사무소에 불이 났다.

덕분에 호적 서류들이 불타 버렸다.

당시 경찰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바쁜 업무로 서류를 정리해야 할 마지막 날에 겨우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어머니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전화도 없었던 시절이라 생각을 하다가 결국 당신의 이름 자를 거꾸로 하고,

한자만 바꿔서 서류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개그가 아닌 개그스러움 때문

착한 우리 어머니는 아무런 불평도 못하고

그렇게 '김분남' 이 '김봉연'으로 개명을 하게 되었다.

정말 요즘에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겠지만

그 때는 그랬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고 딸들은 흥분해서 아버지께 너무 했다고 항의도 했었는데......

어느새 두분은 모두 고인이 되었고 추억이 되었다.

 

다행히 이번 증명서에는

예전과 달리 '연'이 '련'으로 표기 되어 있었다.

나는 이미 어른이 되었고,

어머니가 되었고,

아이들은 자라서 내 곁을 떠나고 있는데......

 

* 태풍의 끝자리 비로 시작되 월요일 아침 니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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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8.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에 대한 아련한 기억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 마니7373 2014.08.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돌아가신 제 모친도
    저 '연'자를 쓰시는데...
    '연과 련' 문득 생각나네요!

  3. 해우기 2014.08.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을 증명...가끔은 그런 법적인 테두리가 무의미할때도 많지만...
    왠지..저도 한장 떼어보고 싶은...ㅎㅎ

  4. happy송 2014.08.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전엔 이런일이 많았던거같아요^^
    덕분에 잘보고가요~

  5. 핑구야 날자 2014.08.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인데도~~~ 의미를 생각하면 소중하시겠어요

  6. 도느로 2014.08.0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에 대한 재미있는 추억이 많으셨던것 같아요.
    아버님의 재치....가 미소를 짓게만듭니다. ^^

  7. 레오 ™ 2014.08.0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태어나고 일이년 정도 뒤에 호적에 올리는 일도 흔했죠

  8. Hansik's Drink 2014.08.0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좋은 오늘을 보내세요~

  9. 헬로끙이 2014.08.04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관계증명서 뗄일이 생각보다 잘 없어서 한번씩 동사무소에서 떼면
    뭔가 이종이 한장으로 가족증명을 할수있다는게 재미있기도하고 이상하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

  10. 복돌이^^ 2014.08.0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요즘 사람들 이야기로 웃픈이야기네요^^
    그러고 보니 저희 아버님도 공무원이셨는데 늘 손으로 직접 서류들을 작성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유쾌한상상 2014.08.0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글이군요.
    부모님의 저런 추억은 자녀로서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왜이리 가슴이 찡하지. ㅠㅠ

  12. 건강정보 2014.08.0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일이 생길 수가 있군요~~~~

  13. MINi99 2014.08.0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이런일이 실제로 가능했군요... 그 추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14. Zoom-in 2014.08.0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도 시어머님과 시이모님 성함이 같아요. 한자까지. 딸이라고 그냥 아무거나 올리라고 그러셨대요.

  15. 까움이 2014.08.05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결국 다 추억이지요..
    좋은 추억을 갖고계신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껄끄러웠겠지만요 ㅎㅎ

  16. 뉴론7 2014.08.05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은 항상 기억에 남아서염 .

  17. 비바리 2014.08.05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사무소에 불이요?
    후하.우째 그런일이.....

    올만에 다녀가욤...
    저는 제 이름에 부르기 어렵다고 불만입니다.
    아부지께서 직접 작명하셨다는뎁...

  18. 청결원 2014.08.05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의 추억 잘 보고 가네요

  19. landbank 2014.08.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ㅎ

  20. 영도나그네 2014.08.0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이런 이름에 엃킨 사연들이 많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당시는 한자어도 잘모르고 부르는 데로 면 서기가 적다보니
    정말 엉뚱한 이름도 생겼다 더군요...
    추억의 이름들,,,,,
    역시 추억스럽습니다..

사랑의 석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 9.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는 아침부터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하루종일 심하게 요동치는 머리와 구토로 힘이 들었다.

전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먹었던 인도 요리가 문제였던지...

도저히 머리를 들고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수 많은 생각까지 아픈 머리를 더 어지럽게했다.

 

퇴근무렵 남편이 지인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화가 왔지만

도저히 나갈 형편이 아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딸아이가 카톡을 보냈다.

 "엄마, 배 고파요~ㅋ"

"오늘 엄마가 조금 아프니 저녁은 알아서 먹어야겠다."

가족들을 챙길 힘도 없어서 겨우 답을 보내고 다시 누웠다.

얼마후 딸아이는 죽을 사들고 와서 먹으라고 권했다.

불편한 속 때문에 결국 한술도 뜨지 못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다.

두시간정도 지난후 남편은 검정 비닐봉투를 들고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인 부부가 석류를 사서 보냈다고 했다.

감기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

멀리서 오셔서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아픈 나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잠시 뭉클했다.

