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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해당되는 글 5

  1. 2015.10.15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먹던 날 (12)
  2. 2015.02.05 세상에 공짜는 없다 (58)
  3. 2014.07.18 배려 (66)
  4. 2014.02.06 손님 (76)
  5. 2012.09.26 생일 (46)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먹던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0.15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어느날,

아들이 스파게티를 해 주겠다며 엄마의 일손을 잡았다.

과연??

어설픈 칼질과 면을 삶고 헹구는 뒷모습이 왠지 낯설어 보였다.

팬에 재료들을 볶고 큰 접시에 담아내니 제법 그럴듯한 음식이 되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재료와 요리 레시피가 간단하다고 하지만 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차린건 처음있는 일이었다.

정성과 감동이란 점수로 파스타 맛은 훨씬 좋았다 ㅎㅎ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작은 흥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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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5 11: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밤 TV를 시청하고 많은 생각에 잠겼다.

중금속에 만연되어 있는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이계호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감과 함께 위기감 마져 느껴졌다.

그리고 잠깐 메모를 해 놓았던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를 해 보려고 한다.

 

 

< 많이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

 

* 수은 - ㅇ.덩치가 큰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작은 고기가 좋다.

                예; 참치는 1주일에 1번 정도 200g 넘지않게 먹으면 좋고,

                내장, 지방쪽에 더 많은 편이다.

           

             ㅇ. 치아에 쓰는 아말감 - 신음식등 유기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먹지 않는게 좋다.

                                           임산부는 아말감을 미리 제거 하는게 좋다.

             ㅇ. 색소(미백) 화장품 - 미백의 발림이 좋은 화장품도 주의 (저가 수입품등)

 

* 알루미늄 - ㅇ. 토양에 많다.

                  ㅇ. 치매환자에게 알루미늄이 높게 나왔고, 유방암의 원인중 하나.

                  ㅇ. 겨드랑이 제모 스틱바에서도 다량 검출

                  ㅇ. 코팅이 벗겨진 양은 남비는 모두 버려야 한다.

                  ㅇ. 베이킹 파우다, 베이킹 소다에 다량 함유

                       베이킹 프리 파우다를 쓰도록 하면 좋다.

 

* 우랴눔 - ㅇ. 원인은 지하수 -  기형아 원인

               ㅇ. 대한민국 원수는 깨끗하다.- 운반,저장,사용시 오염가능 하므로 주의.

               ㅇ. 현미 볶아서 끓여 먹으면 좋다.- 수용성 미네랄

               ㅇ. 페트병 재활용은 금지 - 미생물 번식

               ㅇ. 캔 음료도 적당히

 

 

< 중금속 체내 흡수율 막는 음식 >

 

* 식이 섬유가 포함 된 칼슘이 많은 음식 - 시금치, 무말랭이,토란,고구마 줄기등

* 황이 많이 포함된 음식 - 마늘, 양파,양배추,부추등

                                   모든 고기에도 들어 있으나 식물성 황이 좋다.

                                  (오신체 - 파, 마늘, 부추, 양파, 달래)

* 해조류 - 요오드 공급, 알긴산

* 사과, 복숭아 - 비타민 B군과 C군, 칼라푸드와 함께 먹으면 좋다.

   ( 사과는 담근소주, 식초를 1:1 그리고 물 5로 섞어 15분간 담근다음 흐르는 물에 씻는다)

 

 

< 중금속 배출 >

 

* 중금속은 소변과 대변 그리고 땀과 호흡등으로 서서히 몸 밖으로 배출된다.

  ㅇ. 올바른 식단으로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

  ㅇ. 하루 30분이상 지속적으로 걷는 운동으로 땀과 호흡으로 배출 (정맥 순환을 원활)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매일 먹는 것과 걷는 것만 잘 해도 몸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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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18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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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

모두를 위한 마음......

 

보는 이에게 미소를 나눠 줬다^^

 

* 오늘은 여름의 절정으로 향하초복입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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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2.06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손님을 초대했다.

몇년동안 친구로 지내던 남자 친구와 이제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했다.

막연히 느끼고는 있었지만 여러가지 감정이 스쳤다.

아직 사회 초년생인지라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딸아이의 빅뉴스가 걱정반 기대반으로 밤잠을 설치게 했다.

그러나 착하고 예쁜 우리딸을 믿기에 서둘러서 집안 정리부터 했다.

집이 지방이어서, 집밥을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음식엔 조금 자신이 없는 나였지만 그동안 쌓아두었던 레시피를 꺼내어 음식을 결정하고,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하고 상을 차렸다.

딸아이의 남자 친구는 아주 큰 키는 아니었지만 진솔하고 성실해 보였다.

생긴 모습도 아들과 비슷한것 같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남편과 비슷한 점이 많음에 놀랐다.

딸은 아빠와 비슷한 남편감을 고른다고 하더니......

차린 음식도 맛있게 잘 먹는것을 보고 남편은 은근 기분이 좋은지 와인까지 준비하게 하고,

새벽 2시가 넘도록 내가 음식 준비를 했다는 말로 웃음을 만들었다.

그리고 내 딸 눈에 눈물나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로 허락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 딸은 우리에게서 떠날 채비를 하게 되었다.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날보다 더 긴 세월을 함께 할 사람의 만남이 설레기도 했지만,

왠지모를 서운함도 함께하는 나의 이중적인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현명한 두사람의 선택이 때론 어려움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행복으로 천천히 만들어 가기를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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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26 10: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음력 8월이 생일인 난,

친정 아버지 생일과 같은 날이다.

어려서는 늘 아버지 생일상에 묻혀서 생일을 보냈고,

결혼을 해서도 친정으로 가서 아버지 생일과 함께 했었다.

"나 때문에 네 생일이 없구나. 이젠 오지 않아도 된다."

아버지께선 늘 이렇게 말씀 하셨었다.

 

몇년전 아버지는 오랜 병환끝에 돌아가셨다......

 

비로소 나는 나만의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금년엔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 주었다.

기쁘고, 감사하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선물처럼 느껴졌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아버지 생각이 났다.

바쁜 생활속에서 까맣게 잊고 지냈던 나의 아버지...

괜히 죄송한 마음이 가득이다.

내년 생일엔,

영천 호국원으로 아버지를 뵈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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