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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해당되는 글 6

  1. 2015.01.16 비밀의 정원에서~~1 (52)
  2. 2014.08.14 DRUM CAT (56)
  3. 2013.06.26 버섯의 삼일천하 (52)
  4. 2013.05.23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44)
  5. 2012.10.12 선물~~^^* (38)
  6. 2011.02.16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 2 (2)
 

비밀의 정원에서~~1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16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잠시 시간이 날 때마다

비밀의 정원 문을 열고 들어선다

하얀 도화지 위에서 미소 짓고있는 새로운 그림들

서둘러

나란히 누워있는 색연필의 색들을 조합한다

작은 나뭇잎 하나

꽃잎 하나에도 여러번 스치는 눈길 그리고 손길

즐거운 마음까지 더해져서

비밀의 정원은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새로운 흥분이다

 

아직

멀고 먼 길...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미로...

단지

지금 순간 헤치고 나가는

작은 열정

그저 기특하고 감사하다.

 

*1월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주말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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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소바이러스 2015.01.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이뻐 보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3. 즐거운 우리집 2015.01.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

  4. 건강정보 2015.01.1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예쁜데요....화려해서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ㅎㅎ

  5. 헬로끙이 2015.01.16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요거에 빠지신거 같은신데요 ㅎㅎㅎ

  6. 도느로 2015.01.1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름에 빠져있을 때 그시름을 잠시 잊고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좋은 비밀의 정원같습니다.
    근데 저는 워낙 산만한 성격이라서...ㅜㅜ

  7. 청결원 2015.01.1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고 따뜻한 주말 되세요!

  8. 낮에도별 2015.01.1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예뻐요~~ ^^ 다 완성되면 뿌듯할 것 같아요

  9. ㄴㅂ허 2015.01.16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ㅎㅎ

    불금!!! 잘 보내세욯ㅎㅎ

  10.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1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들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좋은 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11. 유라준 2015.01.1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많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뉴론7 2015.01.1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력이 높아지겠어여

  13. landbank 2015.01.1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ㅎ

  14. 이노(inno) 2015.01.1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프로신데요.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15. 도플파란 2015.01.1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요즘 그림이 많이들 그리더라구요 ㅎㅎ 저도 하나 사서 그려볼까요 ㅎㅎ

  16. 하람옥 2015.01.1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넘 이쁘네요~ 이런건 수업시간에 몰래 몰래 색칠해야 제맛인데.. 따로 시간내서 하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17. 세상속에서 2015.01.1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보고 공감합니다.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18. 씩씩맘 2015.01.1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요거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색감이 너무 예뻐요

  19. 예예~ 2015.01.17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의 조화가 예쁜것 같아요.
    며칠전 TV에서도 취미로 나와서 명태랑짜오기님 생각나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 wooris jm 2015.01.1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21. 한콩이 2015.01.19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친구도 시작했더라구요~ ㅎㅎ 유행이긴 한가봅니다 ㅎㅎ

DRUM CAT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8.14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DRUM CAT

오랜만에 딸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았다.

을지로3가 명보 아트 홀에서 관람한 드럼켓은

그야말로 사운드 팩토리였다.

드럼등의 타악기와 전자 바이얼린으로 80분동안 연주를 이어갔다.

처음에 소리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는 했지만.

소리로 시작해서 소리로 이어가는 베틀과 열정의 연기는 대단했다.

단조로움이 느껴지는게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전자 바이얼린의 매혹적인 선율은 주로 타악기로 이루어진 공연의 백미처럼 아름다움을 선물했다.

 

우리나라  공연의 어려운 현실을 나타내듯,

관객 대부분이 외국 관광 여행자들이었다.

대사가 필요하지 않으니 함께 어울리기는 쉬웠지만,

큰 호응을 끌어내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듯 느껴졌다.

