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오늘'에 해당되는 글 13

  1. 2017.03.15 오늘 (6)
  2. 2017.02.20 봄...기다림... (4)
  3. 2016.12.07 겨울이 진행중~ (6)
  4. 2016.11.30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5. 2015.06.30 고맙습니다~♡ (32)
  6. 2015.03.19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7. 2015.03.10 꽃샘추위 (21)
  8. 2013.09.05 여명 (36)
  9. 2013.05.28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6)
  10. 2012.07.31 내마음~~ (42)
 

오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3.15 13: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 아인슈타인 -

 

오늘 아침 다이어리를 펴면서 첫번째 만났던 말.

늘 같은 생각,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본다.

과하지 않고 적정하게 여유를 찾아드는 정도가 무엇인지......

나의 삶은 어디쯤일까?

절반을 훌쩍 넘겼을 지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헤아려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쉽게 보내버렀던 많은 시간들......

내게 주어지는 앞으로의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에 다시 끄덕인다.

산만하게 흩어졌던 주위를 정비하며,

며칠후 똑같은 후회를 하게 될지라도,

좀 더 의미를 부여하며 한걸음씩 걸어가리라고 다짐을 한다.


봄은 이미 가까이에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at for?  (8) 2017.04.17
봄이다~!  (8) 2017.03.22
오늘  (6) 2017.03.15
꼬마야  (8) 2017.03.07
옜다~~봄!!!  (8) 2017.03.03
봄...기다림...  (4) 2017.02.20

봄...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2.20 11: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심히 지나가고 있는 오늘,

2017년 2월도 후반을 달리고 있다.

나이 수 만큼의 속도라고 하더니, 시간의 흐름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세월을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겨울이 주춤거린다.

봄기운이 조금씩 냉기를 밀어내고 있다.

아직은 차가움이 크게 느껴지는 겨울의 언저리지만,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음이 느껴진다.


오랜 기다림......


예쁘게 꽃이 피고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상가득 얼어붙은 마음들을 모두 녹여줄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야  (8) 2017.03.07
옜다~~봄!!!  (8) 2017.03.03
봄...기다림...  (4) 2017.02.20
아름다운 졸업식  (4) 2017.02.15
스누드(넥워머)  (0) 2016.12.12
겨울 방한화  (2) 2016.12.08

겨울이 진행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07 10: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노랗던 은행잎이 조금씩 잎을 놓아 버리더니,

며칠사이 앙상한 나뭇가지만 바람에 일렁인다.

가을은 그렇게 우리 곁에서 물러나고 겨울이 자리를 잡았다.

12월이 달리고 있다.

어느새 1년을 되돌아보고 정리 해야할 시간 앞에 서 있다.

참 많은 일들이 함께했던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내년에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렵고 힘든 기억 속에서도 애써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먼저 생각해 본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말에 기대를 걸어보려고 한다.

무더위와 칼바람 매서운 추위도 견뎌내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있는 은행나무,

변함없는 우직함이 아름답게 와 닿았다.

늘 지금즈음에 가져보는 같은 마음,

열심히 살아왔던 오늘을 바탕으로 좀 더 활기차고 밝은 내일을 꿈꿔본다.


지금, 겨울이 진행중이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누드(넥워머)  (0) 2016.12.12
겨울 방한화  (2) 2016.12.08
겨울이 진행중~  (6) 2016.12.07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태희  (6) 2016.12.06
공사중...  (10) 2016.12.02
믹나공작소  (10) 2016.12.01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1.30 11: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흐린 기운이더니 첫눈이 내렸다.

카톡~

언니가 사진을 보내왔다.

어제부터 예전 친정 어머니 사진이 핸드폰 바뀌면서 없어졌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찾아서 옮겼다면서 보내왔다.

나역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이미 없어져 버렸던 귀한 사진이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새 2년이 넘었고,

웃고있는 사진은 그 몇년전 즈음 생신날이었던것 같다.

두 딸이 찾아와 하룻밤 같이 자고,

서둘러 돌아가는 시간에 당신도 경로당으로 간다며 차려입은 모습이 고와서 한컷 찍었었다.

늘 환하게 웃으며 딸들의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셨던 어머니,

평생을 희생하며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니였다.

자식들이 받을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마치 수직선을 그리듯 서둘러 떠나가셨다.

오늘은 어머니가 많이 그립다.

바쁘게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멀리 잊고만 있었던 나의 어머니...

겨울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다.

"눈 오고 길 미끄러운데 오지 말거라."

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음 속으로는 기다림으로 가득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씩 깊게 느껴진다.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후회하는 딸이지만 어머니는 미소로 답하듯,

하늘 가득 날리우는 눈발이 어머니의 사랑처럼 와 닿았다♡ (2016년 11월 26일)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사중...  (10) 2016.12.02
믹나공작소  (10) 2016.12.01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2016.11.30
홍시...감사...  (6) 2016.11.22
청귤, 키위레몬차  (3) 2016.10.26
치약 환불  (10) 2016.10.05

고맙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30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월의 마지막날.

