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한국은행이 기준금리3개월 만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인 1.25%까지 떨어졌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본관 임시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보다 0.25%포인트 낮춘 연 1.25%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이는 201711월 기록한 사상최저 기준금리와 같은 수준이다. 한은은 앞서 지난 7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고, 이달 금통위에서 3개월 만에 추가인하를 결정했다. 이날 한은의 결정은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기조,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허정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저물가 고착화에 따른 통화정책 무용론 방어를 위해 한은이 선제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분기 중 한차례 인하한다면 굳이 11월로 미루기보다는 앞당겨 인하함으로써 지연에 따른 비용을 축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인하 결정은 사실상 예견된 바 있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 역시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시각이 유력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8일 채권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답했다. 나머지 35%는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소수의견, 총재 발언 등을 통해 한은에서도 금리 인하 분위기가 이미 감지됐다. 8월 금통위에서 2명의 금통위원이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제시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 역시 지난 8일 한은 국감에서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의 "경기 회복세 지원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정책 시그널을 밝혀왔다"는 발언 역시 금리인하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9월 물가가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해 저물가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 또한 금리인하에 힘을 실었다. 주요국 중앙은행 역시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기준금리를 두 번 내렸고, 유럽중앙은행(ECB)제로(0%) 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은 10월 금리 인하 결정에 이어 한은이 올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낮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또 이번 금리인하 결정이 `만장일치`일지 `소수의견`일지도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동락 대신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금리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금융안정 등을 이유로 동결을 주장하는 1명의 소수의견과 0.25%포인트가 아닌 0.50%포인트 인하를 주장하는 1명의 소수의견 개진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2019101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코스피가 한달여만에 2000포인트를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사자`로 나선 점이 주효했다. 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22포인트(0.82%) 오른 2004.75에 장을 마쳤다. 이날 5.09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990선을 회복한 데 이어 기관까지 가세하며 2000선 위쪽에서 마감했다. 지수가 2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달 1일 이후 한달만이다. 미 연준의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증시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전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부진한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라면서,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수익률 곡선 역전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주디 셸턴 연준 이사 후보자는 다른 나라 중앙은행의 완화정책이 달러 강세와 상대적으로 높은 미국 금리 여건을 조성하는 점을 비판하면서 "미국이 미덕을 유지한다면 미국 경제를 해칠 뿐"이라고 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이슈 역시 최근 `스몰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이달 중순 실무협상, 내달 초 고위급 무역협상을 하기로 하면서 관련 기대가 높아졌다"면서 "이로 인해 반도체 업종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전기전자가 3% 이상 뛰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의료정밀, 제조업, 증권 등도 1% 이상 올랐다.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유통업, 통신업 등은 내렸다.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6억원, 92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83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263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각각 3%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LG화학, POSCO, LG생활건강,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올랐다. 현대차, NAVER,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은 부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72개 종목이 상승했고 351개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8포인트(0.58%) 오른 632.99에 마감했다.(20199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만 3번째 인상11년만에 격차 최대, , 내년까지 네번 더 올릴듯

한은, 상반기 올릴 타이밍 놓쳐, 경기악화에 연내 인상도 부담

 

 

  한국과 미국 간 정책금리 격차가 0.7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11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26(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재 연 1.75~2.00%에서 2.00~2.25%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1.50%. 연준의 이번 금리 인상은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점진적으로 정상적인 통화정책으로 복귀하는 것은 현재 강한 미국 경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앞으로다. 미국 연준은 12월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고 내년에도 세 차례 금리를 인상2020년까지 금리 인상 기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 경우 미국 기준금리는 연 3.4% 수준까지 올라가게 된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말까지 동결하면 양국 금리역전 폭은 역대 최대치인 1%포인트까지 벌어지고, 내년에는 그 기록마저 깰 가능성이 크다. 한미 금리 차가 사상 최고치로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면서 `한은 금리 인상 실기론`이 커지고 있다. 한은이 금리를 앞서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놓쳤다는 비판이다. 한은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연 1.50%0.25%포인트 인상한 이후 10개월째 금리를 동결시켰다.