그래도 외국 관광객들과의 공연 연결은 현실을 이겨가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모를 책임감을 느끼분위기에 호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돌아왔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방문을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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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통 2014.08.1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보다 따님과 이런곳을 같이 다니신다니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건강정보 2014.08.1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와는 항상 영화만 봤는데 이런 공연도 한번 즐겨봐야겠습니다 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8.1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최근에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보고 왔어요.. 트랙백 걸고 가요

  5. 여행쟁이 김군 2014.08.1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ㅋ

  6. 까움이 2014.08.1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연은 좋아하지만...
    일일히 가보기가 힘드네요 ㅠㅠ

  7. 블랙푸드 2014.08.1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연한번 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공연본지도 상당히 오래된듯..ㅠㅠ

  8. 꿈디렉터 2014.08.15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전자바이올린 영상을 유투브에서 열심히 보고있는데,
    직접보셨다니 완전 놀랍네요 :)
    공연은 즐거우셨나요 ? 공감~하고갑니다 ㅎㅎ

  9. 뉴론7 2014.08.15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0. 청결원 2014.08.15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보러 가야겠네요

  11. 드래곤포토 2014.08.1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광복절 되세요 ^^

  12. MINi99 2014.08.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같이 완성된 작품이 아닌 직접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 많이 끌리더군요. 좋은 공연 감상하셨다니 부럽습니다^^

  13. landbank 2014.08.1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4. 도느로 2014.08.15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턴가 타악기관련 공연이 늘어나는것같아요.
    공연의 질을 높이는 것이 관객이 요구하는 것이겠지요?

  15. 카라의 꽃말 2014.08.16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 저도 보고 싶은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6. 당신은최고 2014.08.1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램과함께하는시간정말행복하셨겠네요~~

  17. 뉴론7 2014.08.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염 ^^&

  18. 세상속에서 2014.08.1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보면 잼있겠어요.

  19. Orangeline 2014.08.1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이런공연을 가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주말 되세요.

  20. 쭈니러스 2014.08.17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로 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난타와 비슷한 류일 것 같네요^^
    좋은 공연 보고 오셔서 좋으셨겠습니다~

  21. 2014.08.18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버섯의 삼일천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26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당 한쪽 끝에서 땅을 헤집고 올라오고 있는 꿈틀거림 포착.

다음날 버섯이 피어 올랐다.

이름은 알 수 없었지만 생명을 피우기 위한 열정에 애정이 느껴졌다.

그러나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하루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쓰러졌다.

 

우리 인간 삶의 여정과도 결코 다르지 않은,

버섯의 삼일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삶,

부끄럽지 않게 어디서나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아이들에게 오늘도 당부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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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3.06.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핑구야 날자 2013.06.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자랐으니...

  4. 가슴성형 2013.06.2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5. 건강정보 2013.06.26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확 펴고 바로 죽어버리다니..ㅠㅠ 뭔가 되게 안타까운데요...

  6. Hansik's Drink 2013.06.2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캐치파이어 2013.06.2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8. 톡톡 정보 2013.06.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삶..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눈깔 사탕 2013.06.2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셨네요~ 넘 일찍 지친 버섯이 안됐긴하지만요 ㅠ

  10. smjin2 2013.06.2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재밌네요^^

  11. 벙커쟁이 2013.06.2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일천하였지만 그래도 생명의 탄생과 마지막을 함께 하셨군요

  12. +요롱이+ 2013.06.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안타깝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3. the브라우니 2013.06.2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_+

  14. 알숑규 2013.06.2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피어나는 생명을 보노라면 놀라움 그 자체인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5. Zorro 2013.06.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삼일천하라.. 안되었네요ㅠ

  16. 꿈다람쥐 2013.06.2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버섯 정말 끈질긴 생명을 가지고 있네요.

  17. 신선함! 2013.06.26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18. Zoom-in 2013.06.2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안타까운 사진이네요,

  19. miN`s 2013.06.27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ㅠㅠ

  20. 풀칠아비 2013.06.27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 버섯은 치열한 삶을 살다 갔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06.2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올라온 버섯이지만 강렬한 태양아래 수분부족으로 아사한것 같습니다..
    "물은 생명이다" 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23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봄의 향기가 가득한 5월은 예쁜 계절인것 같다.

