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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 해당되는 글 3

  1. 2013.02.19 서울시민 일평균 8.9㎞ 이동하고, 평균 1.2회 환승 (62)
  2. 2012.08.08 질주하는 전철~~^^ (32)
  3. 2012.06.07 용문으로... (44)
 

 

- 서울과 수도권을 이동하는 교통수단 1위는 지하철과 철도 

 

  서울 시민 1명은 교통수단을 이용해 하루 평균 2.61회, 8.9km를 이동하고 1통행 당 평균 1.2회 환승했다.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 19만8천가구(총 가구의 2.4%)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도권 주민 통행실태 조사 결과다.

 

 

서울 시내 대중교통분담율은 '06년 대비 2% 증가, 승용차 분담율은 2.2% 감소

 

  서울 시내 교통수단별 분담율은 ’10년을 기준으로 지하철․철도 36.2%, 버스 28.1%, 승용차 24.1%, 택시 7.2%로 대중교통이 차지하는 비율이 64.3%다. 하루 중에 대중교통 분담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출근시간대(07시~09시)로 버스(28.9%)와 지하철․철도(44.0%)가 차지하는 비율이 72.9%로 일평균보다 8.6%나 웃돌았다.

 

  수도권과 서울을 유․출입하는 대중교통 분담률은 '10년 57.1%로 '06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승용차 분담률은 '10년 34.9%로 2.6% 감소해 서울 시내 통행보다 서울에서 경기도․인천 등을 오가는 통행율의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의 시내 통행은 1.3% 증가했고 서울 유출입 통행은 0.5% 감소했다.

 

 

승용차 통행량 감소에 비해 나홀로 차량 증가, 시민들 평균 출근거리 11.10㎞

 

  '06년 대비 서울에 등록된 자가용 승용차 대수는 7.7% 증가('06년 2,260천대→'10년 2,434천대)한 반면 자가용 승용차 1대 당 일평균 통행량은 2.47통행으로 14.8% 감소했으며 서울을 유․출입하는 나홀로 차량은 '10년 85.9%로 '06년 보다 6.9% 증가했고, 서울 도심 지역(4대문 안)을 오가는 나홀로 차량은 '10년 82.8%로 '06년 보다 4.4% 증가했다.

 

  시민들의 평균 출근거리는 11.10km로 출근할 때에 가장 멀리 이동했으며 통행시간 면에서는 업무로 이동하는 시간이 43.7분으로 가장 길었고 지하철․철도를 이용해 이동하는 거리와 통행시간이 13.22km와 50.7분으로 가장 길었다. 하루 평균 서울 시내로 들어오는 승용차 통행량은 성남권(성남․용인․안성)이 228천 통행, 수원권(과천․안양․의왕․군포․수원․화성․오산․평택) 202천 통행, 고양권(고양․파주) 186천 통행 순이었다.

 

 

질주하는 전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8.08 13: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더위를 피해서 달리고만 싶다~~!

 

철로위를 질주 해 오는 전철,

전철은 우리 생활에 많은 편리로 자리하고 있다.

수도권이 전철로 연결되어서 이용하기도 쉽고, 정확한 시간을 정해서 움직일 수 있다.

난 전철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오늘은 혼자서 포토스케이프로 달려오는 전철을 만들어 보았다.

조금 어색한것도 같지만,

딸아이 도움 받지 않았다는게 중요하고, 작은 뿌듯함으로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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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으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6.07 12: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공휴일,

남편은 밖으로 나가보자고 새벽 운동길에서 부터 종용을 한다.

지난밤 제사 지내느라 피곤도 남아 있었지만,

눈부시게 화창한 날씨의 유혹 때문에 미적거리며 동의를 했다.

 

어디로 갈까?

 

우리는 용문행 전철을 타고 용문까지 가보기로 했다.

얼음물, 간단히 먹을 과일을 챙겨서 청량리 역으로 갔다.

전철은 경춘선보다 복잡하지는 않았지만,

공휴일이라서 많은 인파로 북적였고,

구리, 덕소, 팔당, 양평을 지나 종착역인 용문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 되었다.

 

용문역 왼편은 시내로 형성 되어 있었고,

오른쪽은 논과 밭 흑천이 흐르고 있었다.

일단 시내 '용문 막국수 집'에 들러 시원한 동치미 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큰 절처럼 웅장한 전철역을 건너서 흑천으로 향했다.

 

길 양쪽의 논에는,

가지런하게 모내기를 끝낸 벼가 찰랑찰랑 물속에서 자라고 있었다.

밭에서는 고구마, 콩, 옥수수등 각종 식물들이 푸르르게 살고 있었다.

맑은 공기와 가끔 부는 바람이,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 풍경을 더 친근하게 만드는것 같았다.

 

요즈음 건조한 날씨 탓인지,

흑천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고,

천 한쪽으로만 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주머니 몇분이 물속에서 올갱이와 조개를 잡고 계셨다.

생각보다 큰 올갱이와 조개가 신기 해서,

신발을 벗고 남편은 올갱이를 잡아 보겠다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뜨거운 뙤약볕과 미리 준비가 안된 우리는,

큰 올갱이 두마리를 잡아 아주머니께 드리고 철수를 했다.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마시며 즐거워 하는 남편의 얼굴을 보며,

밖으로 나오기 참 잘 했다는 생각에 나도 즐거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