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울진'에 해당되는 글 13

  1. 2015.08.05 울진 성류굴 (10)
  2. 2015.08.03 울진 월송정 (4)
  3. 2015.07.30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4. 2015.07.24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5. 2015.07.22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6. 2015.07.20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7. 2015.07.16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8. 2015.07.15 울진 후포항 대게 (10)
  9. 2015.07.14 출발~~여름여행 (24)
  10. 2015.01.28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63)
 

울진 성류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8.05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鐘乳石)·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왜군을 피해 불상들을 굴안에 피신시켰다는데서 유래되어 성스런 부처가 머물던 곳이라는 뜻의 성류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울진 성류굴,

자연의 신비로움이 크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26) 2015.08.10
울진 죽변항 제일반점  (6) 2015.08.06
울진 성류굴  (10) 2015.08.05
울진 월송정  (4) 2015.08.03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울진 월송정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8.03 07: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관동팔경의 제일경인 월송정

고려시대 이래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유람지로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정자.

지금 정자는 1980년에 재건 되었다.

 

푸르른 소나무 숲과 정자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인상적인 매치로 기억에 남는 곳,

울진의 월송정도 조용한 힐링의 장소였다.

 

*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주간인것 같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죽변항 제일반점  (6) 2015.08.06
울진 성류굴  (10) 2015.08.05
울진 월송정  (4) 2015.08.03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30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용한 아침 바닷가,

생선을 담았을것 같은 허름하고 빈 나무상자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듯 나를 끌어 당겼다.

천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나무 상자로 다가갔다.

상자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예감...

역시,

작은 소라게있었다.

소라껍질을 밖으로 끌어내고 한참을 기다리자 소라게가 다리를 움직이며 밖으로 움직이시작했다.

"아! 살아있다."

기쁨에 소라 껍질을 건드리자 게는 다시 움츠리며 소라껍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참을 보내고서,

소라게를 바다로 돌려 보내자고 결론을 내렸다.

사진을 찍어보겠노라고 하나, 둘, 셋에 맞추었지만 순식간에 바다로 빠져 버렸다~ㅎ

고개를 빼내어 바닷속을 들여다봤지만 소라게는 볼 수 없었다.

 

뿌듯함과 허전함,

두 감정에 사로잡혀 한참동안 먼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성류굴  (10) 2015.08.05
울진 월송정  (4) 2015.08.03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울진 후포 해수욕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4 08: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을 떠나오면서 잠시 들른 후포 해수욕장.

이른 휴가철이라서 조용했다.

맑고 깨끗한 바다,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발을 담궜다.

시원함이 느껴질 때 바로 옆에서 물고기 두마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보호색일까?

모래와 구분하기 힘들만큼 똑같은 색의 물고기였다.

신기한 마음으로 물고기를 잡아 보겠다고 애를 썼지만,

멀리 도망가지도 않으며 요리저리 그자리에서 맴을 돌았다.

사진 한컷을 찍는데 만족을 해야했다.

밀려오는 미역도 건지며,

아이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잠시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맑고 깨끗한 바닷가,

해변 위쪽으로 소나무숲이 있어서 캠핑하기에도 좋고,

항구가 가까워 먹거리도 풍부한 후포 해수욕장은 좋은 휴가지가 될것 같다.

 

* 장마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월송정  (4) 2015.08.03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후포항 방파제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2 10: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 항구를 지나 방파제를 따라 걸었다.

나지막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마을 풍경,

바다와 함께 살아가고 있을 모습들이 정겨움으로 안겨왔다.

투명하게 맑은 바닷물,

성게랑 작은 고기가 떼를 지어 오가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방파제에는 밤샘의 낚싯꾼들이 짐을 챙기고 있었고,

낚시대를 바다로 던지는 새벽 낚싯꾼의 방수망에는 큰 우럭 한마리가 둥글게 맴을 돌고 있었다.

"우와~~"

환호 소리에 낚싯꾼의 어깨는 으쓱해 졌을까?

 

빨간 등대, 하얀 등대 사이로 고깃배가 오가고 있었다.

잠시,

그들이 가졌을 희망들이 잔잔한 바닷물처럼 기쁨으로 퍼져 나가기를 나역시 희망했다.