 

  사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올해 상반기 중 한 차례 정도는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65개월 만에 금리를 올리면서 정책기조를 바꾼 만큼 추가적인 인상이 뒤따를 것으로 봤다. 그러나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인상 시점을 놓치는 사이 고용통계 등 거시지표가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금리를 올리고 싶어도 경기지표 때문에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내몰렸다. 한은이 금리를 제때 올리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성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고, 집값 급등의 빌미를 줬다는 비판을 받는다. 한미 금리 차가 더욱 벌어지면 자금유출 우려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이날 "금융완화 정도를 줄여나간다고 했지만 실제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은 그만큼 대내외 변수가 받쳐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 전문가는 "정부 입장에서는 금리를 낮춰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데도 오죽하면 금리 인상을 거론했겠냐""한은의 역할에 대해서는 시장에서도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은은 당장 10월도 고민이다. 곧 나올 경제전망 수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금리를 올리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섣불리 금리를 올렸다간 이낙연 국무총리의 금리 인상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올 수 있다.(201892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5~1.75%로 한국보다 높아져올해 세번 인상전망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21(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미 정책금리가 결국 역전됐다. 연준이 지난해 세번 인상한데 이어 올 들어 첫번째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기준금리는 1.5~1.75%로 상향 조정됐다. 미 기준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1.5%) 보다 높아진 것이다. 취임 후 처음으로 FOMC회의를 주재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는 건실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17년 만의 최저 실업률(4.1%)양호한 미 경제성장률 등 여러 지표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세차례에 이어 내년에 세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연준이 제시한 금리인상 속도를 지키면 2020년엔 3.4%에 도달한다.

 

 

  31년 만의 대규모 감세를 개시한데다 인프라스트럭처(사회기반시설) 투자와 규제완화 등 각종 경기부양책을 추진중인 프럼프 행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를 감안할 때 미국의 경기와 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공산이 크다. 미 연준은 지난 201512, 9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에 착수하면서 제로금리 탈피에 나섰고 이날까지 6번 금리를 올렸다. 이날 연준 위원들이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 상의 올해 금리인상 전망을 재조정하진 않았지만 추가 경제지표를 감안해 6월께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상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내년 인상 전망은 당초 2회에서 3회로 높여 잡은게 눈에 띈다. 반면 한국은행은 올해 많아야 2번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리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한·미 금리 역전을 당분간 해소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20183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8.03.2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 받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골치 아픈 일이네요

 

 

 

 

 

1.25~1.5%로 올라내년 세번인상 예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3(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 20173월과 6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5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미 기준금리는 1.25~1.5%로 상향 조정됐다. 올 들어 세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한 연준은 금리인상 근거로 완전고용 수준의 견고한 고용지표에 주목했다. 11월 실업률은 4.1%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11월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28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물가 상승세는 여전히 연준 목표치(2%)에 못미치고 있지만 완전고용과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했던 월가의 최대 관심은 내년 금리인상 속도에 모아졌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 9월에 예상한 것과 같은 수치다.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20192.7%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연준은 시사했다. 미국이 지속적인 통화긴축 행보에 나서면서 초저금리를 고수하고 있는 유럽·일본과의 금리 차는 한층 벌어져 글로벌 자금이동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 기준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1.50%)와 같아졌으며 내년에 한·미 간 금리 역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제기된다.(201712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욜로리아 2017.12.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올라가네요~~

  2. 코스파파 2017.12.1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쭉~!!올라가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7.12.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조만간에 올라가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7.12.1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재채기하면 우리는 감기듭니다

  5. 『방쌤』 2017.12.1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에고,,, 그만그만~~~

    마음이라도 따뜻한 금요일, 주말 보내세요^^;;

  6. 버블프라이스 2017.12.16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 관련 유용한 소식을 체크하고 갑니다.

  7. 핑구야 날자 2017.12.16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 받는 분들은 정말 골치 아프겠어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26(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리 동결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연준은 지난 6월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1.00~1.25%0.25%포인트 올린바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지난달 금리를 올린 데다 물가 둔화 우려에 따라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날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가 견고한 고용시장을 바탕으로 완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오는 9월 중순 FOMC 정례 회의를 통해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언제부터 자산 축소를 시작할지에 쏠렸다. 연준은 '비교적 가까운 시일'(relatively soon) 안에 보유자산 축소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자산 축소 시기와 규모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미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연준의 자산 축소가 오는 9~10월께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은 현재 보유 중인 채권 중 만기가 돼 돌아오는 원금의 재투자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축소할 계획이다.(2017727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베짱이 2017.07.3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결이라... 우리에게 그나마 좋은 소식인거죠?

