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이웃'에 해당되는 글 3

  1. 2013.01.01 2013년 새해 나의 다짐 (48)
  2. 2012.11.05 감 따기~~^^ (50)
  3. 2012.08.27 태풍 볼라벤~~ (22)
 

2013년 새해 나의 다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1.01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3년 새해가 밝았다.

 

2013년 새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아니 어떤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을까?

한해가 바뀔 때마다 나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만을 기대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2013년 새해도 아마 그렇게 흘러갈 것으로 생각된다. 해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13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새해 첫날 하얀 눈이 내리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운동을 하면서 골똘히 생각해 보았다.

 

우선 생각나는 것이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건강하지 않다면 금은보화가 무슨 소용이며 권력이 그 무엇이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하늘나라로 보냈다. 그중에는 정말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뜬 사람들도 있다. 생노병사가 하늘의 뜻인 걸 하찮은 중생이 어쩌겠냐마는 먼저 세상을 뜬 사람들 중 일부는 나태한 생활습관과 궁핍이 원인으로 이는 인간의 의지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건강하게 살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거의 매일 마시는 술의 량을 줄여 보겠다.

 

그 다음은 경제력이다. 사람들에 따라 가치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

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있어야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줄어든다. 특히 나이 들고 경제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돈이란 삶 그 자체다. 요즘 사회복지제도가 잘 정비되어 경제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어찌 보면 이는 정부에 돈을 구걸하는 것이다. 나는 경제력이 있는 지금 미래를 위해 재테크에 신경을 쓰겠다. 현재의 씀씀이를 좀 더 줄여 저축을 하고 직장 은퇴 후에도 할 수 있는 재능(才能)을 연마하겠다.

 

그 다음으로 생각한 것이 인간관계.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의 세상살이는 서로 간에 복잡하게 얽혀있다. 내가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웃이고 친구이다. 자주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보기 싫은 사람들도 물론 있다. 사람들의 언행이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미워만 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다.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보기 싫은 사람은 아닐까? 한번쯤은 반문해 보면서, 나는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과 비공식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두 빚던날~^^*  (64) 2013.01.29
행복한 새해~~^^*  (24) 2013.01.10
2013년 새해 나의 다짐  (48) 2013.01.01
바이올린 연주회~~^^  (42) 2012.12.26
Merry Christmas~♡  (50) 2012.12.24
오늘은 투표하는 날~~^^  (24) 2012.12.19

감 따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05 10: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감 수확을 했다.

처음으로 가족 모두가 감 따기에 함께했다.

 

생각보다 튼실하고, 예쁜 감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사실 감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같이 힘을 합해서 감을 딴다는 자체가 신나는 모양이었다.

사다리에 까치발을 들고서 열심히 수확한 감의 양은 상당히 많았다.

나무키가 너무 커서 까치밥으로 하기엔 많은 양을 남겨 두어야 했지만,

감따기는 즐거운 가족행사로 잘 마무리 되었다.

 

우리 이층집과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박스에 차곡차곡 담아 창고로 옮겼다.

추운 겨울에 조금씩 익으면,

어머님과 남편의 좋은 간식 거리가 될것 같다.

 

삼겹살과 담궈 두었던 살구주로 뒤풀이를 하는 시간,

아이들은 그동안 공부 한다고, 바쁘다고 함께하지 못했음이 아쉽다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나스스로가 아이들을 열외 시키고, 늘상 남편과 둘이서 감을 땄었는데,

이번엔 미리 공지를 하고 함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감 따기로,

우리집의 가을걷이는 행복하게 끝이났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의 대류~~  (42) 2012.11.07
까치밥~~^^  (54) 2012.11.06
감 따기~~^^  (50) 2012.11.05
친구  (68) 2012.11.02
11월 1일 아침~~^^  (48) 2012.11.01
시월의 마지막 월요일~~^^  (48) 2012.10.29

태풍 볼라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8.27 12: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더위는 가신듯 하지만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대형 태풍 제15호 '볼라벤(BOLAVEN)이 27일 제주도로 접근,

28일은 우리나라 서쪽을 지나면서 큰영향을 끼칠거라고 한다.

미리 잘 대비를 해서 큰 피해가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한다.
 

8월도 마지막주,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의 마무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정선에서 만났던 강력한 파워의 포크레인 사진을 올려 보았다.

대단한 힘의 위력에 감탄이 절로~~~!
 

블로그 이웃 여러분도,

힘의 기운을 받아서 활기차고 행복한 한 주간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 태풍 예상 경로도 >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50 km 부근 해상
기준일시
2012년 08월 27일 09시
진행방향
북서 (NW)
진행속도
20.0 km/h
중심기압
935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

17m/s 미만 : 열대 저기압

17~24m/s : 태풍 (바람3급)

25~32m/s : 태풍(바람2급)

33~50m/s : 태풍(바람1급)

51m/s 이상 : 태풍

48.0m/s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인길 26'의 안내문~~  (42) 2012.09.03
신남에서 만났던 하늘..  (42) 2012.08.28
태풍 볼라벤~~  (22) 2012.08.27
가을고추 퍼레이드  (50) 2012.08.22
초대 사진기 만들기  (38) 2012.08.16
쇠고기 장조림 만들기  (26)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