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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에서~~2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29 10: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시간

텔레비젼 앞에서 비밀의 정원을 펼친다.

색을 구상하고 색연필을 고르고 색칠을 하기 시작한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듯,

비밀의 정원속으로 깊숙히 빠져들고 말았다.

무얼 그리 열심이냐고 가끔 남편이 걱정도 하지만,

잡념도 사라지고

지루한 시간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그림을 만나고,

때론 직접 그려 넣으며 완성해 가는 기쁨이 있다.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카톡 가족방에 자랑질을 하면 응원하는 아이들,

작은 소통이 되는것 같아 오늘도 열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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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으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6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선물한 컬러링 북,

정교하고 조밀하게 그려진 많은 그림들을 보면서 잠시 헐~

조금은 그랬었다.

혼자 있는 시간,

많은 머릿속의 잡념들을 뒤로 색을 칠하게 되었다.

오래 묵혀 두었던 노래들을 끄집어 내어 흥얼거리면서...

먼저 나무를 완성하고,

꽃들과 작은 나뭇잎 하나하나를 색칠하였다.

오랜만에 색을 고민하여 견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입혀지는 즐거움이 커져갔다.

완성했다는 기쁨도 컸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그대로 나만의 세계였다.

 

나는 그렇게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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