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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진 극복한 한섬2분기 영업익 30%기대

GS건설은 3분기연속 실적↑…해외사업 손실도 털어낼 듯

PBR 0.55배인 세아베스틸수출 급증하며 실적호조세

실적 레벨UP 기대주

 

 

 최근 코스피 상승으로 단기 고점 부담감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보유 자산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종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저평가 종목과 최근 2개 분기 연속 이익이 증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주가가 반등을 나타내고 있고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 종목 중 한섬, GS건설, 세아베스틸은 그동안 실적 개선을 더디게 했던 국외 사업 '턴어라운드' 기대감까지 부각되고 있다. 1일 매일경제신문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증권사가 주목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69곳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분석한 결과 64(38%)PBR1배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주목 여부는 올 2분기 실적 예상 추정치가 3곳 이상 있는 곳으로 판단했다. 이들 종목 PBR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1배가 안 된다는 것은 해당 종목 주가가 현금이나 부동산과 같은 회사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뜻이다. 64곳 중 최근 2개 분기(작년 4분기·1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늘어난 곳은 14곳으로 압축된다. 이들 이익 증가가 나타난 PBR 종목 주가는 최근 '상승 피로감'이 나타난 코스피를 앞질렀다. 14곳의 지난 5월 평균 수익률은 8%로 코스피(6%)보다 높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2개 분기 연속 이익 증가는 계절적 영향을 감안해도 꾸준히 이익이 늘어나는 우량 회사라는 뜻"이라며 "최근 코스피 상승으로 PBR 5배 이상 종목도 늘어났는데 저가 매수 기회를 찾는다면 PBR가 낮은 종목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그룹 의류업체 한섬은 지난 한 달 동안 주가가 코스피의 2배 수준인 13.2%나 오르며 급반등 중이다. 한섬은 작년 SK네트웍스의 패션 사업 부문을 인수했는데 이중 중국 사업을 올 들어 구조조정해왔고 이 작업이 최근 마무리 단계에 왔기 때문이다. 최근 한섬은 중국법인 직영점을 대리상으로 변경해 재고 부담을 털어냈다. 고급 의류 브랜드 '타임'을 보유한 한섬은 현대백화점 유통 채널을 활용해 브랜드 수를 늘리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 현대백화점에 인수되기 전보다 국내 브랜드가 3개 증가(현재 9)했다. 다른 국내 의류 업체가 브랜드 수를 줄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작년 한섬은 매출액 712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현대백화점의 품으로 들어오기 전인 2011년과 비교하면 40% 늘어난 수치다. 최근 한섬의 영업이익도 증가세다. 작년 4분기 267억원에서 올 1분기 27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29.3% 늘어날 전망이다. 이 같은 성장세에도 한섬의 PBR0.86배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GS건설의 영업이익은 작년 2분기 이후 올 1분기까지 최근 3분기 연속 증가 중이다. 2분기에는 증권사들이 814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2분기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GS건설도 국외 사업 변수가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국내 주택 사업은 정상궤도에 올라왔는데 국외 사업 부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복합화력발전소로 대표되는 7곳의 국외 사업장에서 수천억 원의 손실을 내왔다. 이 같은 부담에 주가는 지난달 오히려 2% 하락했다. 다만 올 하반기에는 이 같은 악재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7곳의 국외 현장 평균 공사 진행도는 99.6%. 조윤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1분기 국외 공사에서 1580억원의 추가 비용 발생이 없었다면 GS건설 실적은 더 좋았을 것"이라며 "향후 중동발 플랜트 수주와 부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내 특수강 1위 업체 세아베스틸도 이익은 늘어나는데 주가가 덜 올라 증권사들의 추천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PBR0.55에 불과해 저평가됐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저평가 이유로는 현대제철의 위협이 꼽힌다. 현대제철은 당진에 자동차용 특수강 공장을 짓고 세아베스틸에 의존해온 철강 물량을 자체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아그룹 오너 3세인 이태성 세아베스틸 대표는 현대제철의 특수강 진출에 대해 "단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안은 수출로 나타났다. 1분기 국내외에서 올린 매출액 7313억원 중 수출이 128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9.3%나 늘어났다. 여기에 작년 초 미국 휴스턴에 설립한 특수강 판매법인 SGI의 실적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박종국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자산 대비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며 "작년 3분기 이후로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경쟁사 진입에 따른 충격이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20176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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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6.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에 대해 잘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ㅋㅋㅋ

  2. 핑구야 날자 2017.06.0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투자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KT·BGF리테일·SPC삼립올들어 주가 10% 이상 상승

영업이익보다 순이익 증가율 높은 상장사 주가 더 올라

 

