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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회 최고의 인기 직업은 공무원

  세계경제의 먹구름은 내년도 우리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전문가들은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실업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2012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인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또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경제적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1. 직장선호 1위는 국가기관 공무원

  얼마 전 신문에 우리나라 결혼연령층들이 배우자의 직업으로 공무원을 1순위로 꼽았으며 남성들이 여성공무원을 배우자로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된 바 있다. 서울 모 고등학교에서 전교 10등 안에 들 정도로 성적이 좋은 김양(17세)의 장래 희망은 9급 공무원이라고도 보도 되었다. 중소기업에서 명예 퇴직한 김양의 아버지도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1등 신붓감이라고 한다.

  통계청의 2011 사회조사에 따르면 13∼29세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28.7%), 대기업(21.6%), 공기업(15.6%), 자영업(9.8%), 전문직기업(9.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소기업(2.3%)과 벤처기업(3%)은 선호도가 가장 낮았다. 일자리가 가장 많고 정부가 집중 지원하겠다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청년들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수입’(38.3%)과 ‘안정성’(29.2%)을 꼽았다. 봉급이 낮고 고용이 불안한 곳을 기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2. 2012년은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

  2012년은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5급, 7급, 9급 등 각종 공무원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글로벌 재정위기 등의 영향에 따른 성장 둔화로 청년층 구직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정부는 2012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인원을 올해보다 40% 늘어난 1만4천명을 신규 채용한다.(참고 : http://blog.naver.com/choimh5512/50128927195)

  금년도의 경우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선발 규모5급 공채 434명, 국가직 7 9급 1,990명, 지방직 7 9급 5,100여명, 사회복지직 2,147명 등이었으며 그 외 입법고시,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외무공무원 등 선발시험이 있었다. 공무원이 되고자하는 분들은 정부기관이나 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지방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수험생은 지역제한 여부를 잘 따져 보아야 한다.

  내년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는 올해에 비해 40% 늘어났으며 기관별로 서울대학병원 1,345명, 한국전력 763명, 중소기업은행 598명, 한국토지주택공사 500명, 한국철도공사 412명 등 총14,452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2012년도에 국가기관이나 자치단체의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분들과 공공기관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지금부터 직급과 직렬, 직종을 선택하여 꾸준히 끈기 있게 공부한다면 머지않아 취업의 문 앞에 도달 할 것으로 본다.

- 8급 공채 지방인재 채용비율 올해부터 30%, 입법고시 올해 한국사 안 치름 -

  국회는 금년 하반기 일반직 국회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지방인재채용 목표제를 도입 시행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지방 출신 인재들이 국회공무원으로 대거 임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금년도 입법고시 원서접수는 228부터 시작된다.

1. 지방인재 채용 목표제란?

  지방인재 채용 목표제는 최종학력이 비수도권 학교 출신인 지방인재를 일정비율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당초 선방예정인원을 초과하여 추가합격 시키는 제도이다. 이는 지방대학 출신의 국회 진출 기회의 대폭 확대를 의미한다.

  국회는 지방인재 채용목표 비율을 30%로 하고 있으며 8,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입법고시의 경우 2000년도 이후 지방인재의 합격률은 2.5%에 불과하고 기존의 7, 9급 시험을 통합한 8급 공채의 경우도 지방인재의 합격률은 15.9%에 불과했다.

  국회는 2016년까지 한시적으로 이 제도를 실시한 후 정책의 효과성, 지방교육여건의 개선 여부, 국회 인사정책의 변화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도시행 연장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 2011년 입법고시 한국사 치르지 않기로...

  2011년도 제27회 입법고시(5급 국회사무관 선발) 시행을 2~3개월 앞두고 시험과목에 한국사를 도입하느냐는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국회는 예년과 동일한 시험과목을 유지하되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2급 이상을 취득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하지만 2012년부터는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2급 이상 자격자로 입법고시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2011년 입법고시 시행 계획안

 

구 분

일 정

합격자 발표

원서접수

228~34

 

1차시험

49

430

2차시험

530~63

716

3차시험

720~721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