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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18일부터 19(현지시간)까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거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2.25%~2.50%로 올랐다. 이는 올해 들어 3월과 6, 9월에 이은 네 번째 인상이다. 연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노동시장과 경제활동이 지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노동시장 상황과 인플레이션에 근거해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또 내년도 금리 인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 연준은 내후년은 기존의 1차례 인상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연준은 "앞으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에 대한 조정 시기와 크기를 결정할 때 최대 고용 목표, 2% 인플레이션 목표와 관련해 실현되고 기대되는 경제 상황을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미 연준의 이번 금리 인상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연준은 의미 없는 통계 숫자만 들여다보지 말고 시장을 피부로 느껴라"라면서 금리 동결을 촉구한 가운데 단행됐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30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축소됐던 한미 간 금리 격차는 금리 상단 기준으로 다시 0.75%포인트로 벌어졌다.(2018122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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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3번째 인상11년만에 격차 최대, , 내년까지 네번 더 올릴듯

한은, 상반기 올릴 타이밍 놓쳐, 경기악화에 연내 인상도 부담

 

 

  한국과 미국 간 정책금리 격차가 0.7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11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26(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재 연 1.75~2.00%에서 2.00~2.25%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1.50%. 연준의 이번 금리 인상은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점진적으로 정상적인 통화정책으로 복귀하는 것은 현재 강한 미국 경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앞으로다. 미국 연준은 12월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고 내년에도 세 차례 금리를 인상2020년까지 금리 인상 기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 경우 미국 기준금리는 연 3.4% 수준까지 올라가게 된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말까지 동결하면 양국 금리역전 폭은 역대 최대치인 1%포인트까지 벌어지고, 내년에는 그 기록마저 깰 가능성이 크다. 한미 금리 차가 사상 최고치로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면서 `한은 금리 인상 실기론`이 커지고 있다. 한은이 금리를 앞서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놓쳤다는 비판이다. 한은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연 1.50%0.25%포인트 인상한 이후 10개월째 금리를 동결시켰다.

 

  사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올해 상반기 중 한 차례 정도는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65개월 만에 금리를 올리면서 정책기조를 바꾼 만큼 추가적인 인상이 뒤따를 것으로 봤다. 그러나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인상 시점을 놓치는 사이 고용통계 등 거시지표가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금리를 올리고 싶어도 경기지표 때문에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내몰렸다. 한은이 금리를 제때 올리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성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고, 집값 급등의 빌미를 줬다는 비판을 받는다. 한미 금리 차가 더욱 벌어지면 자금유출 우려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이날 "금융완화 정도를 줄여나간다고 했지만 실제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은 그만큼 대내외 변수가 받쳐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 전문가는 "정부 입장에서는 금리를 낮춰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데도 오죽하면 금리 인상을 거론했겠냐""한은의 역할에 대해서는 시장에서도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은은 당장 10월도 고민이다. 곧 나올 경제전망 수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금리를 올리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섣불리 금리를 올렸다간 이낙연 국무총리의 금리 인상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올 수 있다.(201892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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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5%로 한국보다 높아져올해 세번 인상전망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21(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미 정책금리가 결국 역전됐다. 연준이 지난해 세번 인상한데 이어 올 들어 첫번째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기준금리는 1.5~1.75%로 상향 조정됐다. 미 기준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1.5%) 보다 높아진 것이다. 취임 후 처음으로 FOMC회의를 주재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는 건실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17년 만의 최저 실업률(4.1%)양호한 미 경제성장률 등 여러 지표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세차례에 이어 내년에 세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연준이 제시한 금리인상 속도를 지키면 2020년엔 3.4%에 도달한다.

