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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시험'에 해당되는 글 2

  1. 2013.11.14 첫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여성파워 실감 (64)
  2. 2013.06.13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 37명 최종 합격 (28)
 

 

 

첫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43명 최종 합격 

 

  정부2013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43명을 확정해 11월 13일(수)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는 975명이 출원하여 1차 시험에 360명이 합격했고, 이 가운데 2차 시험에 합격한 57명이 지난 11월 1일(금)~2일(토) 3차 시험(면접시험)에 응시해 그 중 43명(일반외교 32명, 지역외교 8명, 외교전문 3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58세로 올해의 외무5등급과 비슷했고(0.06세 감소), 연령대별로는 26∼29세 합격자가 39.53%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합격자는 총 25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8.1%를 차지해 올해의 외무5등급 59.5%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최고득점의 영예는 2차 시험에서 74.25점을 받은 일반외교 홍다혜(여,24세)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지역외교 아프리카(프랑스어) 분야의 최서희(여, 21세)씨로 밝혀졌다.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특징과 최종 합격자 안내 등

 

  일반외교 분야는 지방인재 추가 합격에 따라 당초 선발예정인원이 31명에서 32명으로 늘어났으며, 외교전문의 에너지, 자원 및 환경 분야(1명)와 국제법 분야(2명)는 2차 필기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탈락함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과거 외무5등급시험과 달리 다양한 우수 외교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일반외교, 지역외교, 외교전문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시행되었으며, 2차시험은 국제정치학‧국제법‧경제학 등 전공평가 시험과 위 3과목을 통합하는 학제통합논술시험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중동, 아프리카 등의 지역정세 및 해당 지역언어에 능통한자를 선발하는 지역외교 분야는 3차 면접시 해당 언어로 인터뷰 하는 등 어학능력을 검증했고 국제통상 등 외교전문 분야는 관련분야 전문지식과 경력 등에 대한 폭넓은 검증을 실시했다. 최종합격자 43명은 1년간 국립외교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내용에 대한 성취도, 공직수행 자세 및 가치관, 외교업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등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11. 18(월) 국립외교원에 입교․등록해야 한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치러진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 최종합격자 37명의 명단이 6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되었다. 올해 5등급 외무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경우, 제1차 시험은 973명이 출원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이 가운데 2차 시험에 합격한 45명이 지난 6월 1일(토) 3차 면접시험에 응시해 지방인재 추가합격 2명을 포함한 총 37명이 합격한 것이다.

 

 

 

연령별, 성별 등 합격자 분석과 합격자 등록 안내

 

  이번 합격자들의 평균연령은 26.64세로 지난해보다 0.95세 높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3∼25세 합격자가 43.25%로 가장 많았다. 여성합격자는 총 2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9.5%를 차지해 지난해의 53.1%에 비해 큰폭으로 상승했다.

 

  최고득점의 영예는 2차시험에서 70.66점을 받은 외교통상직의 이종찬(남, 32세)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러시아능통자 분야의 윤홍선(여, 22세)씨로 밝혀졌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들은 6월 12일(수)부터 6월 17일(월)까지 해당 사이트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향후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 배출

 

  외교관 시험은 외무고시라는 이름으로 실시해오던 중 5등급 외무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변경되었으며 1968년부터 46년간 1,361명의 외교관을 배출했지만 우리나라의 국격이 향상되고 국제무대에서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정부는 종전의 암기형 지식 측정시험에서 벗어나 전문지식 평가 외에 논리력, 발표능력, 외국어능력 및 외교관으로서의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외교관 선발시험 시스템을 대폭 개편하면서 이번 시험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국립외교원’이 외교관을 배출하게 된다. 제1회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지난 4월 27일 1차 시험을 치렀으며 2차, 3차 시험을 거쳐 오는 11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