  2. 도느로 2017.07.3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융, 부동산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한 주의 시작되세요 ^^

  3. 버블프라이스 2017.07.31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 관련해서 새로운 유용한 소식
    감사히 확인하고 갑니다^^

  4.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7.07.31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1%대 진입연내 추가인상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4(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 2017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4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미 기준금리는 1.00~1.25%로 상향 조정됐다. 연준은 금리인상 근거로 완전고용 수준의 견고한 고용지표에 주목했다. 5월 실업률은 4.3%1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물가 상승세는 최근 주춤해 연준 목표치(2%)에 미달했지만 완전고용과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4월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1.5% 상승하는데 그쳤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올해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내년 인상 전망도 지난 3월 제시한 3회에서 변하지 않았다.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20192.9%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는 약 1년 만에 7차례 인상을 단행해 3.0%포인트를 인상했고 1999~2000년에는 6차례 인상했다. 2004~2006년 사이에는 4.25%포인트를 올렸다.

 

 

  시장의 관심은 6월 이후 차기 금리인상 시점에 모아지고 있다. 당초 9월 인상론이 주목을 끌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여파로 정국이 불안해지면서 9월 인상은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위치도 9월보다는 12월 인상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연준은 올 연말 보유자산 축소에 나설 것임을 또 한번 시사했다. 미국이 지속적인 통화긴축 행보에 나서면서 마이너스 금리를 고수하고 있는 유럽·일본과의 금리 차는 한층 벌어져 글로벌 자금이동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61.25%로 떨어진 뒤 계속 동결된 한국 기준금리와 사실상 같아졌다. 미국이 연내 추가 인상을 단행하고 한국이 금리 동결을 고수하면 한·미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역전된다.(2017615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7.06.1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기준금리가 드디어 오늘아침 인상되었더군요..
    이미 금리인상이 예상되어 있어 증권시장이나 외환시장
    에서도 급격한 변화는 없는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도느로 2017.06.1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는 금리가 부동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요.
    요즘 부동산시장 참 뜨겁습니다. ㅎㅎ

  3. S.또바기 2017.06.1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많이 배우고갑니당~~~~

  4. GeniusJW 2017.06.16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긴장됩니다~~ㄷㄷ

  5. 핑구야 날자 2017.06.1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금리 영향을 얼마나 받을 지 걱정이군요

  6. 멜로요우 2017.06.1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기준금리가 우리나라 랑 비슷하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부디 우리 경제가 나아지길 ..

  7. 에스델 ♥ 2017.06.1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연내 추가 인상을 단행하고
    한국이 금리 동결을 고수하면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역전되는군요.
    경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올해와 내년 세차례 인상 전망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5(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3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0.500.75%인 기준금리는 0.751.00%로 상향 조정됐다. 이변은 없었다. 이날 금리인상 전까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3월 금리 인상확률을 95.2%로 예상했고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의 3월 인상확률은 100%에 달했다. 시장은 FOMC 회의 전부터 3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연준은 금리인상의 두 축인 고용과 물가가 건실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35000건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고 실업률은 4.7%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나 상승해 연준의 물가 목표치 2%에 바짝 근접했다. 주택시장은 92개월째 경기확장 상황을 유지하고 있을 만큼 견고하다. 2월 소비자신뢰지수도 114.8을 기록20017월 이후 15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올해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내년 인상 전망도 지난해 12월 제시한 3회에서 변하지 않았다. 상당수 투자은행(IB)들은 다음 다음 금리인상 시점을 9월로 예상하고 있지만 6월 인상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연준이 본격적인 금리인상 궤도에 올라서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는 약 1년 만에 7차례 인상을 단행해 3.0%포인트를 인상했고 1999~2000년에는 6차례 인상했다. 2004~2006년 사이에는 무려 4.25%포인트를 올렸다.(2017316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borah 2017.03.16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에스델 ♥ 2017.03.1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가 인상되었네요.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이 걱정됩니다.

