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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해당되는 글 8

  1. 2016.06.30 Keep Wa l k i n g (14)
  2. 2016.02.24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4)
  3. 2015.10.20 가을이 내려앉는 불국사 (8)
  4. 2015.01.02 2015년 새해다~^^ (56)
  5. 2014.02.17 '웃음' - 스탠드업 코미디중에서 (72)
  6. 2013.08.21 삶이 나에게 (46)
  7. 2013.04.22 꽃 피는 봄 (62)
  8. 2011.02.21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 4 (2)
 

Keep Wa l k i n g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6.06.30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Keep Wa l  k   i   n     g


한 번의 성공은 운일지 몰라도

계속되면 실력이다.


한 번의 관심은 호감일지 몰라도

계속되면 진실이다.


한 번의 도전은 치기일지 몰라도

계속되면 용기이다.


한 번의 발걸음은 지워질 발자국을 남기지만

계속되면 길이 되고,

 번의 비는 지나가는 소나기이지만

계속되면 계절이 된다.


한 번은 쉽고 계속은 어렵지만

삶을, 세상을 바꾸는 것은 계속되는 그 무엇-


그러니 멈추지 말고 나아가길-

가장 큰 힘은 계속되는 것 안에 있다.


몇개월 전에 동네 거리에 걸려있던 <서촌 책 읽기 캠페인>,

좋은 내용에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다.

색이 바랜것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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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6.06.30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ep going!!! 오늘도 힘내봅니다^^

  2. 비키니짐(VKNY GYM) 2016.06.3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도느로 2016.06.3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기가 되지 않게 꾸준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7월엔 더 힘찬 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4. 강시현 2016.06.3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 하비야 2016.07.0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6.07.0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지속하느냐가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7. 워크뷰 2016.07.0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물을 파라란 속담이 떠오릅니다^^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6.02.24 10: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날아라, 수만 개의 눈으로


                       박미산


나는 꽃과 입 맞추는 자

당신의 어깨 뒤로 태양이 뜰 때

목부용 꽃 앞에 가만히 떠 있네

연둣빛 숨결을 내쉬며

미로를 헤집던 가늘고 긴 부리

이슬 젖은 나뭇잎을 뚫고 세상의 폭포를 지나가네

 

공중비행하며 세상을 바라보네

결코 지면에 앉는 일이 없지, 나는

맨발로 하늘을 가르는 작은 벌새

온몸이 팽팽해지고 용기가 넘치네

두려움 모르는 나의 날갯짓에

검은 그늘 번뜩이는 매도 떠밀려가고 만다네

 

나는 지금 꽃의 나날

연분홍 봄을 보며 독도법을 익히리

비바람 천둥번개가 북적거리는데

배 밑에는 짙푸른 여름이 깔려 있네

천변만화의 계절을 갖기 위해

나는 꽃과 입 맞추는 자

꽃이 있다면 계절의 빰은 늘 환하네

 

- 박미산

2006년 <유심>으로 신인상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 <루낭의 지도>, <태양의 혀>

고려대, 디지털대 출강

서촌 필운대로에 문학의 향기를 피울 작은 둥지를 마련했음.


* 봄이 목전인데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고 있네요.

그래도 곧 펼쳐질 따뜻한 세상을 지금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은 바로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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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2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02.25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가을이 내려앉는 불국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0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아란 하늘

따가운 햇살

가을이 내려앉는 시간

 

조용한 토함산 기슭

곳곳에 빈틈없이 색이 입혀지고...

 

지금살아 낸 용기와

가슴 크기만큼

꼭 그만큼 내게로 열렸던 세상이었음을 돌아다 보며...

 

발 아래로 뒹구는 낙엽보다

아름답게 채색된 나뭇잎에 눈길이 머무는 나...

 

가을은 깊어가고

겨워겨워

깊숙이로 받아들이는 중년

 

아직은 따뜻한 가슴이다.

