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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5.07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비가 조금씩 흩뿌리던 날,

호수공원 근처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 식사를 마치고 호수공원을 산책했다.

꽃박람회가 열리는 기간이라서 많은 사람들로 분볐고,

여러가지 행사가 겹쳐져 조용한 일산호는 생동감이 넘쳐 흘렀다.

시간때문에 꽃 전시회장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잠시 주변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피어 올랐다.

오래전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호수 주변을 돌던 즐거웠던 추억도 떠올랐다.

고양꽃박람회 기간이 5월 10일까지라고 하는데,

시간이 되면 예쁜 꽃보러 다시 찾아와야 겠다고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호수공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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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5.0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호수공원 아이들과 함게 놀기 좋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5.05.0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박람회가 5월10일까지 열리는 군요. 한번 가봐야 겠는데여

  3. sto 2015.05.0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네요 ㅎ

  4.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5.0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입니다 :) 경치가 아름다운 도심 속의 쉼터 일산 호수공원에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시간을 내어 조만간 꼭 가고싶네요. 꽃박람회도 가셔서 아름다운 5월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문화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낮에도별 2015.05.0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구경하러 가고 싶어지네요 ^^ 즐거운 저녁 되세요~

  6. 2015.05.0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릴리밸리 2015.05.0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늘 산책다니는 곳이라 반갑네요.
    주변만 걸어도 아름다운 호수공원입니다.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5.1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활짝 핀 일산호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황당 사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6.09 14: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리랑 페스트

2012년 6월 8일 - 10일

장소 : 일산 킨텍스홀

 

신나게, 즐겁게, 재미있게 - 新 놀이 문화 축제

K - 막걸리 축제, 7080 인기 가수들이 출연

 

지인에게서 6월 8일 7시 공연 초대권을 6장 선물 받고,

남편 친구 부부들을 초대해서 일산 킨텍스로 갔다.

6시부터 입장이라 해서 5시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500m쯤 되는 긴 줄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도 그 줄에 합류했고,

입장 10분전에는 우리 앞에 선 줄보다 더 긴 줄이 뒤로 만들어 졌다.

 

그때 몇 사람들이

"주최측에서 도망을 가버려서 공연이 취소 됐다고 하네요."

화를 내면서 나가는 것이었다.

모두들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앞쪽에서는 고성이 들려 오는게 심상치 않음이 느껴졌다.

 

아무런 안내와 방송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이구동성으로

공연의 취소를 듣는다는게 참으로 당황 스러웠다.

동행했던 친구 부부에게도 미안했고,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6시가 훨씬 지난 다음에야 전광판에 취소 멘트가 흐르고,

다음날 공연에 다시 볼수 있다는 방송이 나왔다.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맞추어서 일산까지 왔고,

심지어 버스를 대절해서 온 어르신들도 있다고 했다.

 

잠시 화를 다스리고 나서,

우리들은 다시 돌아와서 해물찜에 소주로 만남을 마무리 하였다.

 

하루가 지난 오늘은 주최측 전화는 불통이고,

인터넷상으로 공연 자체가 취소 됐다고 한다.

 

큰 공연을 기획하면서 이렇게 불성실하고, 무책임할 수 있는지......

수많은 사람들의 실망감을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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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내림 2012.06.0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황당하셨겠네요.. 주최측이 도망이라니 ...

  2. 씩씩맘 2012.06.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정말 황당한 일이네요.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꺼 같아요.

  3. 신기한별 2012.06.0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고 욕이 절로 나오겠네요..

  4. 와이군 2012.06.1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당일날 공연직전까지 공지를 안하는 베짱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5. 유쾌통쾌 2012.06.10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이런일도 있군요....기가 차셨겠어요..

  6. 아레아디 2012.06.10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은 잘 보내고 잇으신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7. 근사마 2012.06.10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정말 별의별일이 다일어나네여..

  8. 2012.06.10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2.06.1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Hansik's Drink 2012.06.1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11. 누림마미 2012.06.1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정말로 황당하셨겠네요ㅋ
    참..저런일도 다 있네요..
    출연진 보니 작은 행사도 아닌데

  12. +요롱이+ 2012.06.10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별별일이 다 터진다는..ㅜㅜ

  13. *저녁노을* 2012.06.1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했겄습니다

  14. 해우기 2012.06.1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정말 황당한 일이...참......

  15. 영도나그네 2012.06.1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이 일류가수 100여명으로 표기한것 자체가 사기성이 강한 공연이었네요..
    그것도 일산 킨텍스에서 이런 공연을 허가해준것도 문제인것 같군요,,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싱 여러분들의 분노에 동감을 하면서..
    세상을 살다보면 별별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 명태랑 짜오기 2012.06.1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별일이 다있는게 제마음이기도 합니다.
      뉴스로 보니까 3억의 대관료중 1억5천은 이미 지불했다는 말도 있고, 생각보다 티켓 예매율이 너무 저조했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