연두빛 머금은 초록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꽃들의 행렬은 희망을 노래하게 한다.

지난겨울의 추위때문에 더더욱 감사했던 따스함이,

어느새 뜨거운 열기로 우리를 위협(?)하는 시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곧 짙푸른 여름이 세상가득 펼쳐지겠지...

그렇게 우리들은 계절을 바꾸어가며 많은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는것 같다.

활기차고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삶이,

지금 순간 무겁고 힘겨울지라도,

인생의 긴 여정을 놓고 보면 지금은 한 부분에 불과하다.

어려워하는 내 친구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내고,

마음가짐을 가다듬어 후회없이 남은 열정을 불태워 보라고 말 해주고 싶다.

내가 삶의 주인임을 잊지말기를 부탁하고 싶다.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아침 운동길에 만난 자전거가 씩씩하게 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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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3.05.2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에 녹이 많이 슨걸 보니
    이미 많이 맞은거 같아요 ㅋㅋ

  3. *저녁노을* 2013.05.2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비는 안 젓겠는걸요.ㅎㅎㅎ

  4. S매니저 2013.05.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젖지는 않겠는데 맞긴 맞겠네요.ㅎ
    해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날으는 캡틴 2013.05.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자전거 주인이 엄청 아끼나 봅니다..
    안쓰는 우산을 두개나 씌워주다니..

  6. 카라 2013.05.2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에 안전하겠는데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풀칠아비 2013.05.2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안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비 맞은 자전거 타기 이해서 마른수건 들고 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마니팜 2013.05.23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산쓴 낡은 자전거 정말 비 안맞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듯 합니다 ㅎㅎ

  9. smjin2 2013.05.2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활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10. 승현이라 불러줘 2013.05.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ㅎ

  11. 헬로끙이 2013.05.2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 이해가 간다는.. 자전거가 비에맞으면 엄청 속상한 1인입니다 ㅠㅠ

  12. 어듀이트 2013.05.23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아끼는 마음이 보이네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 건강정보 2013.05.2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그러게요..비는 안 맞겠네요...^^

  14. Healing_life 2013.05.2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를 많이 맞아서 녹이 많이 슬었지만.. 앞으로 녹이 좀 덜 슬어 씽씽 달리기 바라게 됩니다 ^^

  15. 괴도별성 2013.05.2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색깔이 진짜 이뻐요. ^^ 근데 비는 잘 안맞을거 같기는 하네요. ㅎㅎ

  16. 반이. 2013.05.23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꽃 너무 예쁘네요^_^*

  17. miN`s 2013.05.2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이쁘네요..ㅎㅎ

  18. 린넷 2013.05.2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사랑스럽네요.

  19. 꽃보다미선 2013.05.2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비 맞지않을꺼에요! ㅎㅎ

  20. 별이~ 2013.05.2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로 안맞을것 같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금정산 2013.05.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새로운 비옷하나 장만해 입혀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홧팅하세요

선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12 10: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퇴근을 한 딸아이는 저녁을 먹고,

낮에 온 택배 상자를 풀고, 테디베어 재료를 꺼내서 만들기 시작했다.

 

딸아이가 첫 부임하여 만났던 아이들,

능력보다 훨씬 더 큰 열정을 플러스 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대견 하기도 했지만 안쓰러운 마음이 컸었다.

그런데 반에서 가장 활동적이었던 아이가 야구를 하기 위해서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했다.

때로는 초보 담임을 힘들게도 했지만,

귀염성이 있는 아이를 떠나 보내는 마음이 짠했던지,

자신의 취미인 곰인형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었던가 보다.

 

금요일에 전학을 가야하니 오늘밤 안으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서둘렀다.

밤 11시를 넘기면서 내일 새벽 운동때문에 나는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3시쯤 일어나 보니 딸아이는 곰인형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헐~~~~!