 

* 불국사의 가을을 스케치 해 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다음주 부터 절정을 이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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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클릭 2015.10.2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워 보이는게 정말 좋은데요 ^^

  2. 행복생활 2015.10.2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너~무 좋아요~~

  3. 핑구야 날자 2015.10.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하늘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데요

  4. 비키니짐(VKNY GYM) 2015.10.20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5년 새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2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5년

을미년 새해의 아침은 한파를 뚫고 시작 되었다.

보신각 종이 울려 퍼질 때 처음 떠올려 본 단어들

감사, 건강, 희망...

금년에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막연함을 깨치고

함께 해야할 용기를 소리내어 불러본다.

밝고 씩씩한 기운을 불러 모은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임을 되새겨 본다.

 

새해 첫날의 쨍한 추위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차가운 바람결이 싫지 않았다.

내 안에 움츠리고 있는 먼지들을 훌훌 마져 털어낸다.

 

새해다.

희망으로 향하는 시간이다.

내가 주인이다♡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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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이트세상 2015.01.0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3. 세상속에서 2015.01.0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획하신일 모두 이루시구요~

  4. 낮에도별 2015.01.02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힐링앤건강 2015.01.0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6. 구아바12 2015.01.0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구 가요.
    올려주신 좋은 포스팅 정말 맘에 드네요.
    즐거운 한 해 되시길!

  7. 레오 ™ 2015.01.0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하늘 사진 대박입니다
    을미면 한해 역시 건강하고 행복하신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8. 알아야산다구 2015.01.02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9. 건강정보 2015.01.02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wooris jm 2015.01.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1. 영도나그네 2015.01.02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명태랑 짜오기님의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12. 유라준 2015.01.0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landbank 2015.01.03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미년 새해 첫주말 잘보내세요

  14. 다딤이 2015.01.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내가 주인이다" 라는 말 와 닿는데요^^
    주인되는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첫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5. 뉴론7 2015.01.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다녀갑니다

  16. 미소바이러스 2015.01.0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즐건 하루 되세요

  17. 씩씩맘 2015.01.04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가 벌써 4일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새해 첫 주말 보내세요.

  18. 청결원 2015.01.04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죽풍 2015.01.0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 Topgunbig 2015.01.0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는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05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 새해가 밝은 벌써 몇 일이 지났네요^^ ~~

'웃음' - 스탠드업 코미디중에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2.17 08: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마을이 있다.

관광 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다.

그런데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모두가 마을의 앞날을 놓고 점점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드디어 관광객 한 사람이 와서 호텔에 방을 잡는다.

그는 100유로짜리 지폐로 숙박료를 지불한다.

관광객이 객실에 다다르기도 전에 호텔 주인은 지폐를 들고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외상값 100유로를 갚는다.

정육점 주인은 즉시 그 지폐를 자기에게 고기를 대주는 농장 주인에게 가져다준다.

농장 주인은 얼른 술집으로 가서 여주인에게 빚진 해웃값을 지불한다.

술집 여주인은 호텔에 가서 호텔 주인에게 진 빚을 갚는다.

그럼으로써 돈이 마을을 한 바퀴 돌아 첫 사람에게 돌아온다.

그녀가 100유로짜리 지폐를 카운터에 내려놓는 순간, 관광객이 객실에서 내려온다.

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폐를 집어 들고 사라진다.

돈이 돌기는 했으나, 번 사람도 없고 쓴 사람도 없다.

그래도 마을에는 이제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세계 경제의 위기라는 것도 결국 이런 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게 아닐까?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기본적인 시사 분석>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중에서

 

지금 순간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시간의 흐름은 아무도 막을 수 없고, 그렇게 흘러간다.

그리고 곧 지나가게 된다.

내가 삶의 주인이라는 자신감,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멀리를 바라 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이미 위기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봄은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으니까......

 

* 건강하고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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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들짝 2014.02.1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내가 삶의 주인이란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3. 신선함! 2014.02.1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닷!!

  4. 별내림 2014.02.1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도시에서는 지금도 가능한이야기인것같아요

  5. 어듀이트 2014.02.1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굳라이프 2014.02.1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일단 돈이 돌아야 하는 군요!!

  7. 톡톡 정보 2014.02.1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힐링쉴드 2014.02.17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인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진율 2014.02.1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 도는 군요~! 신기하기도 하는데요~!

