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원주'에 해당되는 글 2

  1. 2012.11.19 가을, 그리고 겨울... (50)
  2. 2012.09.12 원주 화로 다구이~~ (53)
 

가을, 그리고 겨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19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고 있는 치악산,

지난 토요일 남편이 치악산을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은 환호성을 지르게 했다.

산의 입구에는 아직 가을의 정서가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는데,

치악산 비로봉 1,288m 정상엔 하얗게 눈꽃이 피어서 한겨울을 만들고 있었다.

소담스럽게 쌓인 눈의 멋진 경치는,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고스란히 전해주는듯 했다.

 

가을,

그리고 겨울...

그즈음의 11월 넷째주 월요일이 시작되고 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한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얀 눈꽃에 쌓인 치악산의 모습은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가을날 아침에~~^^  (73) 2012.11.30
곶감 만들기 완성~~^^*  (54) 2012.11.27
가을, 그리고 겨울...  (50) 2012.11.19
Summer (키쿠지로의 여름 ost)  (52) 2012.11.16
첫 얼음이 얼었어요~~^^*  (66) 2012.11.14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60) 2012.11.13

원주 화로 다구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9.12 09: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원주시 중앙로에 있는 화로 다구이,

남편의 오랜 어릴적 친구가 몇년째 운영하고 있는 숯불구이 음식점이다.

원주를 지날때면 가끔 들러서 오리 주물럭을 먹곤 하는데,

오리 고기를 먹지 않던 내가 오리 고기를 먹기 시작 했을만큼 주물럭의 맛이 좋았다.

 

지난 여름에 들렀을땐 왠지 가게안이 휑해 보였다.

한때는 원주시의 중심지로 많은 인파가 붐볐었는데,

도시 확장으로 신도시가 다른쪽으로 형성 되면서 조용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리 주물럭의 맛은 뛰어나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가게세와 운영비의 감당이 힘들다고 했다.

친구 부부의 힘없는 웃음에 마음이 아팠다.

휘 돌아본 넓은 가게안은,

전에 느꼈던 활력이 꼭꼭 숨은듯 보이지 않았다.

 

친구가 정성들여서 구워준 오리 주물럭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굳이 가게의 히트였던 옛날 도시락까지 만들어와서 먹으라고 했다.

김치와 계란 후라이가 든 따뜻한 도시락을 마구 흔들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향수의 도시락을 먹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쳤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한 숯불구이 화로 다구이가 다시한번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했다.

인생은 세옹지마,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어려움을 잘 이겨내면 꼭 좋은날이 다시 올거라고......

 

 

 

 

 

 

 

 

추억의 도시락~~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정한 코끼리~~~^^  (52) 2012.09.25
경기도 가평 연인산~~  (16) 2012.09.21
원주 화로 다구이~~  (53) 2012.09.12
신남의 추억~~  (46) 2012.09.05
해송 사이로 내려다 본 바다~~  (48) 2012.08.31
삼척 신남의 해신당 공원~~  (50)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