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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2,900명 발표

 

  2012년도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6월 20일(수) 발표되었다. 행정안전부는 합격자 2,990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일반 행정직의 합격선은 89.5점이며 이는 최근 5년 이래 가장 높은 점수이다.

참고로 일반 행정직의 합격선은 2009년 87.5점, 2010년 80.5점, 지난해 87점이었다.

 

1. 경쟁률과 합격자 분석

 

  국가직 9급 공채시험은 최종 2,180명을 선발하며 지난 4월 7일(토) 시행한 필기시험에 114,534명이 응시해 52.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82.8점이며, 주요 직렬의 합격선은 일반행정(전국) 89.50, 세무 79.00, 검찰사무 82.50, 공업(기계) 81.00 전산 79.00이다.

 

  여성의 경우, 57,192명이 응시해 전체 합격자의 40.7%인 1,217명이 합격, 지난해 여성 합격률 40.5%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9.3세로 지난해 29.7세보다 0.4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8~32세가 39.9%로 가장 많았고, 23~27세가 37.9%로 그 뒤를 이었다.

 

2. 양성평등 채용, 장애인 저소득 구분모집 등

 

  한 쪽 성이 합격자의 30% 미만일 경우, 부족한 인원만큼 추가 합격시켜 성비를 조정하는 제도인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총 24명(남5, 여19)이 추가 합격했다. 일반행정(지역-부산), 일반농업, 산림자원에서는 남성이 5명 추가합격했고, 일반행정(전국:장애인), 세무(장애인), 관세(장애인), 철도공안, 전기, 일반토목, 전산개발, 전산개발(우본), 전송기술에서는 여성이 19명 추가합격했다.

 

  이밖에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총 44명 모집에 965명이 응시해 63명이 합격했고,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총 99명 모집에 2,293명이 응시해 141명이 합격했다. 최종시험인 면접시험은 9월 4일(화)부터 9월 8일(토)까지 5일간 AT센터(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합격자명단, 면접시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2년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31.21

   

  2012년도 지방직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이 31.21로 지난해의 421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2일부터 323일까지 2012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인원 6,541(행정직 4,259, 기술직 2,282)204,095명이 출원하여 31.2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1. 직군별, 시도별 및 모집단위별 경쟁률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4,259명 선발에 167,286명이 원서를 제출해 39.31, 기술직군2,282명 선발에 36,809명이 출원해 16.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도별 경쟁률서울시 103.71(723명 선발, 74,973명 출원), 대구시 84.61(113명 선발, 9,564명 출원), 대전시 59.61(78명 선발, 4,645명 출원) 순으로 높았고, 충청북도가 12.61(535명 선발, 6,738명 출원), 강원도가 14.81(419명 선발, 6,203명 출원)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전국 16개 시도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서울시 녹지직(산림자원 직류) 1명 모집에 422명이 신청해 422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구시 세무직(지방세 직류) 2271(3명 선발, 682명 출원), 광주시 세무직(지방세 직류) 1391(2명 선발, 277명 출원) 등 대체적으로 세무직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출원자의 성별 및 연령별 분석

 

  출원자의 성별분포는 여성 111,616(54.7%)으로 남성 92,479(45.3%)보다 약 9.4%포인트 더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116,509, 57.1%)가 가장 많았으며, 30(80,20239.3%), 40~44(4,9012.4%), 45세 이상(1,7290.8%), 10(7540.4%) 순이었다. 최고령 응시자는 59(1953년생)이고, 최연소 응시자는 18(1994년생)이다.

 

  지난해에 비해 20대는 7.3% 감소(15,732)한 반면, 30대 이상 7.2% 증가(14,741), 하여 수험생도 점차 고령화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응시자는 전년대비 0.1% 감소(232)했는데, 이는 금년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경력경쟁임용시험 방법으로 별도 선발하기 때문에 공개채용 응시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3.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선발인원의 1%이상을 의무적으로 선발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3.7%(선발인원 6,541명중 저소득층 239명 선발)선발하게 되며, 저소득층 구분모집 경쟁률은 6.81(239명 선발, 1,619명 출원)로 나타났다.