끝없는 바다,

빨간 등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오늘도 가슴 속으로 다 채워지지 않는 그 넓이가 크게 느껴졌다.

 

후포항의 모습은 그 비릿함까지 내 마음에 아름다움으로 자리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28) 2015.07.30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후포항의 새벽 모습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20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후포항의 새벽은 분주했다.

고기 실은 배들이 들어와 하역 작업을 하고 있었고,

주변에서는 이미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양한 수산물들이 빠르게 매매가 되고 있었다.

 

삶의 현장...

비릿한 항구 특유의 냄새와 함께 활력이 넘쳐 흘렀다.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참을 지켜 보았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빛나 보이는 후포항 새벽 부두였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후포 해수욕장  (16) 2015.07.24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출발~~여름여행  (24) 2015.07.14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16 09: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른 아침.

울진 후포항 등대로 가는 길...

 

흐린 하늘이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는 태풍을 예고하고 있었다.

 

아침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항 방파제에서  (18) 2015.07.22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출발~~여름여행  (24) 2015.07.14
지장산 등산  (14) 2015.06.09

울진 후포항 대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15 12: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에 도착.

우리 가족이 찾은 곳은 후포항이었다.

울진의 별미 대게 맛을 보기로 했다.

이미 밤 9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 대부분 가게들이 문을 닫는 시간이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 되었다는 음식점의 배려로 우리는 겨우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다.

요즘 대게철이 지났고 수입산이라고 했지만 대게 가격은 만만치 않았다.

대게 2마리와 홍게 1마리 서비스까지 3마리의 게맛은 좋았다.

울진의 소주 참을 더하고, 게딱지 비빔밥까지 행복한 저녁이 되었다.

 

밤이 깊어가는 후포항 부두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숙소로 돌아왔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항의 새벽 모습  (10) 2015.07.20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출발~~여름여행  (24) 2015.07.14
지장산 등산  (14) 2015.06.09
수락산 등산 일기  (18) 2015.06.02

출발~~여름여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14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금 이른듯한 여름 휴가.

7월의 태양은 뜨거웠지만,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다.

 

주천산에 잠깐 들렀다가 영월 부모님 산소에 간단히 벌초를 마치고,

친지를 찾아 인사도 드렸다.

골목길을 돌아 결혼후 5년동안 살았던 옛집을 찾았다.

골목안 오래된 집들은 새로 지은 곳도 있었고,

우리가 살았던 옛집은 새주인이 잘 가꾸며 살고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오래된 목련나무, 우리가 심었던 과실수는 볼 수 없었지만.....

이곳에 살았던 5년동안 두아이가 태어났다.

큰아이도 세발 자전거를 타던 기억이 어슴프레 난다며,

오랜 기억속으로 잠기는듯 했다.

멀리 봉래산은 변함없이 묵묵히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남편이 어렵게 어린 시절을 보냈던 추억어린 곳으로 이동.

여름인데도 연탄재가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적막감이 맴도는 곳,

옥수수는 키를 높이하며 열매를 키우고 있었다.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렸다.

건너편 산등성이로 기차가 지나갔다.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는 손을 흔들었다.

갑자기 여우비가 내렸다.

열기로 가득찬 대지가 조금이나마 숨을 쉬려나,

따가운 햇볕아래 내리는 사랑스러운 비였다.

 

"호랑이가 장가 가나보다."

"그냥 여우비예요."

두 남자의 장난어린 실랑이를 들으며 울진으로 향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항의 잔잔한 아침바다  (26) 2015.07.16
울진 후포항 대게  (10) 2015.07.15
출발~~여름여행  (24) 2015.07.14
지장산 등산  (14) 2015.06.09
수락산 등산 일기  (18) 2015.06.02
인왕산 자락길 전망대  (18) 2015.05.22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28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 거리에서 만난 현수막

훈훈한 미소와 함께​

나도 모르게 카메라 줌으로 당겼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이다~~!  (55) 2015.02.02
비밀의 정원에서~~2  (48) 2015.01.29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63) 2015.01.28
비밀의 정원에서~~1  (52) 2015.01.16
어린 시절 뒷동산에서...  (57) 2015.01.14
내 삶의 주인은 나  (60)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