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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작품들이 잘 보존 관리되고 있는 미국의 미술박물관

  우리일행은 워싱턴 중심지에 있는 미술박물관을 방문했다. 비가 추적 추적내리는 날씨였지만 많은 인파들로 붐비고 있었다. 각종의 그림과 조각 작품들이 잘 정리 정돈된 상태로 전시되고 있었으며 관리인들이 무척이나 친절하게 작품들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 미술박물관 정문에서 바라다 본 거리 풍경 >
비가 오는 워싱턴 거리는 조용하기만 했다. 낮은 건물로 이루어진 시내 풍경은 우리나라의 도심풍경과는 너무 대조적이었다. 인구밀도의 차이라고나 할까.... 


< 미술박물관 입구에서 찍은 안내 표시판 >
우리 일행이 미술박물관을 방문한 것은 201233일 오후 4시경이었다. 미술박물관의 분위기는 엄숙하고 조용했다. 많은 방문객들이 1600년대에 제작된 조각들과 그림들을 감상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

< 미술박물관 초입에 마련된 장식품
>
미술관 초입에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많은 꽃들과 조각품으로 어우러진 장식품이었다. 미술관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하기에 바쁘다
.



< 미술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1600년대에 그러진 그림들 >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은 대부분 1600년대에 그려진 것들이었다. 화가의 이름과 작품의 제작 배경을 적을 수는 없지만 오래된 작품들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미술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1600년대에 제작된 조각품들 >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품들은 대부분 1600년대 제작된 것들이었다. 그 시대에 이렇게 정교하게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이 놀랍기만 했다.

- 건국한지 230여년 밖에 되지 않은 미국, 그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워싱턴은 행정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통치조직이 백악관을 중심으로 한곳에 모여있어 시너지 효과를 한층 발휘하는 구조다.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국무성 국방성 재무성 법무성 교육성 등 연방행정기관이 모두 모여 있다.

  어떤 교민은 이런 말을 했다. 미국은 건국 후 230여년 동안 남북전쟁을 겪고 여러 명의 지도자들이 암살되기도 하는 혼란스런 나라 같지만 질서정연함이 내재되어 있어 공권력이 확실히 살아있다고 하면서 한국은 건국한지 60여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발전 속도로 보아 기본을 바로 세우고 발전을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속에 초 일류국가로 등극할 것이라고....


<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내 행사장 >
이곳에서 현충일 등 각종 국경일에 기념식이 거행된다.


< 한국전쟁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조형물 >


<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 미국 학생들 >
당일 날씨가 비교적 맑지 않았지만 많은 미국인 학생들이 국립묘지를 방문해 미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 6.25 참전 기념비 인근에 세워진 한국전쟁 관련 조형물 >
워싱턴을 방문하는 한국 사람들이 꼭 찾는 다고 하는 6.25참전 기념비 인근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의 벽속에는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좌상이 있는 링컨 기념관 >
이곳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곳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워싱턴을 상징하는 워싱턴 타워가 있으며 100년 앞을 내다보고 워싱턴의 도시설계를 했다고 한다.


< 링컨 기념관에 위치해 있는 아브라함 링컨의 좌상 >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링컨 기념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면서 링컨 대통령의 위업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 링컨 기념관 정면에서 바라본 워싱턴 타워의 모습 >
워싱턴 타워는 그리 정교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은 조형물에 불과하지만 워싱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라고 한다.

 

< 세계 제2차 대전의 종식을 기념하는 평화의 거리 >
세계 제2차 대전의 종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알링턴 국립묘지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평화의 거리다. 사진 배후의 조형물은 2차 대전에 참여한 국가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 졌다고 한다.

- 미국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이 한층 업데이트 됐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일행은 워싱턴 외곽에 있는 하야트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비교적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워싱턴의 절기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매년 눈이 엄청나게 오지만 올해는 눈이 그리 많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 일행이 묶었던 하야트 호텔의 외부 모습

하야트 호텔 객실 내부 모습

하야트 호텔 객실에 있는 텔레비전은 LG 제품이었다
.

인터넷은 무선으로 프론트에 신청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다.

워싱턴 거리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를 자주 볼 수 있었다.

- 미국 워싱턴은 낮은 건물과 넓은 벌판이 내건 퍽 인상적이었다.

  내가 지난 3월 2일 새벽 일찍 일어 난 것은 미국으로 출장을 가기 위함이었다. 10시 1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편을 맞추기 위해 서둘러 공항으로 향했다. 9시경 인천국제공항 3층에서 일행들과 합류했다. 두 번째 다녀오게 되는 미국여행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교통편은 공항철도가 가장 편리할 듯하다.


우리일행을 워싱턴까지 태워다 줄 대한항공 비행기의 외부 모습


우리일행을 워싱턴까지 태워다 줄 대한항공 비행기의 내부 모습


인천공항을 출발해 15시간 만에 도착한 워싱턴 델레스 공항 내부 모습


워싱턴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마침 헌화식 거행 중)


알링턴 국립묘역에 자리 잡고 있는 6.25참전 비념비 방문


  방문 당일은 궂은 날씨에 비까지 내려 여러가지로 편하지 못했다.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은 미국인들이 알링턴 국립묘지를 너무 아낀다는 사실이다. 미국내 학생들은 재학중 꼭 한번쯤은 방문하는 곳이라고 한다. 6.25 참전기념비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