 

 

  31년 만의 대규모 감세를 개시한데다 인프라스트럭처(사회기반시설) 투자와 규제완화 등 각종 경기부양책을 추진중인 프럼프 행정부의 적극적인 행보를 감안할 때 미국의 경기와 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공산이 크다. 미 연준은 지난 201512, 9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에 착수하면서 제로금리 탈피에 나섰고 이날까지 6번 금리를 올렸다. 이날 연준 위원들이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 상의 올해 금리인상 전망을 재조정하진 않았지만 추가 경제지표를 감안해 6월께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상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내년 인상 전망은 당초 2회에서 3회로 높여 잡은게 눈에 띈다. 반면 한국은행은 올해 많아야 2번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리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한·미 금리 역전을 당분간 해소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20183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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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03.2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 받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골치 아픈 일이네요

 

 

 

 

 

1.25~1.5%로 올라내년 세번인상 예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3(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 20173월과 6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5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미 기준금리는 1.25~1.5%로 상향 조정됐다. 올 들어 세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한 연준은 금리인상 근거로 완전고용 수준의 견고한 고용지표에 주목했다. 11월 실업률은 4.1%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11월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28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물가 상승세는 여전히 연준 목표치(2%)에 못미치고 있지만 완전고용과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했던 월가의 최대 관심은 내년 금리인상 속도에 모아졌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 9월에 예상한 것과 같은 수치다.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20192.7%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연준은 시사했다. 미국이 지속적인 통화긴축 행보에 나서면서 초저금리를 고수하고 있는 유럽·일본과의 금리 차는 한층 벌어져 글로벌 자금이동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 기준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1.50%)와 같아졌으며 내년에 한·미 간 금리 역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제기된다.(201712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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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욜로리아 2017.12.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올라가네요~~

  2. 코스파파 2017.12.1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쭉~!!올라가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휴식같은 친구 2017.12.1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조만간에 올라가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7.12.1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재채기하면 우리는 감기듭니다

  5. 『방쌤』 2017.12.1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에고,,, 그만그만~~~

    마음이라도 따뜻한 금요일, 주말 보내세요^^;;

  6. 버블프라이스 2017.12.16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 관련 유용한 소식을 체크하고 갑니다.

  7. 핑구야 날자 2017.12.16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 받는 분들은 정말 골치 아프겠어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26(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리 동결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연준은 지난 6월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1.00~1.25%0.25%포인트 올린바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지난달 금리를 올린 데다 물가 둔화 우려에 따라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날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가 견고한 고용시장을 바탕으로 완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오는 9월 중순 FOMC 정례 회의를 통해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언제부터 자산 축소를 시작할지에 쏠렸다. 연준은 '비교적 가까운 시일'(relatively soon) 안에 보유자산 축소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자산 축소 시기와 규모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미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연준의 자산 축소가 오는 9~10월께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은 현재 보유 중인 채권 중 만기가 돼 돌아오는 원금의 재투자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축소할 계획이다.(2017727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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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7.07.3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결이라... 우리에게 그나마 좋은 소식인거죠?

  2. 도느로 2017.07.3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융, 부동산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한 주의 시작되세요 ^^

  3. 버블프라이스 2017.07.31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부동산 관련해서 새로운 유용한 소식
    감사히 확인하고 갑니다^^

  4.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7.07.31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1%대 진입연내 추가인상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4(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 2017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4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미 기준금리는 1.00~1.25%로 상향 조정됐다. 연준은 금리인상 근거로 완전고용 수준의 견고한 고용지표에 주목했다. 5월 실업률은 4.3%1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물가 상승세는 최근 주춤해 연준 목표치(2%)에 미달했지만 완전고용과 경제 성장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4월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1.5% 상승하는데 그쳤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올해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내년 인상 전망도 지난 3월 제시한 3회에서 변하지 않았다.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20192.9%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는 약 1년 만에 7차례 인상을 단행해 3.0%포인트를 인상했고 1999~2000년에는 6차례 인상했다. 2004~2006년 사이에는 4.25%포인트를 올렸다.

