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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을'에 해당되는 글 3

  1. 2012.06.25 소항 - 공간 - (44)
  2. 2012.06.18 소금항아리(소항) - 헤이리 (14)
  3. 2011.02.01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은 “아름다운 예술마을”로 변신 중 (2)
 

소항 - 공간 -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6.25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내 눈속으로 비쳐진

소금 항아리의 공간들...

 

꼭 맞춘듯,

자기 자리에 제대로 있다는 느낌...

하루이틀이 아닌 긴 시간동안의 진통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 일까?

 

구석 하나하나 마다

나름의 멋이 흐르고 있었다.

보는 즐거움의 일부를 소개한다.

 

월요일 아침,

오늘도 쨍쨍한 햇살이 아침 안개를 걷어내고 세상을 비추기 시작한다.

목말라 하는 대지의 아우성에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라도 내려 주기를 기도하는 마음...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

 

2012.6.11 (월) ~ 6.30 (토)

오전 11:00 ~ 오후 7:00

헤이리 예술마을 1652-529 갤러리 소항

전화 ; 031)957-0325

 

 창이 많지 않는 소항의 3층 건물~

 

 3층 작업실에서 내려다 본 모습~

 

 창문을 열고~~~

 

 아래로~~~

 

 소항 앞쪽에 있는 작은 야외 갤러리를 느끼게 하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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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루오션] 2012.06.2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식힐때 잠시 둘러봐도 좋을듯 하네요.ㅎ
    잘보고 가구요~ 앞으로 서로 왕래하며 자주뵈요^^

  3. 멜옹이 2012.06.2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자연과 잘 어울어져서
    더 운치있고 이쁘네요

  4. 마음노트 2012.06.25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러리가 소담하고
    몸과 마음의 휴식이 되겠어요

  5. 해우기 2012.06.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왠지..사진이 급땡기는 모습입니다.....

  6. 아레아디 2012.06.25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있어 보이는데요?ㅎ
    잘보고 갑니다~

  7. +요롱이+ 2012.06.25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좋으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8. 솔이's 2012.06.2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뭔가 급땡기는 곳인대요? 거리만 가까우면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군요 ㅠ

  9. 화들짝 2012.06.25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 블로그토리 2012.06.2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갤러리도 거닐고 싶습니다.
    한주 행복한 시간 되셔요.^^

  11. 영도나그네 2012.06.2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한적한 공간의 갤러리 소항!
    언제보아도 정겨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여유로운 갤러리 모습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12. 와이군 2012.06.2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

  13. 솜다리™ 2012.06.26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되길 바래봅니다~

  14. 2012.06.26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유쾌통쾌 2012.06.26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가도 좋고 친한 친구와 가도 좋을거같은 곳이네요^^

  16. 근사마 2012.06.26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심신의 안정을 찾아 줄것 같은 기분이 드네여^^
    좋은곳 소개 감사드드려요^^

  17. 아레아디 2012.06.26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바쁜일이 있어서.
    이렇게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 씩씩맘 2012.06.2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저도 한 번 가보고 파요. ^^

  19. Hansik's Drink 2012.06.2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해봐요~!!!

  20. 신선함! 2012.06.2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간답니다. ^^
    포스팅 잘 보고 간답니다.

  21. 로사아빠! 2012.06.2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평안함이 느껴지는 곳 같아요~
    여유도 찾을 수 있는 공간같아요

소금항아리(소항) - 헤이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6.18 12:1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

 

2012.6.11 (월) ~ 6.30 (토)

오전 11:00 ~ 오후 7:00

헤이리 예술마을 1652-529 갤러리 소항

전화 ; 031)957-0325

 

지난 주말 헤이리를 다녀왔다.

갤러리 소항 오픈 스튜디오에서 만나 뵌 반가운 얼굴의 이영미 화백...

고향 선배이기도 한 그녀를 인사동 갤러리 개인전에서 뵙고,

5년이 훌쩍 넘은 싱그러움 가득한 6월의 한 주말에 다시 만나뵙게 되었다.

 

그 세월동안

그녀는 헤이리에 3층 건물을 짓고,

틈틈이 도예를 배웠고,

그리고 커피를 볶는 넉넉한 예술인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초록이 우거지고

맑은 공기속에 독특한 모습의 3층 건물...

1층엔 소금항아리 카페가 열려 있었고,

2층의 오픈 스튜디오엔 그녀의 해맑은 작품들이 전시.

3층은 작업실로 되어 있었다.

 

출강도 하고, 찾아오는 제자를 가르치며,

일주일에 하루는 커피를 손수 볶는다는 이영미 화백의 모습은

아름다운 자연속의 순수한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의 눈물'이라고 부르는 방울방울이 만들어낸 '더치' 아이스 커피는 완전 good~!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감사하며,

끊임없는 열정과 순수한 감성이 만들어 가는 이영미 화백의 헤이리 카페 소금 항아리, 스튜디오,

그곳에서의 만남은 오랜만에 맑은 자연과 정서에서 잠시 휴식하고 돌아온 기분이었다.