반짝이는 태양아래 여름은 싱그럽게 펼쳐졌다.

초록이 짙어가오늘은,

남편이 40여년의 긴 세월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얼마전부터 밤잠을 설치며,

불안과 설렘을 함께 안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남편의 모습에 깊은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정년까지 묵히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그 덕분에 부모님 모시며 두아이를 잘 키웠고 우리집도 장만할 수 있었다.

마지막 아침 출근 시간,

그동안의 수고에 90도로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

희끗희끗 해진 중년의 머리카락을 가슴에 담으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제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고 도약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2의 인생을 걸어가기를 기도한다.

나역시 곁에서 지금처럼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연포탕  (48) 2015.07.03
보리수 열매  (23) 2015.07.02
고맙습니다~♡  (32) 2015.06.30
살구  (12) 2015.06.29
메밀전병  (36) 2015.06.24
짱아를 기다리며~~♡  (32) 2015.06.23

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애(愛) | 2015.03.19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정체될 수 만은 없는것 같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살고 있듯

어떻게든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새로운 역사인것 같다.

오랜 전통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도 조화롭게 받아 들여

전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서촌으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

내가 살고 있는 서촌이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고,

정겨운 사랑스러움으로 오래오래 이어져 가기를 희망 또 희망한다~~^^*

 

 

 

 

 

 

 

'서촌애(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촌 필운대로 벚꽃길  (28) 2015.04.09
서촌 - 청운 문학 도서관  (54) 2015.03.20
서촌 - 캔들 카페에서  (49) 2015.03.19
경복궁 서쪽 서촌 세종마을  (37) 2014.10.23
알을 품은 봉닭  (37) 2014.09.03
지금은 부재중^^  (32) 2014.06.30

꽃샘추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3.10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었던 겨울

그냥 쉽게 물러갈 수는 없는가 보다.

 

오랜 여운을 털어내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따스한 봄볕을 기다리는 마음에 시샘

차가움을 가득안은 바람이

우리를 잠시 움츠리게 한다.

 

혹독한 추위와 한파를 견디면서 지켜온 오늘

향긋한 봄이 바로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

지금 이 작은 추위 쯤이야

새로운 계절을 향한 희망의 서곡이리라.

 

춥고 힘들었던 만큼

봄은

따뜻하게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세상속으로 펼쳐질 것이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 사이 - 봄  (18) 2015.04.02
호박 향기  (42) 2015.03.12
꽃샘추위  (21) 2015.03.10
3월이다~~!  (18) 2015.03.02
올망졸망  (64) 2015.02.26
'비밀의 정원' 순례를 마치고~~  (52) 2015.02.23

여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05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면 시작하는 운동,

오늘 새벽엔 긴팔 옷으로 바꿔 입었다. 

며칠 사이로 새벽의 기운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너무 무더워서 한달가량 여름방학이라며 운동을 쉬기도 했었는데,

새벽 공기는 갑자기 차가움을 느끼게 했다.

또 환했던 주변도 어둠으로 바뀌어 가로등 불빛을 보며 집을 나선다.

해가 뜨는 시간이 현저하게 늦어졌음이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에 계절은 예외없이 바뀌어 가고,

자연의 신비스런 이치에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렇게 가을은 우리들 곁에 자리를 잘 잡은것 같다.

 

북악 스카이웨이 끝자락쯤에서 내려다 본 서울 하늘,

맑고 높은 가을 하늘 때문인지 붉게 번져 나가는 여명이 아름다웠다.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의 허무함이 묻어있는 하루가 아닌,

산뜻하고 보람된 하루가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통  (48) 2013.09.13
바다  (36) 2013.09.09
여명  (36) 2013.09.05
우리 어머님  (34) 2013.09.04
9월의 아침^^  (28) 2013.09.02
언니의 생일상  (52) 2013.08.30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28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당에 작약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습니다.

크고 탐스러운 꽃송이가 바라만 봐도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며칠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인데,

이번 비로 꽃이 질것 같습니다.

 

이틀째 내리고 있는 비,

회색이 가득한 분위기 탓인지 몸도 마음도 자꾸 가라앉는것 같습니다.

잠시 우울해지는 기분은 모두 날려 버리고,

따뜻한 차 한잔으로,

활기차게 오늘을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활기찬 오늘이 되세요~!  (54) 2013.05.30
지붕위의 고양이~^^  (54) 2013.05.29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6) 2013.05.28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44) 2013.05.23
SOS  (60) 2013.05.22
선물  (68) 2013.05.17

내마음~~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7.31 09: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가마솥 더위로 찌는듯한 2012년의 여름날들...

 

한마리 갈매기처럼 훨훨 날고싶은 오늘이다.

 

무더위, 건강 조심 하세요~~~♡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  (36) 2012.08.06
지금은 샤워중~~  (30) 2012.08.02
내마음~~  (42) 2012.07.31
대한민국 화이팅~!  (34) 2012.07.26
궁금..  (34) 2012.07.21
체부동 강아지 한마리..  (30)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