 

 

  시장의 관심은 6월 이후 차기 금리인상 시점에 모아지고 있다. 당초 9월 인상론이 주목을 끌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여파로 정국이 불안해지면서 9월 인상은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위치도 9월보다는 12월 인상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연준은 올 연말 보유자산 축소에 나설 것임을 또 한번 시사했다. 미국이 지속적인 통화긴축 행보에 나서면서 마이너스 금리를 고수하고 있는 유럽·일본과의 금리 차는 한층 벌어져 글로벌 자금이동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61.25%로 떨어진 뒤 계속 동결된 한국 기준금리와 사실상 같아졌다. 미국이 연내 추가 인상을 단행하고 한국이 금리 동결을 고수하면 한·미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역전된다.(2017615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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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6.1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기준금리가 드디어 오늘아침 인상되었더군요..
    이미 금리인상이 예상되어 있어 증권시장이나 외환시장
    에서도 급격한 변화는 없는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도느로 2017.06.1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는 금리가 부동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요.
    요즘 부동산시장 참 뜨겁습니다. ㅎㅎ

  3. S.또바기 2017.06.1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많이 배우고갑니당~~~~

  4. GeniusJW 2017.06.16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긴장됩니다~~ㄷㄷ

  5. 핑구야 날자 2017.06.1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금리 영향을 얼마나 받을 지 걱정이군요

  6. 멜로요우 2017.06.1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기준금리가 우리나라 랑 비슷하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부디 우리 경제가 나아지길 ..

  7. 에스델 ♥ 2017.06.1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연내 추가 인상을 단행하고
    한국이 금리 동결을 고수하면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역전되는군요.
    경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올해와 내년 세차례 인상 전망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15(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12월과 2016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3번째 인상이다. 이에 따라 0.500.75%인 기준금리는 0.751.00%로 상향 조정됐다. 이변은 없었다. 이날 금리인상 전까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3월 금리 인상확률을 95.2%로 예상했고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의 3월 인상확률은 100%에 달했다. 시장은 FOMC 회의 전부터 3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연준은 금리인상의 두 축인 고용과 물가가 건실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35000건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고 실업률은 4.7%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나 상승해 연준의 물가 목표치 2%에 바짝 근접했다. 주택시장은 92개월째 경기확장 상황을 유지하고 있을 만큼 견고하다. 2월 소비자신뢰지수도 114.8을 기록20017월 이후 15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은 분기마다 제시하는 '점도표'(향후 금리전망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견해를 점으로 표시한 것)를 통해 올해 금리인상 횟수 전망을 세차례로 유지했다. 내년 인상 전망도 지난해 12월 제시한 3회에서 변하지 않았다. 상당수 투자은행(IB)들은 다음 다음 금리인상 시점을 9월로 예상하고 있지만 6월 인상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연준이 본격적인 금리인상 궤도에 올라서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는 약 1년 만에 7차례 인상을 단행해 3.0%포인트를 인상했고 1999~2000년에는 6차례 인상했다. 2004~2006년 사이에는 무려 4.25%포인트를 올렸다.(2017316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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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3.16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에스델 ♥ 2017.03.1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금리가 인상되었네요.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이 걱정됩니다.

  3. 멜로요우 2017.03.16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하루빨리 세계경제가 회복되길빕니다

  4. 멜로요우 2017.03.16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되세요 ~~

  5. GeniusJW 2017.03.1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것때문에 걱정입니다.
    한국이 가구당 부채가 상당한데,
    곧 직격탄을 맞게되지나 않을까 상당히 우려가 큽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1년만에 0.25%포인트 인상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14(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0.25~0.5%이던 기준금리를 0.5~0.7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로금리를 유지하다가 지난 해 120.25%포인트 금리를 올린 후 1년 만의 조치. 연준 위원들은 내년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상향 조정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세 차례 인상 전망을 내놓았다.

 

  연준의 이같은 조치는 미국 고용시장이 꾸준히 개선됨에 따라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향후 물가상승 전망에 대한 확신이 커졌기 때문이다. 연준은 노동시장이 호조를 지속하고 단기위험이 균형을 잡아가고 있어 물가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기업인 출신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향후 경제성장 기대감이 반영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감세와 국방예산 확대,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을 예고하면서 경기부양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연준은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9%로 전망했으며 2017년과 2018년 전망치는 각각 2.1%2.0%로 제시했다. 올해와 내년 실업률도 하향 전망했다. 연준은 그러면서 향후 점진적 금리인상이 경제를 활성화하고 노동시장은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이 1년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세계 선진국들의 통화긴축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또한 기준금리 인상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016121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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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12.1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금리 인상이 상당히 부담 되겠네요

