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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추석 연휴 이후 다시 열리는 주식시장을 맞아 투자자들의 '종목 옥석 가리기' 움직임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열흘에 달하는 휴장이 끝나고 어떤 종목이 새롭게 상승세를 탈지 관심이 높다. 특히 휴장 직전 외국인 매수세가 돋보였던 종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고 4분기 실적이 호전되는 '쌍끌이 호재'를 맞는 종목은 연휴 직후 가장 먼저 주목받는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매일경제는 에프앤가이드와 공동으로 '외국인 선호 4분기 실적 호전주' 4개 종목을 뽑아봤다. '리니지M' 열풍으로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는 엔씨소프트, 미국 기준금리 인상 수혜주로 꼽히는 우리은행이 주목받을 종목으로 꼽혔다. 2차전지 대장주인 삼성SDI와 저가매수 매력이 돋보이는 포스코에 대한 관심도 꾸준하다.

 

 

포스코, 인프라수요 급증 철강값 고공행진 수혜

 

  최근 포스코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올해 3분기(7~9) 실적은 작년보다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것은 3분기에 포스코가 원료 계약 방식을 바꾸면서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외국인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향후 포스코 주가 반등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2일 철강업계·한국거래소·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928일까지) 포스코 주가는 8월 말보다 8.2% 하락했다. 포스코가 주요 원료인 강점탄의 계약 방식을 변경하면서 시장 전망보다 다소 부족한 3분기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분기 포스코 영업이익은 11189억원으로 '분기 1조 클럽'은 지킬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3분기 예상치는 작년 3분기(1343억원)와 비교하면 8.2% 증가한 수치여서 일부에선 선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포스코의 4분기 실적은 그야말로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4717억원)에 비하면 올 4분기(11987억원)는 무려 2.5배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에서 올겨울 3000t 규모의 철강 생산량 감축이 예상된다. 이는 중국 주요 지역이 동절기 철강사 가동률을 50%로 제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국 철강사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중국 내 공급량 과잉으로 수익성 악화에 시달려 왔다. 중국 내 공급이 줄고 있지만 수요는 오히려 늘어날 전망이다. 박현욱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10월 당대회 이후 인프라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돼 포스코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 ·인도 전기차 특수로 본격 턴어라운드

 

  대표적인 2차전지주로 꼽히는 삼성SDI 주가가 연초 대비 2배 가까이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전기차 등 2차전지 시장의 성장성 덕분에 앞으로도 주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위기다. 4분기에도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같은 분위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4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17973억원, 영업이익 560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9%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는 수치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차전지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삼성SDI는 차별된 2차전지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SDI926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2015년에도 적자가 2675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올해는 238억원 흑자를 기록한 뒤 내년엔 영업이익 규모가 2991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의 영업가치 상승을 주도하는 분야는 단연 2차전지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27591억원 중 2차전지 부문 비중은 18131억원(66%)에 달한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대형 전지 부문은 아직까지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으나 적자 폭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153550억원, 20163130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은 올해 2444억원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가 업종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1.23, 전기제품 업종 평균인 2.25배보다 낮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 이어 신작 기대영업익 142%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시장에선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고하고 있고, 4분기 역시 기대에 버금가는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5% 급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예상 매출액 역시 69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이어 4분기(영업이익 전년비 142% 증가) 역시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호실적 기대감은 곧바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엔씨소프는 올해 들어 929일까지 87.3%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12248000원에 불가했던 주가는 현재 464500으로 올라섰다. 시가총액도 101907억원을 기록하며 게임업종 대장주인 넷마블게임즈(128803억원)를 바짝 추격 중이다. 여기엔 그동안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은 지난 621일 출시된 리니지M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엔씨소프트를 71일부터 922일까지 6460억원 순매수했다. 현재 증권사들도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 중이다. 최근 한 달간 6개의 증권사가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1분기에 '블소2(블소모바일)'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2018년에도 '리니지2 레전드'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금리인상 겹호재 주가 랠리

 

