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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해당되는 글 5

  1. 2017.04.03 서촌 형제이발관 (5)
  2. 2015.06.30 고맙습니다~♡ (32)
  3. 2014.07.02 사탕 4개 (32)
  4. 2014.04.23 도룡용이다~~! (4)
  5. 2013.09.04 우리 어머님 (34)
 

서촌 형제이발관

서촌애(愛) | 2017. 4. 3. 10: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말 아침,

동네 산책중 마지막 인사를 고하는 안내장이 눈에 들어왔다.

허름했지만 오랜시간 동안 서촌에서 많은 사람들의 깔끔한 변신을 주도해 왔던 형제이발관이 영업 종료를 알리고 있었다.

남편도 다녔던 이발관이었다. 

어느날부터인가 세탁소, 이발관, 철물점들이 동네에서 하나씩 사라져가기 시작했었다.

이발관 이름으로는 마지막이었던 형제이발관,

우리 동네에는 그렇게 이발관이 모두 없어졌다.

미용실 이용을 하지않은 남편은 머리를 깎으러 다른 동네를 찾아야 할것 같다. 


왠지 고향을 떠나 보내는 듯한 허한 아쉬움,

이 마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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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04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마음이 정말 짠하네요. 이렇게 오래된 이발소가 이제 영업을 안한다니...ㅠㅠ
    물론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흐른게 잇지만..이렇게 정겹던 가게들이 문을 닫으면 속상해쟈요

  2. 핑구야 날자 2017.04.04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있는 이발소가 문을 닫게 되어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3. GeniusJW 2017.04.0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담긴 곳이 사라지면,
    왠지 모를 공허함이 들죠~~
    그래도 아쉬움이 있지만,
    금새 적응되더라구요~~ㅠㅠ

고맙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6. 30.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의 마지막날.

반짝이는 태양아래 여름은 싱그럽게 펼쳐졌다.

초록이 짙어가오늘은,

남편이 40여년의 긴 세월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얼마전부터 밤잠을 설치며,

불안과 설렘을 함께 안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남편의 모습에 깊은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정년까지 묵히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그 덕분에 부모님 모시며 두아이를 잘 키웠고 우리집도 장만할 수 있었다.

마지막 아침 출근 시간,

그동안의 수고에 90도로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

희끗희끗 해진 중년의 머리카락을 가슴에 담으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제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고 도약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2의 인생을 걸어가기를 기도한다.

나역시 곁에서 지금처럼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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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6.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군요 ㅎㅎ
    예쁜꽃과 함게 7월을 맞아야겠습니다.

  2. 에스델 ♥ 2015.06.3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는 마음을 남편에게
    전하시는 모습을 읽으며 뭉클했습니다.
    오늘 남편분의 마지막 출근 날이라
    더욱 의미있는 하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년 이후 새로운 제 2의 인생이
    더욱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마니7373 2015.06.3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멋진 제2의 인생 시작하세요.
    기회가 되시면 두분이서 맘편히 여행도
    한번 다녀오세요^^

  4. 메리. 2015.06.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ㅠ 두분의 마음 늘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5. 프리뷰 2015.06.3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글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6. 행복생활 2015.06.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7. 마인드신 2015.06.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인생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8. 별내림 2015.06.3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인생도아름답고정열적이로도약하시길저도기도할께요~

  9. 목요일. 2015.06.3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10. 다이어트X 2015.06.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11.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40년의 시간은 한결 같이 보내셨군요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인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13. misoyou 2015.06.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열심히 하신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14. 멜로요우 2015.06.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이나다니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새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이네요. 지친몸을 위한 힐링캠프갔다오셔유~

  15. 도느로 2015.06.3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날들은 더 아름다울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두분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행복만하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5.07.0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도약을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사탕 4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7. 2.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금천교 시장 중간쯤에 팔순을 넘기셨지만,

아직까지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할머니가 계신다.

아침 운동길에 매일 만나게 되어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만날 때마다 잘 모르는 우리 부부를 늘 칭찬해 주시는 할머니.

오늘 아침엔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골목길에서 하시던 일손을 멈추시고 굽은 허리로 가게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내 손안에 쥐어 주시는 사탕 4알.

당신이 잔치집에 가셨다가 가져왔는데 운동길에 먹으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내가 뭐라고 인사를 하냐"며 주름진 얼굴에 활짝 미소를 펼치셨다.

정말 우리가 뭐라고 이렇게 귀한 사랑을 주시는지......

갑자기 짠한 감정이 콧등을 스치고 눈가로 전달이 되었다.

그리고 사탕을 손바닥에 놓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소소한 작은 정 하나에 큰 감동과 기쁨을 얻는것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힘이리라.

 

오늘 하루는 행복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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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7.0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느낄수 있는 사람냄새나는 느낌~
    흐뭇한 하루 저도 시작합니다^^

  2. 핑구야 날자 2014.07.0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정이 넘치는 세상이네요~~

  3. 어듀이트 2014.07.0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유쾌한상상 2014.07.0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과 사랑은 참 쉬운 일이죠. ^^
    저도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5. 생활팁 2014.07.02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정이 담긴 사탕입니다.

