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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02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방학 때부터 미싱을 시작한 딸아이의 두번째 선물~ㅎ

 

조금 한가해지면 구입하라는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과감하게 미싱을 구입하는 대출혈을 자행했던 우리딸.

그리고 그 작은 실력을 바탕으로 실내화를 만들었다.

윗 고무줄 부분이 조금 부자유스럽기는 했지만,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괜찮았다.

실내화를 신은 감촉도 좋아서 전체 평가는 good~!

아직 배우는 초급 단계인데도 정말 재미있다며 계속 예쁜 천들을 사들여

우리집은 택배가 끊임없이 초인종을 눌러댄다.

아빠도 오빠도 모두 만들어 주겠다고 큰소리까지 치면서...

 

늘 바쁘고 힘드니까 방학 기간이나 하던 공부가 끝나면 하라고 계속 충고를 하지만,

이미 미싱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재미에 우리딸은 푹 빠져 버린것 같다.

당분간은 조금 서툰 딸아이의 작품들로 집안이 복잡해 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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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0.0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고 예쁜 실내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쭈니러스 2013.10.0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질 배우는게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따님 솜씨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예쁜 실내화네요^^

  4. 당신은최고 2013.10.0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솜씨가대단합니다 너무예쁘네요..

  5. Zoom-in 2013.10.0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솜씨가 달라지네요.
    다음엔 어떤 작품이 될지 궁굼해지네요 ㅎㅎ

  6. 꿈다람쥐 2013.10.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탄생했군요.ㅎㅎ 멋지십니다.ㅎ
    신발 만드는 재주로 다른 작품을 만드셔도 잘 만드실거 같아요.

  7. 헬로끙이 2013.10.0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도 좋으시고 포즈잡으시는것도 장난아니신데요 ^^

  8. 엠엑스 2013.10.03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과 이쁜고 귀여운 따님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9. 유머조아 2013.10.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넘쳐나는 글이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10. 미소바이러스 2013.10.0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한 실력이네요 ㅎ
    멋집니다

  11. landbank 2013.10.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씨가 너무 좋네요 ㅎㅎ

  12. 예또보 2013.10.0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ㅎㅎ
    솜씨가 매우 좋네요

  13. 아이필 2013.10.0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넘 사랑스럽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14. 건강정보 2013.10.0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너무 예쁜데요...따님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15. 해피선샤인 2013.10.0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쁘네요..

  16. 작가 남시언 2013.10.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고 귀여워요 ㅎㅎㅎ

  17. 메모공주 2013.10.0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잘 만들었는데요
    따님 선물이라 더욱 좋으시겠어요^^
    저도 미싱 초급 배우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갔어요
    다시 배우고 싶네요 ㅋ

  18. 비톤 2013.10.0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이쁘네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04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실내화네요

  20. 가을사나이 2013.10.0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솜씨가 좋군요

  21. Healing_life 2013.10.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서툰 솜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님의 정성이 들어가 더욱 멋진 실내화가 된 것 같습니다.

여명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05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면 시작하는 운동,

오늘 새벽엔 긴팔 옷으로 바꿔 입었다. 

며칠 사이로 새벽의 기운은 모두 바뀌어 버렸다.

너무 무더워서 한달가량 여름방학이라며 운동을 쉬기도 했었는데,

새벽 공기는 갑자기 차가움을 느끼게 했다.

또 환했던 주변도 어둠으로 바뀌어 가로등 불빛을 보며 집을 나선다.

해가 뜨는 시간이 현저하게 늦어졌음이 느껴진다.

세월의 흐름에 계절은 예외없이 바뀌어 가고,

자연의 신비스런 이치에 새삼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렇게 가을은 우리들 곁에 자리를 잘 잡은것 같다.

 

북악 스카이웨이 끝자락쯤에서 내려다 본 서울 하늘,

맑고 높은 가을 하늘 때문인지 붉게 번져 나가는 여명이 아름다웠다.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의 허무함이 묻어있는 하루가 아닌,

산뜻하고 보람된 하루가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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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ling_life 2013.09.05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 운동,,, 부지런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왠지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있으면 뭔가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소인배닷컴 2013.09.0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부터 운동이라니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3. 멜옹이 2013.09.0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서 환절기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4. 진율 2013.09.0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작스레 가을이 시작된 듯 싶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5. 도느로 2013.09.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감기조심해야
    할것 같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3.09.0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내주부터는 저도 긴팔을 꺼내 입어야 겠어요