 

  미국이 마침내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이로써 2008년 12월 이후 7년간 지속돼온 ‘제로금리 시대’는 막을 내렸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6일(현지시간)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0~0.25%인 기준금리는 0.25~0.5%로 인상된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2006년 6월 이후 9년 6개월 만이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고용시장이 추가 개선된데다 인플레가 2% 목표를 향해 상승할 것이라는 합리적 확신이 생겨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FOMC는 향후 금리 인상을 천천히, 완만하게 진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FOMC는 성명에서 "향후 경제여건은 금리를 오직 점진적으로 올려야 하는 상황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준금리는 상당기간(for some time) 장기적으로 합당하다고 기대되는 수준 아래에서 유지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 금리 인상 경로는 경제 데이터에 입각한 경제 전망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FOMC 회의 멤버들이 예상한 내년말 기준금리 중간값은 1.4%, 2017년말은 2.4%인 것으로 드러났다. FOMC 멤버들은 내년과 내후년 각각 1% 포인트 정도씩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이번 금리 인상은 FOMC 위원 10명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Fed가 향후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달아올랐다. 다우지수가 1.28% 오른 것을 비롯해 S&P 500지수가 1.45%, 나스닥 지수가 1.52% 상승했다.(2015년 12월 17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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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12.1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했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마니7373 2015.12.17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움직이면 세계금리
    한국쪽도 변화가 있겠죠~~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5.12.18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설로만 나오든 미국 금리가 마침내 인상이 되었더군요..
    아마도 세계경기가 요동칠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올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미국의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GDP)은 1.8~2.0%로 기존보다 하향 조정됐지만, 내년에는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Fed는 이틀 동안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17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겨울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 경제는 연내 금리인상을 뒷받침할 정도로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Fed는 실업률이 안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일자리 증가가 개선됐다면서 노동 자원의 유휴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언급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경제성장 회복 속도가 아직 완전치 않은 점을 감안해 기준금리는 0~0.25%의 초저금리가 그대로 유지됐다. 이날 Fed는 별도로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올해 GDP 전망치를 지난 3월 2.3~2.7%에서 1.8~2.0%로 낮췄다. 하지만 내년 성장률은 2.3~2.7%에서 2.4~2.7%로 예상 범위의 하단을 0.1%포인트 높였다. 2017년도 성장률 전망은 2.0~2.4%에서 2.1~2.5%로 상단과 하단을 모두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는 18일 오전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FOMC 회의 결과가 국내 외환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정부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올 하반기 중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영향이 크지 않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고 그리스발 불안도 언제든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국제금융시장의 여건은 언제 변할지 알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중금리가 인상되면 한계기업의 부도가 늘거나 금융회사의 건전성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기업의 구조조정과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개선이 요구되는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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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6.1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올 하반기에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군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프리뷰 2015.06.1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3. 도느로 2015.06.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올라도 또 내려도 웃고 우는 사람은 존재하겠죠?
    경제회복과 안전이 우리에겐 최우선 과제같습니다.

  4. 세이렌. 2015.06.19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오르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가여??

  5. FKI자유광장 2015.06.1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질적으로 구조가 개선되서 경제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

  6. 카멜리온 2015.06.1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분명 한국에도 여파가 있을텐데 말이죠..

  7. 양군! 2015.06.20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변동이 되어도 그냥저냥 그러네요 ㅎㅎ

  8. 다시도전 2015.06.2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신문보긴했는데자세히못봐서 이곳에서자세히보고가네요..

  9. 핑구야 날자 2015.06.2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뜸을 들였으니 인상을 하겠네요. 우리는 동결하다가 인상할테고~~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2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금리인상 너무 무서울 지경이네요 ㅠ

  11. 멜로요우 2015.06.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금리인상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껄 생각하니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경제가 회복되기를 ;;

  12. 솜다리™ 2015.06.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도 조금은 오르겠군요..

  13. 금정산 2015.06.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우리도 큰 영행을 받을 것 같군요.
    참 걱정이 됩니다.

  14. 씩씩맘 2015.06.2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5. FKI자유광장 2015.06.2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회복이 시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