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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해당되는 글 3

  1. 2015.05.11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10)
  2. 2014.07.10 귀농, 귀촌 현장 교육을 다녀와서~~2 (30)
  3. 2012.11.02 친구 (68)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 5. 11. 06: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신경의학 전문 지킬 박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발명!

인간의 '선'과 '악', 두개의 인격을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잇는 신약 연구에 몰두한다.

그러나 연구 결과 벌표를 하루 앞두고 아무런 효험이 없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연구 보조금이 끊기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결국 자신과 비슷한 체격의 무명 배우 빅터를 섭외해

약물을 마신 이후 분리, 발현된 사악한 인격체 '하이드'를 연기하게 한다.

모두가 깜빡 속을만한 완벽한 연기를 위해

푹풍 리허설에 돌입한 지킬 박사와 빅터 그리고 하이드...

웃음을 만드는 천재, 미타니 코키의 최신작,

원작의 진지함과 무거움을 덜어낸 자리에 희극적 정서를 가득 담았다고

                  <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팸플릿에서>

 

지킬 박사와 빅터의 리허설중 지킬 박사의 약혼녀 자유로운 영혼인 이브가 등장,

인간의 숨겨진 내면을 신약의 힘을 빌어 코믹하게 보여주는 에피소드.

공연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정웅인이 지킬 박사역을 맡아 포스있는 연기를 했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오랜만에 부담감없이 연극을 보며 마음껏 웃었던것 같다.

 

* 5월의 아름다운 시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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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마법사 2015.05.1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킬앤하이드 연극 재미있었겠네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05.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난주에 영웅을 보았어요~~ 지킬앤 하이드도 다시 보고 싶은데요

  3. 마니7373 2015.05.1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 두사람이 딱 지킬과 하이드에 어울리는 사람인데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됩니다.
    이번주도 힘내는 한주 되세요^^

  4. 영도나그네 2015.05.1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연극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옛생각을 해보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행복한 시간이 된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5. 모로코씨 2015.05.1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지킬앤하이드 보고싶엇는뎅 ㅠㅠㅠ 부럽네용

귀농, 귀촌 현장 교육을 다녀와서~~2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7. 10. 09: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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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삼마치에서  친구 부부와 우리는 1박을 했다.

서울의 대학에서 교직원 생활을 하다가 은퇴,

6년전에 완전 귀농을 했다는 우리들의 맨토는 사과 농장을 하는 분이었다.

700여평의 과수원에 사과 300수를 심고 작년에는 900상자 정도 출하를 했으며,

금년엔 해거리로 사과가 많이 달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맨토의 얼굴에 자신감이 느껴졌다.

이미 성공적인 정착 귀농인으로 주요 방송사에 소개도 되었다는 맨토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간경화 일보직전까지 가는 건강의 악화로 고생을 하다가

귀농 후 완전히 건강을 회복, 이젠 약도 먹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젊은 시절 부부가 함께 암벽 등반도 했다는 멋쟁이 맨토 부부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을 살고 있었다.

두분이서 직접 과수원 손질을,

주변에 고추농사와 하얀 민들레, 질경이 등 각종 건강 식물들을 재배하여 효소를 담는 등

여가 시간을 충분히 활용을 하고 있었다.

사과뿐 아니라 여러가지 과일들도 풍년을 이루고 있었다.

농촌은 주변에 먹거리가 충분하게 널려 있는 것이 보였다.

귀농 하면서 겪었던 많은 에피소드와 살아온 이야기를 듣느라 여름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다.

엄나무 백숙과 오디 쥬스,

아침에 먹었던 신선한 녹즙은 시골에서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볼 수 있었서 좋았다.

미리 차근히 준비하고 농촌으로 내려오면,

공기좋고 조용하고 천천히 살기 좋다며 건강까지 좋아지는데,

굳이 서울에서 살 필요가 있느냐는 맨토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에서 왠지 고개가 끄덕여 졌다.

물론 당장은 아니더라도 신중하게 생각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오는  길

나와 비슷한 생각을 나누고 있는 주변의 많은 이웃 참가자들을 보면서

아직은 자신감이 부족한 나이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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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4.07.1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공부하면서 해야 실패하지 않겠더라구요.

    잘 보고갑니다.

