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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개통·서울 강동 1만여세대 입주 등 굵직한 소식 많아

 

올해 하반기에는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온기를 더할 굵직한 호재들이 지역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작년 개통 예정이었다가 미뤄졌던 김포도시철도가 드디어 운행에 나설 예정이며, 1만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 물량으로 서울 강동구 일대는 당분간 전세가 하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 착공 6년여 만에 개통

 

지난 2014년 착공에 들어간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7월 말 개통된다. 이는 김포한강신도시~김포원도심~김포공항역을 잇는 총 23.67km의 노선으로 정거장 1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3분 간격, 평상시에는 6~9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와 환승이 가능하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착공

 

광주시 전역을 순환하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오는 8월 말 착공에 들어가 2023년 개통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619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의 1단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총길이 41.8로 올해 1단계 착공을 시작으로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건설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하반기 중 착공에 들어간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경기 시흥·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44.6km의 철도도선으로, 총사업비만 33465억원에 달한다. 빠르면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짧아져 수도권 서남부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철 6호선 연장 신내역 개통

 

오는 12월 지하철 6호선 연장선 신내역이 개통된다. 6호선 신내역이 개통되면 기존 경춘선과 환승되어 구리 갈매지구와 남양주 별내지구 거주자들의 도심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 첫 입주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첫 입주가 시작된다. 6월 말 평택고덕파라곤(752세대)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3248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고덕면·장당동 일원에 13.4규모로 조성되며 주택 5670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 강동구 일대 아파트 릴레이입주

 

올 하반기 서울 강동구에서 1만여 세대 규모의 역대급 아파트 입주물량이 쏟아진다.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1900세대, 7)를 시작으로 고덕동 고덕그라시움(4932세대, 9), 암사동 힐스테이트암사(460세대, 11), 상일동 고덕센트럴아이파크(1745세대, 12),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1859세대, 12)등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입주에 들어간다.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착공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들어서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일대 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과 현대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정·가결했다. 현대차 GBC는 총 연면적 926000의 옛 한전부지에 105층 초고층 빌딩으로 관광 숙박시설, 전시·컨벤션 시설,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산공원 기본설계 및 공원조성계획 공식 발표

 

용산 미군기지를 국가공원으로 만드는 용산공원 기본설계 및 공원조성계획이 오는 4분기 중에 공식 발표되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간다. 하지만 여론 수렴 과정 후에도 기지 완전철수 및 부지반환, 지질 및 환경조사와 비용분담 논의 과정 등이 남아 있어 실제 개장까지는 10년 안팎의 상당시간이 걸릴 전망이다.(201963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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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자락과 한강 사이에 위치해 서울 강북 한강변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뉴타운이 최고가를 경신하며 들썩이고 있다. 서울시가 일부 지역을 남겨두는 형태로 재개발하겠다는 새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 1년 넘게 중단됐던 뉴타운사업에 재시동이 걸리자 주택 거래가 늘고 가격이 뛴 것이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남뉴타운 3구역 빌라 18대지지분은 이달 초 4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인근의 허름한 빌라 29대지지분은 5~550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한남뉴타운 3구역 빌라 대지지분을 매입하려면 3.3당 최소 6000만원을 줘야 하는 상황인 셈. 뉴타운 투자 열풍이 뜨거웠던 2006~2007년 한남뉴타운 일대 지분 가격이 소형은 3.3당 최고 6000만원, 중대형은 3500~5000만원 선이었던 걸 감안하면 일부는 전고점을 이미 뚫었다. 한남동 A공인 관계자는 "지금 상황은 과열이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고 전했다.

 

  한남뉴타운은 한남·보광·이태원·동빙고동에 걸친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 재개발 후 1만가구 넘는 새 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강북판 압구정'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구릉지를 최대한 살려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을 설계해 '아파트 숲'을 벗어난 명품 주거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 새 가이드라인 완성 소식이 전해진 지난 7월 이후 한남동 집값은 뜀박질이다. 특히 소형 빌라와 작은 지분의 인기가 상한가.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3구역과 한강변이면서 용산공원과 가장 가까운 5구역이 매매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5구역 빌라 11대지지분은 35000만원까지 올랐다. 빌라 23대지지분은 45000~5억원대다.

 

  지난해 말 3구역 3.3당 평균 지분가는 4503만원, 5구역은 4943만원이었던 만큼 7~8개월 만에 20~30%가량 뛴 셈이다. 전문가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쪼개진 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관리처분 단계에서 감정평가할 때 가구별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쪼개기 이전의 주택으로 평가한 뒤 쪼갠 수만큼 나누는 방식이어서 평가 금액이 낮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자칫 부담금이 커질 수 있고 20031230일 이후 쪼개기한 물건이면 한 채밖에 못 받기 때문에 확인하는 게 필수.(201681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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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8.22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이 아니네요~~ 한남동이 뜨기는 할 것 같네요

  2. 멜로요우 2016.08.2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이래도 저래도 집의 무게는 엄청난거같아요ㅠ 서울어디든 ㅠㅠ

  3. 비키니짐(VKNY GYM) 2016.08.22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서울은 비싼듯 하네요 ㅜㅜ 살기 힘드네요 ㅋㅋㅋ

  4. 플레이무비 2016.08.2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장난아닌데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