 우리은행이 조정 국면을 끝내고 최근 반등세로 돌아선 분위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연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다시 제기된 가운데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도 국내 주식시장에서 은행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편 같은 업종 내에서도 우리은행을 가장 많이 매입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29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85% 오른 17850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은행은 올해 들어 지난달 29일까지 41.7% 올랐다. 특히 우리은행 주가 상승 뒤에는 외국인이 있었다. 외국인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우리은행을 최우선 매수 종목으로 사들였다. 지난 71~922일 외국인은 우리은행 주식 205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현재 증권가에선 우리은행을 주요 은행주 중에서도 대표적인 저평가·우량주로 꼽고 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경우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밸류에이션(주가순자산비율·PBR 0.59) 매력이 있고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수익성도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와 더불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잔여 지분 매각과 지주사 전환 과정을 통해 추가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예상되는 우리은행의 당기순이익과 ROE 추정치를 각각 15000억원과 7.4%로 보고 있다. 박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지난해 19.1%에서 올해 18.0%로 핵심 이익 위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201710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4분기 대폭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시황에 휩쓸려 약세를 면치 못하는 종목이 많다. 전문가들은 지수 회복이 마무리되는 것에 대비해 실적 개선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21일 유안타증권이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종목을 선별한 결과 JB금융지주, KB손해보험, GS건설, SK케미칼, 현대산업개발, SK가스, 한국전력, KT, 대림산업, 우리은행 등 20개 종목이 꼽혔다.

  이들 종목은 분기 순이익이 100억원 이상이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증권사 전망치 평균을 100% 이상 웃돌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높아진 종목이다. 현재까지 200개 종목 가운데 168개 종목 잠정 실적이 발표된 상태로, 금액 기준으로는 97.5% 진행률을 기록했다. 대외 변수 변동성 확대와 증시 급등락으로 이번 어닝시즌에 대한 관심도가 유난히 낮았기 때문에 호실적을 기록한 20개 종목 중 주가가 떨어진 기업도 나타났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479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사 연초 전망치(895억원)를 165.3%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93.8% 증가한 수치다. 분양시장 호조와 수도권 지역 분양 회복세에 힘입어 미분양 가구가 크게 해소된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 4만5650원이던 현대산업 주가는 지난 19일까지 6.1% 하락했다. SK케미칼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2.2% 상승하고 연초 시장 전망치를 207.1% 웃돌았지만 2월 들어 주가가 4.2% 빠졌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최근 지수가 상승할 때는 대부분 종목이 상승하고, 하락할 때는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실적 이슈는 주가 차별화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다만 주가는 결국 실적을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실적에 대한 관심은 유지할 필요가 있고, 지수 회복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전후로 한 종목별 주가 흐름은 실적에 따라 차별화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밖에 지난해 4분기 JB금융지주, KB손해보험, 대림산업, 우리은행 등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같은 기간 GS건설과 SK가스는 영업이익이 각각 53.7%, 386.4%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시즌에 당초 예상보다는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연초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어닝시즌에 대한 관심은 낮았지만 발표된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며 "어닝쇼크를 피해가지는 못했지만 85%에 육박하는 전망치 달성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발표된 168개 종목 전망치 달성률은 85% 수준으로 최근 5년 평균(75.7%) 대비 높게 나타난 것이다. 남은 32개 종목 영업이익 합이 적자만 기록하지 않는다면 전년 대비 증감률은 플러스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변수는 적자 폭을 가늠할 수 없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상선, 그리고 지난 분기 대규모 어닝쇼크를 발표했던 삼성엔지니어링 실적 발표가 남아 있다는 점이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상선을 제외한 30개 종목에 대한 현재 전망치는 7240억원으로 추정된다.(2016년 2월 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신한은행은 지난해 투자자문업에 나섰고,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이 올 하반기 금융위원회에서 투자자문업 겸영 인가를 받았으며  KEB하나은행과 기업은행도 투자자문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쯤 대형 은행들이 일제히 부동산 투자자문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자자문은 금융과 부동산 분야로 나뉜다. 이들 은행은 부동산 투자자문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대다수가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서다. 지금까지 무료로 해왔던 부동산 투자자문에 수수료를 매길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개업소에 내는 '복비(중개수수료)' 외에 자문수수료가 더해지기 때문에 전체 거래 비용은 예전보다 다소 늘어나지만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은행이 최근 앞다퉈 투자자문업에 뛰어든 데는 장기화하는 저금리 기조로 수익성이 나빠짐에 따라 사업을 다각화해 비(非)이자 상품에서 수수료 이익을 늘리려는 고민이 깔려 있다. 금리 경쟁을 예고한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까지 등장한 마당에 부동산 투자자문이 '올드뱅크'들로서는 장기 우량 고객 이탈을 막고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볼 만한 신사업인 셈이다.

