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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해당되는 글 3

  1. 2014.12.22 12월이 다가는 월요일 아침에... (60)
  2. 2014.06.27 작은 화단 멋내기^^ (30)
  3. 2012.09.20 연기 피어 오르는 아침에~~~^^ (46)
 

12월이 다가는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22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금씩 눈발이 날리는 월요일 아침,

12월도 마지막 끝날로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조용한 연말 분위기.

계속 추웠던 날씨 탓일까?

어려운 경제 탓일까?

거리에 나가면 울려 퍼지고 있는 캐롤송에 나도 모르게 설레이고,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던,

분주함이 있었 옛날이 문득 그립다.

넉넉치 않던 지갑을 재며,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생각에 내가 더 행복 했던 그 때...

카드를 만들고,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써서 체통에 넣으며 내가 더 고마워 던 마음....

많이 부족했지만,

작은 기쁨에 감사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움이 있던 시절이었다.

 

다시금 즐거운 캐롤송으로 움츠린 사람들의 어깨를 펴 주면 어떨까?

잠시 어려움을 잊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을 주면 어떨까?

 

2014년의 마지막 남은 날들이 모두에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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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이트세상 2014.12.2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 덮은 눈이불이네요..
    크리스마스에도 이랬으면 좋겠네요

  3. 레이123 2014.12.2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다른 글 실력이 진짜 대박
    대박인 글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구경 잘 하고 갈께요. ^^

  4. 구아바12 2014.12.2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글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5. 낮에도별 2014.12.2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하얀 눈이 내렸네요 ^^
    감기조심하시고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6. 첨밀소 2014.12.2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은데용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흥미로워요
    제 블로그도 한번 들러주셔요~ ㅎㅎㅎ

  7. 건강정보 2014.12.2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또 어느새 소복하게 내렸네요 ㅎㅎ

  8. 메드캣 2014.12.2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포스팅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 블로그도 한번 들러주셔요~ ㅎㅎㅎ

  9. 다딤이 2014.12.22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3일남았네요~~ 옛추억 카드보내던시절이 그립네요^^
    마지막남은 한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0. 차칸맨 2014.12.2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에 내린눈이 참 인상적이네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저런걸 모르겠죠.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11. 레오 ™ 2014.12.2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연시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몸으로 느껴집니다
    추억가득찬 설날의 기억을 생각해봄니다 ^^

  12. 레오 ™ 2014.12.2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연시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몸으로 느껴집니다
    추억가득찬 설날의 기억을 생각해봄니다 ^^

  13. 도생 2014.12.2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랏님?은 잘 될거라고 하는데, 타이타닉호를 탄 느낌은 뭘까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4. 유라준 2014.12.2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2014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천추 2014.12.23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만남지 않았는데 더이상 춥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6. 카라의 꽃말 2014.12.2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는 것 같네요^^
    눈길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청결원 2014.12.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4 얼마 안남았네요

  18. 도느로 2014.12.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예전의 연말이 아닌것 같아요.
    활기도 없는 것 같고 무언가 부푼 희망같은 것도 뵈질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부터라도 긍정적으로....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19. landbank 2014.12.2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이 너무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 예또보 2014.12.2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21. 목요일. 2014.12.2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포스팅이 유익하네요.
    넘 잘 보고 갑니다.
    추우니까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작은 화단 멋내기^^

서촌애(愛) | 2014.06.27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옆 서촌 골목길,

담벼락에 붙여서 만든 작은 화단.

 

재활용의 흔적?


                                          그 옛날 병뚜껑을 모으기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하며 찰깍~~^^

 

*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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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듀이트 2014.06.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스러운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 소인배닷컴 2014.06.2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로! 멋스러운 화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라이너스™ 2014.06.2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보기좋은데요^^

  4. 핑구야 날자 2014.06.2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데요~~ 작은 화단으로 보는 사람들이 즐겁네요

  5. 류마내과 2014.06.2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화단을 색다르게 멋내기를~
    정말 좋은데요~

  6. pyulu 2014.06.2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스러운데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 Orangeline 2014.06.2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코 그냥 이어폰꼽고 지나갈듯한 거리인데 이렇게 포스팅을 하시니 볼거리가 되네요. 능력이 참 좋으신거 같아요. ^^