  2. 생명마루한의원 2014.07.10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쉬운 일이 아니지요
    신중한 선택과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목요일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4.07.1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이나 귀촌이 쉽지만은 안더라구요~~ 준비를 많이 해야 하죠

  4. 브라질리언 2014.07.1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도 기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귀농도 매력적이기는한데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ㅠㅠ

  5. 레드불로거 2014.07.1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귀촌 체험하고 오셨군요~!
    신중히 선택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 류마내과 2014.07.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귀촌 체험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겠어요~

  7. 유쾌한상상 2014.07.10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귀농에 대해 관심이 좀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8. 별내림 2014.07.1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하는것어렵다고하던데....준비를철저히하는것이중요할것같아요..

  9. 어듀이트 2014.07.1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가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 마음노트 2014.07.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 티통 2014.07.10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12. 블랙푸드 2014.07.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 왠지 많이 땡기네요..
    저도 기회되면 귀농해볼려구요..ㅎ

  13. Zoom-in 2014.07.11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귀농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젠 도시를 떠나는게 살짝 두렵네요.

  14. 뉴론7 2014.07.11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배가 탐스럽네염 그래도 귀농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든데 전 그래도 도시가 좋네염.

  15. Orangeline 2014.07.1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의 꿈 쉽지 않았을것인데 노후를 자연과 함께 보낸다는것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섭리에 순응하는 절차인것 같습니다.

친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1. 2.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박2일 친구들 모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보물찾기를 한다고 회장단이 선포를 했다.

뭐지?

친구들은 새삼스럽다며 어색해 했지만,

수련원 거실 내부 곳곳에 숨겨진 쪽지를 찾으려고 어느새 분주해 졌다.

그리고 찾은 사람은 환호성을 질렀고,

못찾은 사람은 더욱 분주히 들추기를 시작했다.

그 옛날 초딩시절에 열심히 보물을 찾던 그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

10개의 보물이 큰 선물은 아니었지만,

잊고 지냈던 작은 설램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뒤이은 윷놀이...

 

오랫동안 모임을 해 왔지만,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한건 처음이었다.

다섯명씩 조를 짜서 토너먼트로 진행 하였는데,

모임의 백미였다.

윷가락의 애매한 형태 때문에 심판관을 두고 시작 했는데,

특히 옐로우 카드와 레드 카드를 적용해서 한번, 두번을 쉬는 벌칙등

팀과 팀, 그리고 심판관의 심판 과정에서 빚어지는 많은 에피소드...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두들 배를 잡고 신나게 웃었으니, 그동안의 스트레스는 모두 날렸을것 같다.

모임에서 함께 하는 게임으로 추천할만 한것 같다.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아름다웠던 가을 풍경과 친구들과 즐거웠던 시간의 활력 때문인지,

아직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미소가 가득이다.

에너지 충전 효과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나보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참 소중하다고 느껴지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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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통 2012.11.0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주말되세요^^

  3. 어듀이트 2012.11.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라는 단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4. 블로그엔조이 2012.11.0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이들 수록 친구가 소중해 지더라고요. ^^
    너무 잘보고 가요 ~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5. Zoom-in 2012.11.02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의 여행...너무 부럽네요.
    제가 모임에 나가질 않아서 함께할 친구가 많지 않아요.ㅠ

  6. 드래곤포토 2012.11.0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임에서 명절을 제외하곤 윷놀이하기가 쉽지 않은데
    준비하신분이 철저하시군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7. 솜다리™ 2012.11.0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 모여 윷놀이라.. 넘 건전한 놀이를..ㅋ

  8. 근사마 2012.11.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 감기 조심하셔용^^

  9. miN`s 2012.11.0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 별이 2012.11.03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놀이도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 작가 남시언 2012.11.0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즐거운 일상 보내시고 또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잘 봤습니다.!

  12. 카라 2012.11.0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아레아디 2012.11.0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4. 뷰티톡톡 2012.11.03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봅니다. ^^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15. 어듀이트 2012.11.03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6. 마니팜 2012.11.0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옛날일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과거는 항상 그립고 정겹게 느껴지죠
    잘 보고 갑니다

  17. 반이. 2012.11.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네요^^;;

  18. 유쾌통쾌 2012.11.0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추억을 만드셨군요... 부러워요~~~^^

  19. 재무무재 2012.11.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새주시작하세요~~

  20. 어듀이트 2012.11.04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1. 금융연합 2012.11.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면 정말 친구가 소중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