  3. 멜로요우 2017.03.16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하루빨리 세계경제가 회복되길빕니다

  4. 멜로요우 2017.03.1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요 ~~

  5. GeniusJW 2017.03.1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것때문에 걱정입니다.
    한국이 가구당 부채가 상당한데,
    곧 직격탄을 맞게되지나 않을까 상당히 우려가 큽니다~~

 

 

  한국은행은 11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1.75%에서 연 1.50%로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이번 인하는 지난 3월 기준금리를 연 2.00%에서 연 1.75%로 낮춘 데 이어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인하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사이에 총 1.00%포인트 떨어졌다. 또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시달리던 시기(2009년 2월 ~ 2010년 6월)의 연 2.00%보다 0.50%포인트나 낮은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는 수출이 부진한 상황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내수마저 타격을 입으면서 경기가 하락할 조짐을 보이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지난달말부터 확산된 메르스 여파로 해외 관광객이 입국을 취소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액, 신용카드 승인액이 줄어드는 소비심리가 급랭하고 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올해 안에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얼마 남지 않는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은이 이처럼 추가 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정부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경기 부양에 나설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은의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금융시장의 뇌관인 가계부채의 증가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문화일보 6월 11일 기사 참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핑구야 날자 2015.06.1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자들에게는 다행이겠네요~

  2. 삶의길 2015.06.11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심금리 얼마전 신청했는데 금리가 또내려가네요 ㅠㅜㅠ

  3. 에스델 ♥ 2015.06.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 금리가 더 내려가네요...
    여러가지 주변 상황으로 인해
    경기가 하락할 조짐을 보인다니 걱정이 됩니다.

  4. 워크뷰 2015.06.12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경기가 안좋다는 이야기죠!

  5. 금정산 2015.06.1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벌써 4번째 내린다는데 경기가 살아나야 할 것 같습니다.

  6.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 인하 정말 대단하죠 ㅠ

  7. misoyou 2015.06.1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활성화를 기대해봅니다

  8. 다시도전 2015.06.12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활성화되야하는데,,모든국민들의발램이죠

  9. wooris jm 2015.06.1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메르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더군요~
    조기에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ㅠㅠ
    기준금리 인하 서민들에겐 그림의 떡이죠~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앗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6.1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메르스 사태와 함께 경기 부진에 따른 이때 시의 적절한 금리인하가
    이루어진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이 든답니다..
    빠른 시일내 경기 부양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11. 프리뷰 2015.06.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뉴스에서 봤네요.
    빚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12. 다이어트X 2015.06.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메르스가 경기에도 영향을 주네요~!

 

미국의 경기지표와 양적완화 축소 정책의 시기 

 

  미국 경기지표가 갈수록 호전되자 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부양책인 ‘양적완화(QE)’ 축소 발언이 거세지고 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성장률이 올 하반기 2.5%로 높아지고 내년엔 3%를 넘을 것이라며 이런 기조가 유지된다면 연준은 올 하반기부터 양적완화 규모의 축소에 착수할 수 있고 내년 중반께 실업률이 7%로 떨어지면 양적완화 중단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양적완화 축소가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연설이 없는 10월에 단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으며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실업률을 고려할 때 양적완화 축소 시점이 더 가까워졌다며 지난주 열린 FOMC 회의에서 자신이 다른 위원들에게 이번 가을에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양적완화 축소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와 같이 미국내 금융인들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발언이 이어지자 7일 주요국 증시의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전일보다 28.29포인트(1.48%) 하락한 1878.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이 1,450억원, 기관은 50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이날 576.12포인트(4%) 급락한 1만3,824.94를 기록하며 1만4,000 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양적완화 축소는 금융당국이 경기의 침체와 과열을 조정하려는 통화조절 정책이다. 금융시장에 자금의 공급을 줄여 유동성이 떨어지고 금리가 상승하게 되어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이 늘어나게 되므로 고액의 대출자라면 금융부담을 줄이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바야흐로 저금리시대가 저물어가고 고금리시대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돌고 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톡톡 정보 2013.08.08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적완화가 축소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마니팜 2013.08.08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대단한 나라는 대단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양적완화 이야기만 나오면 전세계 증권시장들이
    난리가 나는군요

  3. 우동선생 2013.08.09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읽어도 잘 모르겠어요 ;;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4. 도느로 2013.08.0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세상은 돌고도는 것이지요... ^^
    더운날 건강관리 잘하세요 ^^

  5. 금정산 2013.08.0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덕분에 경제공부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오늘도 무척 더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시작하세요

  6. 가을사나이 2013.08.0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회복속도에 맞춰서 하는군요

  7. 핑구야 날자 2013.08.0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왜곡된 부동산 경기가 문제라.... 미국의 영향을 받으면 어떻게 될지 겁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