  삼성전자는 작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배당성향(순이익 중 현금배당 비율)이 모두 2015년 대비 상승했다. 영업이익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나면서 배당이나 투자를 늘릴 여력이 높아졌고 이것이 올해 높은 주가 상승률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투자 '4대 지표'가 상승한 대형주 투자가 유효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29일 매일경제신문이 이달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를 승인한 주요 상장사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말 기준 매출이 1조원을 넘으면서 4대 지표가 모두 오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는 삼성전자, 한화, 롯데하이마트, KT를 포함한 1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코스피 상장사(993)1.9%. 코스닥을 포함한 전체 상장사의 경우 2016년 매출2074조원으로 20152198조원보다 5.6%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 7.9% 늘어났다. 순이익은 2(2015·2016) 연속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 같은 화려한 외형 속에서 이익과 매출, 배당까지 모두 오른 곳은 201523곳에서 작년 19곳으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한 최고투자책임자(CIO)"전체 상장사 실적이 작년에 개선됐다고 하지만 일부 대형주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어 막상 투자하려면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들 19곳 중 올 들어 지난 27일까지 주가 상승률이 10%를 넘는 곳은 삼성전자, KT, BGF리테일, 롯데하이마트, 코오롱글로벌, SPC삼립 등 6개 회사. 6곳의 올해 평균 주가 상승률은 22.4%. 6곳의 공통점은 2015년 대비 작년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높았다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매출 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뺀 값으로 해당 기업의 사업 성과를 뜻한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각종 영업 외 비용을 빼고 특별 이익·손실을 가감하고 법인세까지 차감해 나오는 해당 기업의 실제 수익으로 투자나 배당을 결정할 때 기본 지표가 된다. 삼성전자2014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지표가 전년 대비 모두 하락하며 고전했다. 이후 반도체 업황이 호조를 띠자 2015년 영업이익이 26조원대로 올라서며 전년 대비 5.5% 올랐고 작년에 본격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2015년 대비 매출 0.6%, 영업이익 10.7%, 순이익 19.2%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순이익은 201330조원에서 201519조원대로 곤두박질쳤다가 작년에 227000억원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에 따라 투자와 배당 여력이 생겼고 작년 배당성향이 17.81%로 올라섰다. 2013년 삼성전자의 배당성향은 7.23%에 불과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4조원 규모의 2016년 배당, 9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1분기부터 분기 배당 시행을 약속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는 329000억원으로 호황기였던 2012~2013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순이익 증가를 통해 배당 여력이 회복되면서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주가 상승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 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14.3% 올랐다.

 ​ KT는 통신 3개 회사 중 작년 실적 개선폭이 가장 컸던 데다 배당성향까지 27.6%로 높아지면서 올 들어 주가가 12.6% 상승했다. 특히 최근 주주총회에서 황창규 KT 회장 임기가 2020년까지 보장된 것도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황 회장 취임 첫해인 2014,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한 명예퇴직금 부담으로 9000억원이 넘는 적자(순이익 기준)를 기록했던 KT20156313억원, 작년 7978억원으로 안정세를 찾고 있다. 작년 순이익 증가율은 26.4%로 시장 평균(8%)을 크게 웃돌았다. 11000여 개의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국내 최대 편의점 업체답게 외형과 내실 성장'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201229000억원의 매출이 작년 5조원이 넘었다. 작년 순이익은 1846억원으로 2015년보다 20.8% 늘어났다. 작년 배당성향이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서며 배당도 매년 늘리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한때 '사드 관련주'로 묶이며 잠시 주가가 주춤했지만 올 들어 주가가 25.4%나 상승했다. 주력 사업이 국내 가전 유통사업이고 해외에 사업장이 없어 사드와 무관한 데다 매출이 2012년 이후 4년 연속 상승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2년간 배당금을 30% 이상 증액해 왔지만 배당성향이 여전히 시장 평균보다 낮아 앞으로 더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201733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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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3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이 중소기업들이 힘든시기에,
    순이익을 잘 내는 기업들을 보면 부럽기만 하네요~~ㅠ

  2. 영도나그네 2017.03.3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업이익도 중요하지만 순이익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3.31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사두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4. 멜로요우 2017.03.3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삼성이네요. 순이익을 내기 쉽지않은시기인데 잘 하고있네요!

 

 


 

증권사 자기돈 투입해 고수익 낼 종목 ``

1KB금융·KT·코웨이·CJ E&M 사들여

작년 급등한 삼성전자·포스코는 차익실현

 