  10. happy송 2014.02.1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시구요~

  11. 초록배 2014.02.17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12. Zoom-in 2014.02.1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선순환의 사이클이어서 다행이네요.

  13. 유라준 2014.02.17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일리있는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별이~ 2014.02.1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5. 노피디 2014.02.18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리송 하면서도 맞는 듯한... 아랫돌 빼서 윗돌로 올리는 듯한...
    세계 경제 석학들이 저런걸 고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ㅎㅎ

  16. 천마검 2014.02.1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7. 쿨럭~ 2014.02.1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됩니다.
    잘보고 가요~

  18. 단버리 2014.02.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너무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19. 쭈니러스 2014.02.1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좀 업무가 정신없고 바쁘네요...
    적어주신 좋은 글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마니팜 2014.02.1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야기 참 흥미롭네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21. 마니7373 2014.02.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주인의 역활이 제일 크죠. ㅋㅋ.
    쓸 줄 알아야 벌수도 있죠^^

삶이 나에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8.21 09: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삶이 나에게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 주므로

 

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하네.

죽을것 같던 사람이 간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안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 보지 말라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하네.

살다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기쁘므로

 

 

* 어느 수녀님께서 주신 글이라고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에게

삶이 들려주는 말에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하루도 33도의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겠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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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율 2013.08.2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귀에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08.2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내려 놓으면 되는 것을... 참 부질없는 것에 너무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4. 해외축구 2013.08.2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5. 소인배닷컴 2013.08.2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귀인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마니팜 2013.08.2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욕과 집착, 미움과 성냄만 버리면 이 세상은 많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7. 당신은최고 2013.08.2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는기쁨도크지만주는기쁨이더크다는것을 나이먹어알게되었답니다.좋은글잘보고가요..

  8. 꿈다람쥐 2013.08.2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도의 무더위 속에 언제나 땀을 흘리지만 시간은 지나가는군요.ㅎ
    멋진 글 정말 감동적입니다.ㅎ

  9. S매니저 2013.08.2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10. 알숑규 2013.08.2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귀 잘 보고 갑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 양자의 균형을 맞추다보면 삶이 피로해지죠...

  11. 솜다리™ 2013.08.2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과 사진..감사히 봅니다~

  12. miN`s 2013.08.2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3. Zoom-in 2013.08.22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평안을 주는 글이네요.

  14. 워크뷰 2013.08.22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닿는 좋은 글이네요!

  15. 도느로 2013.08.2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실천해야하는 부분이죠..그러나 우리는 인간이라..
    좋은 글 잘 담아갑니다. ^^

  16. 진율 2013.08.22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행복하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17. [블루오션] 2013.08.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18. 반이. 2013.08.22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글이네요^^

  19. 멜옹이 2013.08.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20. 어듀이트 2013.08.22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Healing_life 2013.08.2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꽃 피는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4.22 10: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꽃 피웠던 벚꽃,

우리집의 살구꽃도 연두빛 잎이 새로 돋아나면서,

꽃잎이 떨어져 날리기 시작했다.

차가운 봄기운 때문에 조금 늦은 개화였지만,

계절이 되면 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자연의 순리를

금년 봄에도 감사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새벽 운동길엔 북악 스카이웨이의 활짝 핀 벚꽃을 만날 수 있었다.

이른 새벽이라 사진을 찍을 수 없음이 아쉬웠지만,

노란 개나리와 함께 서울의 마지막 벚꽃 축제를 멋지게 열고 있는것만 같았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봄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속삭이고 있는것만 같다.

 

* 기지개를 활짝 펴고,

따뜻한 봄날의 기운을 마음껏 받는 행복한 월요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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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he브라우니 2013.04.2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 벚꽃은 꽃이 다지고 잎이 무성하게 자랐는데 ~ 이제 꽃이 만개했나보내요 ~ ㅎ
    봄기운이 물씬납니다.^^

  3. 누림마미 2013.04.2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너무 이뻐요~!

  4. 유쾌한상상 2013.04.22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번에 집이 효자동쪽이라고 하셨죠?