아이들이 많이쓰는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왔다.

엄마가 도와줄건 없느냐는 질문에 아침에 포장만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

물론 ok~~~!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쁜 곰인형이 탄생되어 있었다.

곰인형 티셔츠 앞쪽에는 야구공과 베트 그림을 그리고,

뒤쪽에는 아이의 이니셜을 넣었다.

나도 모르게 활짝 미소가 피어 올랐다.

"녀석, 어느새 자식을 떠나 보내는 어미의 마음을 먼저 경험하다니......"

 

피곤을 털어내며 웃는 모습으로,

대문을 나서는 딸아이의 뒷모습이 오늘 아침엔 더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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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레아디 2012.10.1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귀여운데요??ㅎ
    저도 선물해주고 싶은.ㅎ

  2. 그레이트 한 2012.10.1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어쩜 이리 손재주도 좋은가요?!
    따님이 명태랑 짜오기님을 닮은건 아닐까요?^----^

  3. 여행쟁이 김군 2012.10.1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너무 귀엽네요 곰 움직이는거 보니 기분 좋네요 밝아져서^^
    즐거운 하루 되세용^^

  4. +요롱이+ 2012.10.1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선물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5. 그대랑 2012.10.1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하네요. 맘씨가 고운거 같습니다. superkpop.blog.me 에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6. 아톰양 2012.10.1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웃게 되는 선물이네요 :-]

  7. 화들짝 2012.10.1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선물을 받으면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되던데... 행복한 전학생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어듀이트 2012.10.1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너무 귀여워보인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9. 뷰티톡톡 2012.10.1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곰인형이 너무 귀엽네요. ^^

  10. 신선함! 2012.10.1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셔요..!!
    잘 보구 갑니닷..!!

  11. BAEGOON 2012.10.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런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은데 그 아이는 정말 행운아인것 같습니다^^
    훈훈한 사랑이 느껴지는 정말 멋진 테디베어와 포스팅입니다 ^^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12. 꽃보다미선 2012.10.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대박이네요.
    덕분에 저도 기분좋아져서 돌아가요. ^^

  13. 티통 2012.10.1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으로 보이네요^^
    행복한 저녁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14. 작가 남시언 2012.10.1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이니셜부터 곰의 모양까지...너무 너무 귀엽네요!ㅎㅎ 좋으시겟습니다^^

  15. 유쾌통쾌 2012.10.1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넘넘 귀엽습니다...
    오늘 마무리도 행복하게하시기 바래용~

  16. Zoom-in 2012.10.1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어쩜 이리 솜시가 좋을까요^^ 받는 아이가 감동받을거에요.

  17. 초록샘스케치 2012.10.13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학가는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것 같아요.
    새내기 선생님의 이런 예쁜 마음을 아이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18. 블로그엔조이 2012.10.1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선물이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9. 와이군 2012.10.14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손재주가 아주 좋으신데요~
    잘 봤습니다 ^^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 2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1.02.16 16: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은 뱃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끌려다니며 산다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리의 의지가 아니지만,

헤쳐나가야 할 미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할 우리의 것입니다.

 

왜 사냐고 눈을 감고 생각해 보면,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리라는 가능성을 예견하기에

오늘의 고통과 힘겨움과 갈등을 견디는 것입니다.

그 희망을 풀어 말하면 '행복'이란 낱말이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어렵더라도 우리가 살 만한것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바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열정은 자기 인생만 바꾸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세상을 바꾸며, 희망의 바이러스를 퍼뜨립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건

바로 '열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열정은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힘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기쁘고 또한 남을 기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보람 있게 살고 세상에 보탬이 되도록 열정을 바치는 것입니다.

열정은 곧 창의력이고 지혜이며 기쁨이자 보람이고 희망입니다.

 

우리는 한 번밖에 살지 못합니다.

두 번 살 수 없습니다.

두번 살 수만 있다면 한 번은 연습처럼 살겠지만

한 번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 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소중하기에

오늘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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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들짝 2011.02.1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