 

  장애인 구분모집선발인원의 3%이상을 의무적으로 선발도록 되어 있으나, 이를 초과하여 4.8%(선발인원 6,541명중 장애인 314명 선발)선발하게 되며, 장애인 구분모집은 14.51(314명 선발, 4,568명 출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4.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채용

 

  학벌중심주의를 타파하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자들에게 공직의 취업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금년에 처음으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번에는 서울시 등 10개 시도에서 154명 모집에 953명이 출원하여 평균경쟁률은 6.21이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10.81(12명 선발, 130명 출원)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으로 4.51(13명 선발, 58명 출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의 필기시험은 부산 등 9개 시도는 512(), 서울시는 69(), 각각 실시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및 최종합격자는 6월부터 11월중 해당 시도별로 발표된다.

 

실업계 고졸자 9급 경력경쟁임용 합격자 발표일정

구 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충북

전북

경남

제주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7.13

6.8

6.8

6.8

6.22

6.29

6.1

6.8

6.15

6.27

최 종

합격자발표

9.20

7.13

10.5

9.28

7.27

9.14

7.13

7.13

10.5

11.9

 

5. 지방 9급 공채 필기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일정 및 향후 계획

 

  필기시험은 각 시도 주관으로 실시되며, 부산 등 15개 시도는 512(), 서울은 69() 각각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시도별로 6~7월중 발표하며, 최종 합격자는 7~9월중 발표하게 된다. 기타 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시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지방공무원 9급 시험의 특징은 실업계 고졸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기회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의무 채용비율을 초과하여 선발하는 점이라면서 앞으로도 고졸자와 장애인 저소득층에 대한 공직 문호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방9급 공개경쟁채용 합격자 발표일정

구 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7.13

6.8

6.8

6.8

6.15

6.15

6.22

6.29

6.12

6.1

6.8

6.8

6.14

6.29

6.15

6.27

최 종

합격자발표

9.20

7.13

6.28

7.13

7.27

7.18

7.27

8.31

7.24

7.13

7.6

7.13

7.19

8.10

7.13

7.20

- 2012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인원 3,108명으로 확대

  2012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인원3,108명으로 올해 대비 32%(761명)나 크게 늘어난다. 특히 9급 공무원 채용은 43%(651명) 늘어날 것으로 보여 젊은 공시(公試)족들의 숨통을 어느 정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직급별 및 구분모집별 채용 규모

  지난 29일 여권에 따르면 내년 국가 공무원 모집 규모는 총 3,108명으로 5급 367명, 7급 561명, 9급이 2,180명에 달한다. 특히 5급은 전년 대비 3%(10명), 7급은 22%(100명) 늘어나는 반면 9급 공무원의 경우 전년(1,529명)에 비해 43%(651명)나 늘어난다.

  이밖에도 '구분 모집'으로 따로 뽑는 장애인 채용은 139명으로 전년 대비 29%(31명) 늘었고, 저소득층 채용은 44명으로 전년 대비 175%(28명) 증가했다. 또 응시할 때 지역 제한이 있는 '지역 구분 모집'의 경우 5급과 9급 공무원 661명을 뽑아 전년 대비 99%(329명) 더 늘어난다.

  저소득층 구분 모집이 늘어난 것은 올해까지는 저소득층을 전체 공채인원의 1%를 뽑게 됐었지만 내년부터는 2%씩 뽑도록 했기 때문이다. 장애인 구분 모집법정 채용비율(신규 채용의 3%)을 넘는 비율(6.3%)로 뽑아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다.

2. 공무원 수험생들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꾸준히 공부하면 합격 가능

  여권 관계자는 "현 정부 들어 국가공무원 신규 채용이 전년보다 늘어나는 것은 2012년이 처음"이라며 "글로벌 경제 위기로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할 것에 대한 고려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다 내년 국가공무원 정년 퇴직인원이 1,000여명에 달하고, 육아 휴직이 활성화하면서 각 부처의 인력 부족현상이 늘었다고 한다.

  그간 국가공무원 신규 채용은 2009년 3,291명에서 2010년 2,527명, 2011년 2,347명으로 해마다 줄어왔으나 2012년도에는 3,108명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2012년도에 공무원이 되려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구체적인 채용규모는 행정안전부의 공고문을 봐야 알겠지만 예년에 비해 많이 선발하므로 경쟁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공시(公試)족들은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꾸준히 공부한다면 합격의 영광이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