  은행들은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빌딩, 상가, 토지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은행발(發) 부동산 투자자문이 시장에 정착하면 투자자들은 체계적인 정보를 토대로 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 부동산 서비스 수준도 질적으로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행들은 특화된 투자자문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자문이 공짜였기에 유료화에 따른 가격 저항감을 극복하는 게 당면 과제이기 때문이다.

  건설사와 시행사 등 은행 밖에서 실전에 강한 전문가를 스카우트해 인력을 충원하고 리얼티코리아 등 전문 중개법인과 손을 잡는 은행들이 등장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건물 임대·관리 전문 회사를 별도로 두고 있어 부동산 자금 조달, 매입, 운영, 매각 등 종합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투자자문 수수료는 부동산 매매가 대비 최대 2%까지 받을 수 있다. 은행들은 부동산 상품과 자문 기간 등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화할 예정이다. 상가와 중소형 빌딩 중개수수료가 최대 0.9%고 실제로는 0.6~0.7%에서 매겨지는 점을 감안할 때 초기엔 대체로 0.4~0.5% 안팎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은 금융상품도 취급하는 만큼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중을 균형 있게 분배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 역시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5년 12월 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작은사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2.10 14: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은행 효자동 지점의 유니세프 모금함.

아이를 안고 웃고 있는 안성기씨의 사진,

그뒤로 보이는 일만원권 지폐...

 

따뜻한 작은 손길에

굶주린 많은 어린이들이 웃을 수 있다는데...

추운 날씨를 뒤로

잠시 포근한 사랑을 보는듯 눈에 띄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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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고졸자 일자리 창출 지원

  서울시가 최근 사회적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고졸자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고등학교생 취업지원에 나섰다. 지난 14일(월)에는 우리은행 등 6개 기업과 서울시내 78개 특성화고 3학년 취업희망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특성화고 채용설명회’를 가졌으며 11월 28일(월)특성화고 등 고교졸업(예정)자만을 위한 ‘서울시 중소기업 청년인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1. 특성화고 채용설명회 개최결과

  서울시14일(월) 서울시청 1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은행,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캐논코리아6개 기업과 서울시내 78개 특성화고 3학년 취업희망자 200명, 취업담당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특성화고등학교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청년인턴십, 무역서포터즈서울시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구인구직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인사담당 간부가 현장에서 설명회와 면접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각각 영업 관리직 10명, 우리은행은 사무직 인턴 10명을 채용하는 등 50명 가까운 실제채용도 이뤄졌다. 특히 이날 채용설명회에 참가한 기업 중 일부는 이미 채용일정을 마무리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정원을 확대하고, 기존에 대졸자만 선발해온 직무에 최초로 고졸 사원을 모집 하는 등 ‘고졸자 취업확대’에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업 체 명

모집직종

채용인원

조 건

롯데백화점

영업관리직

10명

정규직

롯데마트

영업관리직

10명

인턴채용 후 정규직 전환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영업직/기술직

10명

정규직

우리은행

사무직

10명

인턴채용

클라쎄오토(주)

경영지원/자동차정비

5명

서울시 청년인턴 채용

페이레티(주)

프로그래머/회계,정산

2명

서울시 청년인턴 채용

2. 고졸자 청년인턴 선발 박람회 개최계획

  서울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11월 28일(월)에 그동안 학력제한 없이 청년인턴을 선발해 오던 것을 특성화고 등 고교졸업(예정)자만을 위한 ‘서울시 중소기업 청년인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고졸자 청년인턴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고졸 청년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는 인턴기간 6개월간 월 100만원이 지원되며, 정규직으로 전환 시 4개월간 월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어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점차 요구가 강해지고 있는 고졸자 채용 분위기 확산서울시도 적극 동참하고자 채용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에 기업과 학교의 활발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