남편은 옷을 갈아입고 여기저기 주무르며 병원에 왜 안갔나고 야단이었다.

그렇게 가족들이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니 조금씩 얼굴에 핏기가 돌기 시작했다.

역시 가족의 사랑이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오늘 아침은 석류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기운을 차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모두들 출근을 하고 잠시 누웠다가 죽을 먹으니 조금더 힘이 나는것 같다.

조금씩 정상 기운이 돌아오는것 같다.

건강해야 한다고 말만 하지말고,

건강할때 정말 조심해야 함을 다시한번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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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킹 2014.01.0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일수록 건강 더 악착같이 챙기셔야해요 ㅠㅠ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 훈훈하네요~^^

  2. 힐링앤건강 2014.01.0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3. 한곡하시죠 2014.01.0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청결원 2014.01.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침이 고이네요^^

  5. 건강정보 2014.01.0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6. 유쾌한상상 2014.01.0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좀 어떠세요?
    저도 1주일째 감기때문에 고생이랍니다.
    저녁에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고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7. +요롱이+ 2014.01.0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걸요^^

  8. 마니팜 2014.01.0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따님과 바깥분이 챙겨주시는 정성으로 빨리 나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 쭈니러스 2014.01.0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사랑을 받으셨다니 따뜻하네요^^
    아프지 마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내일은 더 춥다네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1.10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아주 잘 익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11. 진율 2014.01.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2. 이른점심 2014.01.1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걱정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3. 나쓰메 2014.01.13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언니의 생일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8. 30.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전화벨이 울렸다.

"이모님, 다음주 토요일 저녁에 시간 괜찮으세요?
어머님 생신도 있고 저희집으로 초대하고 싶어서요."

작년에 결혼한 언니 큰아들의 며느리에게서 갑자기 전화를 받았다.

"그래, 물론이지"

그래서 지난 주말에 남양주시에 사는 조카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조카 며느리는 시간에 맞추어서 예쁘게 상을 차려 놓았다.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레시피 찾아가며 노력했음이 느껴졌다.

머리를 긁적이며 부지런히 아내를 도와 보조를 했다는 조카.

집안 일이라고는 전혀 손도 대지않고 살았던 아들임을 폭로하자 잠시 웃음 바다가 되었다.

 

간단히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서 과일을 먹는 정도로 할 수도 있었을텐데,

더운 여름날 직접 시어머니의 첫 생일상을 차리겠다고

구슬땀을 흘렸을 그 마음이 곱게 전해져 왔다.

맛보다 노력했을 그들의 정성을 보아서 맛있게 이것저것 더 열심히 먹었다.

오손도손 살고있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정말 예뻐 보였다.

이제 다 큰 우리 딸에게 보여주려고 한컷찍고,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딸아이는 그냥 웃기만 한다.

녀석, 제대로 알아듣기는 했을까?~~^^*

 

* 조금씩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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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퍼스 2013.08.3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파이팅 *^^*

  3. 세리수. 2013.08.3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예전의 세리수입니다.
    한동안 뜨했네요...역쉬나 열심이시군요^^

  4. Sea Ray 2013.08.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양도 양이지만 음식하나하나 담긴 모습이 참 소담스럽고 아름답네요^^

  5. 핑구야 날자 2013.08.3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잔 하네요.. 보기만 해도 너무 맛나보이고 정성이 가득하네요..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6. [블루오션] 2013.08.3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상차림 하셨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

  7. 진율 2013.08.3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성스런 상입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8. 어듀이트 2013.08.3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상 제대로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9. 톡톡 정보 2013.08.3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마니팜 2013.08.3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며느리가 효성스럽네요 대견스러우시겠어요
    멋진 생일상 받은 언니는 너무 좋았겠습니다

  11. 캐치파이어 2013.08.3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정말 만족할만한 생일한상차림이네요.. ^^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당신은최고 2013.08.30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며느님이 잘하셨네요..그렇죠맛보다는 정성가득한것이더큰거죠..

  13. 꿈다람쥐 2013.08.3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생일상이 예술적이십니다.ㅎㅎ 추억에 많이 남으실거 같아요.

  14. 헬로끙이 2013.08.3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는 요리들이 너무 많은데요 ^^ 완전 정성스런 음식들이네요 ~

  15. miN`s 2013.08.3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한상 제대로네요..ㅎㅎ

  16. Zoom-in 2013.08.3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분께서 며느리에게 받는 생일상 무척 감동이었겠습니다.

  17. 알숑규 2013.08.31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하니 상다리가 휘어질 듯 하네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가네요.

  18. 도느로 2013.08.31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음식상 잘 받고오셨네요..ㅎㅎ
    나이가 들면 드는데로 오는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것같습니다. ^^

  19. 어듀이트 2013.08.31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상 가득~하니 정성이 너무 느껴지는군요^^

  20. 초프로 2013.08.3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21. 가을사나이 2013.09.0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상 대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