  기관투자가 순매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증권사들이 연초에 KB금융, KT, 코웨이, CJ E&M과 같은 종목을 대거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순매도한 것으로 나왔다. 증권사들이 금쪽같은 자기자산으로 투자하는 데다 리서치센터로 대표되는 종목 분석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험관리가 가능해 이들이 산 종목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매일경제신문이 한국거래소와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투자주체 중 하나인 금융투자(증권사)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의 2131종목(ETF 포함)을 거래해 1074000만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투자주체는 크게 개인과 기관, 외국인으로 구분하는데 금융투자는 기관투자가에 속한다. 여기에서 금융투자는 고객의 돈이 아닌 증권사 고유의 자산 투자를 뜻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기관투자가 순매수의 53.5%가 증권사에 의해 이뤄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1월 전체 종목을 순매수했다는 점은 올해 주식시장을 좋게 본다는 뜻"이라며 "자기자산을 투입하는 만큼 매년 신중한 투자를 하지만 연간 단위 전망이 안 좋아지면 바로 매도를 할 만큼 과감한 매매패턴도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증권사들은 작년 1월 개별 종목 기준으로 삼성전자(283억원 순매수)를 투자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았다. 네이버도 145억원어치 순매수했는데 이 두 주식은 작년 한 해 각각 43%, 18% 올랐다. 증권사의 투자 전략이 맞아떨어졌음을 보여준다. 또 이들은 작년 1월 동아에스티(503억원 순매도), 셀트리온(466억원), 아모레퍼시픽(359억원), 한미약품(303억원)을 대거 팔아 치웠는데 이들 몰락을 어느 정도 예견한 셈이다. 동아에스티는 작년 주가가 28% 하락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하반기 사드발 악재로 한 해 동안 22.4% 떨어졌다.

 ​ 한미약품은 신약 기술 수출 계약 해지로 인해 작년 한 해 무려 58%나 주가가 폭락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증권사의 자기자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자산운용본부가 맡지만 리서치센터의 분석 보고서도 참고한다""일반적으로 고평가된 주식을 팔고 저평가주를 매수하는데 연간 단위 혹은 중장기 투자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증권사들이 연초에 찜한 주식은 KB금융(476억원 순매수)이다. 지난달 외국인까지 124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가 올해 들어 10% 상승했다. 이 같은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은 KB금융 주가는 지난달 말 47000원으로 신한지주(45900)를 제치고 41개월 만에 은행주 1에 올랐다. 증권사 3곳 이상의 전망치에 따르면 작년 영업이익이 24000억원에 달해 2011년 이후 5년 만의 '2조 클럽'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신한지주에 버금가는 계열사 구조를 형성하면서 전반적인 이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T는 성장성이 돋보이지만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 주식을 지난달 236억원 순매수했다. KT는 작년 227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KT 매출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 증가했다.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 클럽'에 들었다. 이 같은 호재에도 지난달 말 주가는 작년 말과 똑같은 29400원이다. KT의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10.3배 수준으로 SK텔레콤(11)이나 LG유플러스(10.6)보다 낮다. 코웨이도 올해 들어 증권사(168억원)와 외국인(89억원)이 순매수 중이지만 주가가 오르지 않은 종목이다. 국내 정수기 시장 점유율 40%'절대강자'로 올해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웨이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은 19.3%로 작년 대비 4%포인트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한편 지난 1월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셀트리온, 포스코, LG디스플레이를 순매도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이들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크게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연초 매도세는 차익실현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17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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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7.02.0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7.02.0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 종목으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네요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프리 어닝시즌'에 접어들었다. 시장에서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풍산 삼성중공업 LG전자 등이 1분기에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6일 매일경제가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180개 주요 상장사들의 작년 말 대비 3월 초 영업이익 전망치 변화를 분석한 결과, 65개 종목은 영업이익 추정치가 늘었고 3개 종목은 예상 적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13개 종목은 영업이익 전망치가 줄거나 적자폭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실적 전망 눈높이가 떨어진 종목이 62.8%에 달해 전반적으로는 경기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1분기 실적 기대치가 가장 높아진 종목은 한미약품이었다. 작년 말 한미약품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평균 340억원이었지만 3월 초 전망치는 1036억원으로 3배까지 껑충 뛰었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작년 수출 대박건의 계약금 중 아직 잡히지 않은 2300억원이 연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제품들도 새로운 임상단계에 진입하면서 연간 총 7580억원의 기술료 수입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방산업체 풍산도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97억원에서 160억원으로 65.1%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1분기 풍산의 개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2% 급증한 214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160억원)를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1월 미국 탄약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삼성중공업은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지난해 말 277억원에서 현재 364억원으로 31.5%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가장 위험한 고비는 넘었다고 판단된다"며 "삼성중공업은 유가와 민감도가 가장 높은 대표적 '저유가 피해주'지만 올해 1분기를 바닥으로 유가 리스크는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 LG전자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13.4% 증가했고, 한국전력 21.1%, 한화테크윈 13.5%, 하이트진로는 11.7% 늘었다. 반면 LG전자를 제외한 전자업종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종은 부진했던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 전망도 어두웠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같은 기간 9496억원에서 7189억원으로 24.3% 감소했다. 휴대폰 업종의 영업이익 전망치도 작년 말 대비 11.9% 줄었다. 지난해 말 5조9891억원이었던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는 5조2733억원으로 12% 감소해 부진 탈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1분기 전 업종 평균 영업이익 전망치는 5% 낮아졌다. 제약 업종 추정치가 71% 증가하며 호조를 보인 반면 전자 장비 및 기기(-46%),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44.7%), 반도체(-20.8%) 등 주력 업종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2016년 3월 7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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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3.0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실적이 개선되어서 다행이네요 경기가 안 좋은게 너무 오래 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