  7. S매니저 2013.09.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새벽부터 운동..대단하세요.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8. 마니팜 2013.09.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운동하면 정말 기분이 상쾌할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좀 하다가 요새 또 뜸한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9. 톡톡 정보 2013.09.0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긴팔을 찾게 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0. +요롱이+ 2013.09.0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운동.. 부지런 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11. 어듀이트 2013.09.0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본받아야겟어요 정말.ㅎ

  12. 반이. 2013.09.0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5시에 기상이 가능하긴 하군요 ㅠㅠ

  13. 그러할진데 2013.09.0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젋어 지세요~

  14. Zoom-in 2013.09.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여명이네요.

  15. 헬로끙이 2013.09.0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신데요 ^^ 저는 그시간에 한참 잘시간인데 ㅎㅎ

  16. miN`s 2013.09.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풍경이네요..ㅎㅎ

  17. 드래곤포토 2013.09.0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 ^^

  18. [블루오션] 2013.09.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앞치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8.29 09:2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엄마, 선물이예요."

얼굴에 미소를 가득담고 딸아이가 작은 봉투를 내밀었다.

여름방학 동안 미싱 초급반을 등록해서 다녔었는데,

앞치마를 만들었던가 보다.

여름철이라 더워서 에이프런을 입지않고 있었는데, 녀석이 내민 선물이 반가웠다.

아직은 재봉선이 곱지 못했지만 제법 형태를 잘 갖추고 있었다~ㅎ

쿠션도 만들고, 티슈커버, 발판등을 만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 같더니만 점점 난위도가 높아지고 있는것 같다.

 

선물은 어떤것이라도 좋은가 보다.

오랜만에 받아본 앞치마 선물에 잠시 들뜬 내모습...

난 꿰매는등 바느질에 별 소질이 없는데,

딸아이는 테디베어 만들기가 취미이고 미싱도 좋아하는걸 보면,

아마도 시어머니 손길을 닮은것 같다.

녀석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앞치마를 두르니,

괜스레 맛있는 요리를 해서 가족들 건강을 잘 챙겨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긴다~~^^;

 

*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단 시원함이 느껴져서 좋은것 같네요.

무더위의 기세가 드디어 꺾이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회색 기운을 걷어낼 수 있는 즐거움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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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3.08.29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색감이 시원한게 너무 보기 좋네요..
    부러워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요롱이+ 2013.08.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참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다!

  3. *저녁노을* 2013.08.2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에공...감동이었겠어요

  4. 멜옹이 2013.08.29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 따님이 손재주가 좋네요 ㅎㅎㅎ

  5. 치퍼스 2013.08.2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봤어요!!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시원하고 좋네요 ㅎㅎ

  6. 진율 2013.08.2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 앞치마네요~!
    솜씨가 좋은데요~!

  7. 핑구야 날자 2013.08.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서로 챙겨주는게 참 좋더라구요. 자신만 생각해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8. S매니저 2013.08.2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이쁜 딸이군요^^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9. 마니팜 2013.08.2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솜씨가 좋군요
    행복하고 대견스러우시겠어요 따님한테 앞치마 선물받아서..

  10. 톡톡 정보 2013.08.2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담긴 도트무늬 앞치마 정말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1. 당신은최고 2013.08.2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앞치마네요..저도미싱좀할줄알지만 솜씨가좋군요..

  12. 반이. 2013.08.29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상당히 예쁘네요 +_+

  13. 린넷 2013.08.2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제가 사는 곳에는 드디어 비가 오려는 모양입니다.
    일교차가 크게 나는 요즘! 무엇보다 건강 조심 하시고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14. 헬로끙이 2013.08.2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치마 너무 이쁘게 만들었는데요? 큐트하기도 하고 ^^ 솜씨가 좋은걸요?

  15. 꿈다람쥐 2013.08.29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치마 정말로 예술적이네요.ㅎㅎ 비도 오는데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요.

  16. Zoom-in 2013.08.2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좋네요.
    앞으로 점점 난이도가 높은 작품을 만들겠군요.

  17. 워크뷰 2013.08.30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선물 받으면 정말 기분이 하늘을 나르는것 같죠
    축하드립니다^^

  18. 도느로 2013.08.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 자식키우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죠?
    좋은 선물 고이고이 잘 간직하세요 ^^

  19. 영도나그네 2013.08.3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정성이 가득한 정성스런 앞치마 선물이군요....
    정말 생활에 이용할수 있는 이런것이 진정한 선물인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