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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2011년 서울시 7, 9급 공채(1,094명) 및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9명) 등 1,103명 선발 - 여성합격자 619명(56.6%), 전문대졸 이상 학력자 1,083명(99%) - 20대 724명(66.2%), 40세 이상 20명(1.8%) 서울시는 서울의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2011년도 7, 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94명과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명을 확정 발표했다. 7, 9급 공채시험의 경우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행정직군 합격자가 878명, 토목 건축 등 기술직군 합격자가 216명이며, 장애인 구분 모집 50명, 저소득 구분모집 20명도 포함되어 있다. 1. 서울시 7, 9급 공채시험의 경쟁률과 합격자 명단 확인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 중 유일하게 지역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서울시 공채시험에는 매년 전국의 많은 공무원 지.. 더보기
서울시를 제외한 지방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평균 경쟁률 32대 1 - 선발인원은 401명 늘고, 출원인원은 1,998명 줄었다.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지난 3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2011년도 지방직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916명(9급 3,815명, 8급 70명, 연구사 31명) 모집에 126,97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약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 경쟁률 분석 2011년도 경쟁률(32대 1)이 2010년도 경쟁률(37대 1, 3,515명 선발에 128,972명 출원)보다 5%포인트 낮아진 것은 모집인원이 약 11%(401명) 증가했음에도 출원인원이 약 2%(1,998명) 감소했기 때문이며 지방직 9급 경쟁률(32대 1)이 국가직 9급(93대 1)과 서울시 9급(79대 1)의 경쟁률보다 낮은 것은 서울을 제외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