  6. pyulu 2014.07.0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영도나그네 2014.07.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이런것이 동네 인심이고 사람살아가는 진정한 모습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이런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아야 하는 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8. Orangeline 2014.07.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의 온정이 느껴지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9. 카르페디엠^^* 2014.07.0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이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네요^^

  10. 쭈니러스 2014.07.02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 넘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탕이겠네요~
    먹기가 많이 아까울 듯 합니다^^

  11. Zoom-in 2014.07.0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 하나에도 스토리가 담기니 이렇게 느낌이 다릅니다.^^

  12. 블랙푸드 2014.07.03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것만 봐도 저는 힘이 쏟네요~ㅎ

  13. 뉴론7 2014.07.0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정이 느껴지네염 ..

  14. 여행쟁이 김군 2014.07.03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 담긴 사탕!ㅋ
    잘 보고 추천하고 갑니다^^ㅋ

  15. 도느로 2014.07.0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 크기는 역시 돈으로 환산하는게 아닌듯합니다.
    훈훈한 정을 느끼고 가는 아침입니다. ^^

도룡용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3.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집 옆의 돌덩이를 들어내니 도룡용 두마리가 살고 있었다.

세상에~~~!

처음보는 도룡용에 놀라움과 반가움에 소리를 지르며 황급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조용히 살고있던 녀석들도 놀라서인지

어디론가 구석을 향해서 돌진하고 있었다.

다시 미안한 마음에 두녀석을 삽에 태워서 옆 작은 계곡으로 옮겨 주었다.

인사라도 하듯 잠시 주춤거리더니

쏜살같이 물이 흐르는 이끼 가득한 돌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나올까 한참을 기다렸지만 볼 수가 없었다.

 

청정한 지역에 산다는 귀한 도룡용,

친구네 주말농장 가기를 기다리게 하는 또하나의 새로운 기다림으로 자리할것 같다.

 

자연이 주는 신선함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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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이입니다 2014.04.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여기서 도룡용을 보게 되네요, 요즘에는 보기 힘든데

  2. 엠엑스 2014.04.2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도룡용 보기도 힘들던데...
    운이 좋으셨던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솜다리™ 2014.04.2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제대로 확인하신듯 하내요~

  4. 톡톡 정보 2014.04.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우리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4.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는 우리 어머님.

집에서 멀지않는 곳이어서 자주 들려서 인사를 드린다.

이번 여름에 돌아가시는 줄 알았었는데,

큰 위기를 넘기고 다시 소생하셔서 아직 소변줄을 차고 입원중이시다.

 

식사는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서 점심시간때 들렸다.

사레때문에 죽과 연식 반찬으로 나오는데,

너무도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시는것이었다.

빈 그릇들을 보고있으려니 왠지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혼미한 정신 세계에서 거동도 불편한채 오로지 먹는것으로 위안을 삼고 계시는건 아닌지...

더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삼십년 지병인 당뇨병때문에 많이 드셔도 안되니 안타까웠다.

 

너무 길어진 손톱을 깎아 드렸더니,

그동안 답답하셨던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좋아 하셨다.

 

"며느리는 너무 빨리 간다."며 일어서려는 나에게 인상을 쓰셨다.

"그래도 니가 제일 좋아" 어린아이처럼 말씀 하셨다.

간병인은 나쁘다고 투정 부리시는 어머님께

그러면 안된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잘 해야 한다고 당부를 했다

간다고 손을 흔들어 인사를 드리니

야윈 손을 힘없이 흔들며 아쉬움 가득한 눈길를 보내시는 어머님을 뒤로,

나는 길게 머물지 못하고 병원을 나섰다.

삼십년동안 함께 살아왔던 수많은 감정들이 맴을 돌았다.

마음엔 짠함과 무거움이 가득임을 숨길 수 없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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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옹이 2013.09.04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더 오래오래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2. 하늘마법사 2013.09.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더욱 오래건강하실겁니다 ^^ 힘내세요

  3. [블루오션] 2013.09.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심이 였보이네요..ㅎㅎ
    다시 건강을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같이 지내셧으면 합니다 ^^

  4. 당신은최고 2013.09.0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친정엄마도 편찮으신데 ..
    건강이좋아지셨으면합니다

  5. 마니팜 2013.09.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시어머니와 함께 삼십년을 하셨다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하게 편안히 오래 지내시다 떠나시기를 빕니다

  6. 화들짝 2013.09.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위기를 잘 견뎌내셨으니 오랜 시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톡톡 정보 2013.09.04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뭉클해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저녁노을* 2013.09.0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갑갑합니다.
    우리 어머님 보는 것 같아서...

    건강하시길 빕니다.ㅜ.ㅜ

  9. 핑구야 날자 2013.09.04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고가 많으시군요..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어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고생이지만... 그래도 힘내야겠죠

  10. Zoom-in 2013.09.0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 헬로끙이 2013.09.0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외할머니가 생각나네효 ㅠㅠ

  12. S매니저 2013.09.0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셨으면 하네요.ㅠ

  13. 캐치파이어 2013.09.0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어머니에게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4. miN`s 2013.09.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해지시기를 바래요.

  15. 천추 2013.09.05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늦었지만 어머니에게 전화라도 한번 해봐야 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세리수. 2013.09.0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친께서도 요양원에 계십니다.
    가깝지가 않아서....자주 뵙지 못하는 마음 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