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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2016)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11.08 10: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이 물들기 시작하는 부석사,

6년만에 다시 찾았다.

겨울 바람속에 의연했던 모습,

아름다운 석양을 담기위해 손이 시린줄도 모르고 쉼없이 셔터를 눌렀었다.

이 가을의 부석사는 흐린 날씨 속에 멋진 석양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능선과 능선이 겹쳐서 펼쳐내는 장관에 다시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었다.

오랜 역사만큼 깊은 모습으로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만 같아서,

올 때마다 또 다른 새로움으로 만나게 되는것 같다.

2011년 1월에 썼던 글을 찾아 보았다.

지금도 변함없는 나의 마음이었다^^*  (2016년 10월 29일)


 

 


영주 부석사  (2011년 1월 3일)

 

경북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 중턱,

소백산과 태백산맥이 만나는 해발 680m의 높은 곳에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 했다는 부석사.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이 들러서 썼다는 시가

부석사 입구의 누각위에서 우선 반겼다.

 

올라가는 돌 계단은

윗 부분과 아랫 부분의 넓이가 틀렸는데,

우리 인간의 삶을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최고 목조 건축물인 무량수전,

의상대사의 연인(?)이었던

선묘 아가씨가 새겨진 석등,

의상대사가 꼽았던 지팡이에 잎이나서

물을 주지않아도 지금까지 살아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지나친 사랑의 손길때문에

철창에 갖힌 신세가 되었다고...

 

부석사의 석양,

아름답기로 소문난 부석사의 석양을

볼 수있는 영광도 가졌다.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광경은

정말 장관이었다.

많이 부족하기만 한 카메라 렌즈가 아쉬웠다.

 

이렇게 부석사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역사를 간직한채

오늘까지 멋진 자태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한줄기 겨울 바람 속에서

진한 깊음이 베어나와

은은히 그 아름다움을 마음 깊숙히 새기게 했다.

다시 되돌아 보며,

앞으로 걸어 갈수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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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08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 부석사의 아름다운 모습
    잘 보았습니다.^^
    능선과 능선이 겹쳐지는 풍경이
    장관이어서~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멜로요우 2016.11.0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너무풍경이 멋지네요!!

  3. 티나짱 2016.11.0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그런지사람들이많네요..잘보고갑니다

치악산 구룡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11.23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치악산에 자리잡고 있는 구룡사,

깊고 큰 산의 위엄을 느끼게 할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사찰이었다.

신라 의상대사께서 창건 하셨다고 하니 그 오랜 역사의 깊이가 느껴졌다.

늦가을속의 구룡사는

조용히 품위있게 치악산을 지키고 있는것만 같았다~~^^*

 

<백두대간의 주맥이 오대산을 거쳐 서쪽으로 태기산을 지나,

국동의 명산 치악산에 이르고 거기에 영서의 대찰 구룡사(龜龍寺)가 자리잡고 있다.
풍수지리적으로 “천년이 지난 신령스러운 거북이 연꽃을 토하고 있고,

영험한 아홉바다의 용이 구름을 풀어 놓는 형상을 한 천하의 승지”인 치악산에 구룡사는

서기668년(신라 문무왕8년)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셨으며 나말려초 도선국사의 비보사찰중의 하나로 수많은 고승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구룡사는 원주시 소초면 학곡2리 치악산(1288m) 국립공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황장목(금강송)숲길의 일주문(원통문)을 지나 사천왕문에 들어서 구도의 계단을올라 문화재인 보광루밑을 나오면 대웅전이 자리잡고 있다 (구룡사 홈페이지) >

 

*즐겁고 행복한 11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룡사 경내에 있는 승려들의 묘탑(墓塔)을 모아 놓은곳 - 구룡사 부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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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이군 2012.11.2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느낌이 드는 사찰이네요~
    잘 봤습니다~~

  3. 비바체 2012.11.2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온한 산사의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4. *저녁노을* 2012.11.2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아 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5. 토기장이 2012.11.23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사진잘보고갑니다

  6. 신기한별 2012.11.2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구룡사 잘 보고 갑니다.

  7. Zoom-in 2012.11.2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해 보이는 경내와 멀찌기 보이는 산등성이가 잘 어룰리네요.

  8. 마니팜 2012.11.2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사 풍경과 구룡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9. 예또보 2012.11.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0. 뷰티톡톡 2012.11.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안 가봤는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금정산 2012.11.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빛이 묻어나는 치악산 구룡사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작가 남시언 2012.11.2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좋은 곳 자주다니시네요! 견문이 엄청 넓으셔서 역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는거 같네요!

  13. 아레아디 2012.11.2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4. 어듀이트 2012.11.24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해요^^

  15. 꽃보다미선 2012.11.25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운치있네요. ㅎ
    운동도되고 너무 좋으셨을듯 &^^

  16. 라이프로그. 2012.11.25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 되세요!!

  17. smjin2 2012.11.2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18. 근사마 2012.11.2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사~ 정말 웅장합니다^^
    잘보구 가요^^

  19. 금융연합 2012.11.26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사 여름철에 보고 오랫만에 다시 보네요

  20. 가을사나이 2012.11.2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은 참 멋있어요

  21. 백두도인 2012.11.26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위에 누운 저 낙엽의 색이 바래어간다
    어느듯 그러에도 밝은 화려함이 잿빛에 밀리고 있구나
    산사의 고요함이여
    오늘 그요함속에 따스함 마음 전하고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