  8. 도느로 2014.06.2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을 누비다보면 저런 소소한 재미가 있죠?
    잘 보고갑니다. ^^

  9. 유쾌한상상 2014.06.2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지만 정성이 보이는군요.
    예뻐요. ^^

  10. 죽풍 2014.06.2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티통 2014.06.2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게요..
    불금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12. Zoom-in 2014.06.2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예전에 병뚜껑으로 작품?을 만들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13. 블랙푸드 2014.06.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4. 뉴론7 2014.06.2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하게 잘만들었네염 헌데 아직도 다음 뷰가 되네염 .

  15. 청결원 2014.06.28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니 좋네요

연기 피어 오르는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20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불이야~~"

 

이른 아침에 피어 오르는 연기,

요란한 오토바이 소리가 골목길을 뒤흔든다.

그리고 특유의 냄새...

 

장마끝에 동네 소독을 하고 있는가 보다.

어느새 우리집도 하얀 연기속에 휩쌓였다.

서둘러 분주하게 창문을 닫는 난,

집 안의 소독은 거부하는 건지...

 

내가 어릴 때부터 지켜 봐 왔던 소독,

정말 오랜 세월동안 변함이 없는것 같다.

소형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소독기를 달고,

거리와 골목길을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면,

아이들은 그 연기속에서 함성을 지르며 함께 달렸었다.

달라진게 있다면,

요즘 아이들은 소독차를 따라 달리지 않는다는 것...

 

내가 살고있는 세월동안에 엄청난 물질문명의 변화를 겪으며 살고 있다.

미래의 시간은 점점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으로 촌각을 다투겠지.

잠시 곁에 머물던 현실들이 어느새 고전으로 기억되는 숨가쁜 현실속에서,

문득문득 옛날을 기억하게 하는 풋풋한 정서가 아직도 우리와 함께 한다는게 못내 정겹다.

 

연기가 공기속에서 차츰 엷어지고 있다.

아침의 신선한 공기가 제자리를 찾을 즈음,

우리의 일상은 다시 바쁘게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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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2.09.2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소독차가 돕니다 ㅎㅎ
    독특한 소독약냄새는 창문을 닫아도 들어오죠

  3. 사자비 2012.09.2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풍경이 무척 익숙한 느낌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풀칠아비 2012.09.2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소독차 따라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냄새와 함께 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해우기 2012.09.2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추억..너무 그립습니다...
    그렇게 뛰어다닐적 저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6. 해피 매니저 2012.09.2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자 요즘에는 보기 힘드네여 ㅎㅎ
    예전에 막 따라 댕기면서 놀고 그랬는데 ㅎㅎ
    잘보고 갑니다

  7. 별이~ 2012.09.20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소독차 쫒아다녔던 추억이..^^
    오늘도 활짝웃는 목요일 보내세요^^

  8. 어듀이트 2012.09.2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서늘하고..
    오랫만에 추억도 생각나고..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뷰티톡톡 2012.09.2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진짜 막 쫓아 다녔어요. ㅎㅎㅎ

  10. 반이. 2012.09.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ㅎㅎ

  11. Zoom-in 2012.09.20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 후라 방역작업을 하는 모양이군요.^^ 저도 많이 따라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2. 재무Q&A 2012.09.20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다 저런 추억이 있었나보네요^^

  13. 유쾌통쾌 2012.09.2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에 잠기게되네요 ㅎㅎ

  14. 이런저런이유 2012.09.2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요일이 지나 가네요.
    너무 빨리 흘러가는듯 시간이 갔네요
    시간을 잡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15. 솜다리™ 2012.09.2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독차 따라다니던 그시절이,,,ㅋ

  16. 금융연합 2012.09.2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17. 여우별 leecfp 2012.09.2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분명 저도 따라다닌듯..헉

  18. 가을사나이 2012.09.2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자주 보았던 광경이네요

  19. 재무Q&A 2012.09.2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아레아디 2012.09.2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와이군 2012.09.2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자주 보이진 않더라구요 ^^
    그 특유의 냄새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