 

갤러리 소항의 오픈 스튜디오가 6월말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한번쯤 시간내어 헤이리로 다녀 온다면,

작은 행복과 만날 수 있다고 강추하고 싶다~~^^*

 

예쁜 소금 항아리의 이모저모를 카메라로 많이 담아 왔는데,

작품과 함께 몇번에 나누어서 또 소개 하기로 하며, 행복한 월요일 시작 하세요~~^^

 

 

 

 

 

 그림과 커피 만들기... 열정을 가득담은 그 미소가 아름다웠다.

 

 

 작품 < 머물다 >

 

  직접 구웠다는 도예품들도 선 보였다.

 

 2층 공간은 작품 스튜디오~~ 

 

 

 

 카페 앞 작은 야외 무대에서 하프 연주회가 열리고 있었다. 

 

헤이리 9번 게이트와 아주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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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들짝 2012.06.1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작정 들려보고 싶을 정도로 예쁜 곳이네요.^^

  2. +요롱이+ 2012.06.18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좋은곳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3. 와이군 2012.06.18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가기 쉽지 않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4. 멜옹이 2012.06.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이쁘네요
    고마워요 사진만봐도 헤이리에 다녀온거 같아요^^

  5. *저녁노을* 2012.06.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아 보이네요.ㅎㅎ

  6. 영도나그네 2012.06.19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용하고 멋진 갤러리 군요..
    가까이 있는 이웃같이 정감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7. 까움이 2012.06.1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러리와 분위기좋은 카페...개념이네요.
    아 행복한 공간입니다. '_'

명태랑의 서촌지역 엿보기

-
미술 경기 침체에도 전시공간 늘고, ‘아트싸이드이전으로 서촌시대 개막 -

서울은 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문화재를 많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답고 거대한 도시다.

한강, 청계천 등 물이 있어서 좋고,

북한산, 도봉산, 남산, 인왕산 등 오를 수 있는 산이 있어서 좋다.

비록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콘크리트 더미가 널려있기는 하지만

옛 정취를 간직하여 찾고 싶은 곳도 있다. 바로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이 그곳이다.

1. 서촌지역으로 미술 전시공간 옮겨오기 시작

  미술경기 침체에도 올 한해 새로 생긴 전시공간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미술정보센터는 박물관과 미술관, 화랑, 전시관, 대안공간 등 전시공간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2010년도 한해 새로 생긴 전시공간의 수는 144곳으로 지난해 100곳보다 44% 증가했다고 한다. 기업·재단이 전시공간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기존의 전시공간으로 규정했던 화이트큐브를 벗어나 갤러리카페, 대안공간 등 다양한 성격과 범주를 아우르는 복합전시공간이 많이 생겨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에는 73곳의 전시공간이 새로 생겼는데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이 급부상하면서 전시공간의 새로운 지형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삼청동 - 사간동 일대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인근의 통의동·창성동 등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일대로 전시공간들이 옮겨오기 시작한 것이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다.

2. 겸재 정선이 살았던 서촌지역 역사가 숨쉬는 쉼터로 탈바꿈

  서촌지역 주민들과 예술단체 달무지개는 겸재 정선이 살았던 인곡정사(현재 종로구 옥인동 군인아파트 단지내 위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역사이야기가 살아있고 예술체험이 가능한 서촌마을 쉼터로 조성했다. ‘예술마을 서촌사람, 겸재 그리고 나라는 이름의 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20111월 초에 완성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예술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창작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서촌지역을 하나의 공공미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3. ‘아트싸이드서촌 통의동서 재개관, ‘서촌시대의 시작을 알림

  1999년 인사동에 처음 문을 연 아트싸이드는 지난해 개관 10주년을 전환점으로 경복궁 서쪽 통의동으로 이전을 결정했고 1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최근 재개관했다. 재개관전은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2030대 젊은 작가 7명을 중심으로 엄선해 2011116일까지 열린다.

  한편 아트싸이드의 재개관과 함께 통의동 서촌 문화벨트는 자리를 잡았다. 경복궁 고궁박물관 맞은 편에 통의동 터줏대감인 진화랑을 비롯해 대림미술관, 갤러리시몬(2011년 초 개관 예정),브레인팩토리가 중심축을 잡았고 쿤스트독·팔레드서울·옆집·자인제노·사진전문 류가헌과 옛 보안여관을 개조한 대안적 전시장도 둥지를 틀었다.

  사진작가 이명호의 작업실 같은 작가 스튜디오와 공방, 디자인사무소도 최근 12년새 들어섰고 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카페도 들어서 고즈넉한 한옥촌과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거리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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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2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시내에 이런 예술촌과 한옥마을이 여러군데 많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하다 보면 서울도 보기 좋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