  5. 유머조아 2013.04.22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습니다..

  6. 라운그니 2013.04.2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동네가 새햐얗게 물들었을 것 같아요~
    푸근한 기운에 따스한 햇살~ 바람에 날리는 벚꽃잎들~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내일 비가 오면 벚꽃잎들도 다 떨어지겠죠~? ^^

  7. 화들짝 2013.04.2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으로 가득한 세상 정말 예쁩니다.^^

  8. Zorro 2013.04.2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피는 봄.. 넘 보기 좋네요^^

  9. 어듀이트 2013.04.2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만연했군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0. 단버리 2013.04.2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봄인거 같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1. 해피 매니저 2013.04.2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도 벚꽃이 다 떨어지고 잎이 무성하게 자랐네요.
    온도가 낮은 지역은 아직까지 벚꽃을 볼수 있군요.^^

  12.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4.2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의 웨딩드레스 같은 벚꽃이네요.
    참 우아하고 예쁘군요^^

  13. +요롱이+ 2013.04.2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ㅎㅎ
    잘 보구 간답니닷!!

  14. 꿈다람쥐 2013.04.2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정말로 아름다운 계절이에요.ㅎㅎ

  15. miN`s 2013.04.22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정말 이쁘네요..ㅎㅎ

  16. *저녁노을* 2013.04.22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참 아름답습니다.ㅎㅎ

  17. 서있는여자 2013.04.2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지방은 벚꽃이 이제 지나봐요 부산은 지금 철쭉이 피기 시작했어요!

  18. 괴도별성 2013.04.23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쁩니다. ㅎㅎㅎ 벚꽃거리 ...놀러가고 싶네요.

  19. 금정산 2013.04.23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집앞에 이런 곳이 있다면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홧팅하세요

  20. 머니야 머니야 2013.04.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의도 뎅겨왔는데, 이곳 벗꽃들도 무척이나 화사하군요^^ 글과 사진 잘보구 갑니당^^

  21. landbank 2013.04.2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꽃구경 정말 재미납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 4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2.21 08: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인생을 잘 살려면,

첫째 지혜로운 스승을 만나야 하고,

둘째 어려울 때 함께할 수 있는 벗을 사귀어야 하며,

셋째 다사로운 동반자를 두고,

넷째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바쳐야 합니다.

 

* 참스승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유명하거나 현자로 소문난 스승이

내게도 반드시 참스승인 것은 아닙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참스승은 도처에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서도, 나무 한 그루,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에서도

인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보면 세상이 모두 스승이 됩니다.

공자는 자신을 포함하여 세 사람이 모이면

두 사람은 스승이라고 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나쁜 사람을 보고 따라하지 않으면 그가 스승이요,

오른쪽에 있는 좋은 사람을 보고 따라할 수 있으면

그도 스승이라고 했습니다.

 

*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와 세상이 변하지만

상대와 세상이 변하기만을 바라면

오만 가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변한다는 건 바로 내가 마중물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쏟아부으면 마실 물이 콸콸 쏟아지게 마련입니다.

 

*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인생사용설명서를 갖춰야 합니다.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에게 '인생사용설명서'가 있다면

거기에 무엇이라 적혀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인생사용설명서'의 첫머리에는

분명히 자신을 먼저 지극히 사랑하라는 말이

적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중에서...

 

김홍신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에

고개가 끄떡여 졌다.

많은 힘과 용기가 되었다.

 

살아가기 바쁘다고,

한곳을 바라보며

허둥지둥 뛰기만 했던 시간들...

 

내가 유한한 시간을

채워가고 있다면...

문득, 교차되는 만감속에

나를 되돌아 본다.

 

세상 물건들에 사용 설명서가 존재하듯

나의 소중한 인생을 살아 가면서

나는 나의 인생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며, 잘 살고 있었는지...

 

2011년 새해가 밝아왔고,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희망과 사랑속에 후회가 없는 시간들로

아름답게 꾸려갈 것을 다짐해 본다.

 

나를 가장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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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펫 2011.04.1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맞는소리네요.
    이 책 궁금해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노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