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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에 해당되는 글 3

  1. 2014.06.11 제일 큰 보약^^ (34)
  2. 2012.08.14 쇠고기 장조림 만들기 (26)
  3. 2012.07.17 비오는 날의 부침개 (24)
 

제일 큰 보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1.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월초 친구들과 함께 개간해서 만들었던 주말농장,

그동안 여러 행사가 겹쳐 우리 부부는 한달이 넘어서 다녀왔다.

밭에는 이것 저것 골고루 많이도 심어져 있었고,

그 밭에서 잘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친구 부부의 많은 노고가 느껴졌다.

밭에 씨를 뿌리고 키우는 조건,  

땅과 햇볕과 물 그리고 정성이 함께하면 결실을 맺는다는

중요한 자연의 진리를 또 한번 깊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밤에는 맛있게 고기 파티도 하고,

친구가 담은 귀한 산나물 석류 효소와 갖가지 야채를 가득 얻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친정 다녀 오는것 같네." 

미안함과 고마움에 대신했던 말......

친구들 얼굴에 피어올랐던 편안했던 웃음이 그 중 제일 큰 보약이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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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6.1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자연보다더 친구들과의 시간이 더욱 큰 보약이신듯 하네요^^
    저도 고기파티하면 몇명이나 올라나 ...급 엉뚱한 생각이..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까움이 2014.06.1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3. 라이너스™ 2014.06.1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멋집니다.ㅎㅎ

  4. 핑구야 날자 2014.06.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제일 큰 보약중에 하나죠.. 지난주에 저도 친구들과 통화를 했어요

  5. MINi99 2014.06.1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함께 하는 주말 농장이라.. 부럽습니다^^

  6. 솜다리™ 2014.06.11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함께 하시다니.. 넘 좋으시겠어요~

  7. 도느로 2014.06.1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께 많은 위안을 받으신거같네요.
    저도 그런친구 한둘이 있답니다. ^^

  8. 생활팁 2014.06.1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이렇게 나가는게
    참 몸에도 좋더라구요.

  9. Orangeline 2014.06.1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연을 즐겨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만든 시설만 돌아다니게 되네요
    다시금 자연의 보역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10. 영도나그네 2014.06.1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같이 개간한 주말농장이 정말 잘 관리되고 있는 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도 풀한포기도 없이 정말 친구들이 주말농장을 잘 관리해 주고 있는 것같아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아 진답니다..
    농작물은 정말 정직하여 사람의 손끝에서 튼실하게 자란다는 옛말이 다시 생각 나게 하기도 하구요..
    이곳의 농작물을 건강식으로 섭취하면 바로 이것이 보약이 되기도 할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11. 마니7373 2014.06.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
    친정....이 말 한마디로 모든 감사함은
    잘 전달 되죠^^

  12. 별내림 2014.06.1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참좋은것같아요 그것도마음맞는친구가있다면...

  13. 유쾌한상상 2014.06.1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농장...비슷한 곳을 가끔 가기는 합니다.
    힘든 일은 아니지만 귀촌을 꿈꾸기도 하지요. ^^

  14. 진율 2014.06.1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근함이 전달되는듯 싶어요~!

  15. Zoom-in 2014.06.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함께 일구는 밭농사라니 부럽습니다.^^
    무당벌레를 발견했을 때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16. 청결원 2014.06.12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농장 넘 즐겁겠네요

  17. 마니팜 2014.06.13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멋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저도 주말농장 한 번 해보면 좋겠습니다

쇠고기 장조림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8. 14. 17: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늘은 쇠고기 장조림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냉동실에서 오래 잠자고 있는 고기가 손짓하고 있는것만 같아서 늘 마음이~~^^;

 

* 재료 : 장조림용 쇠고기, 메추리알, 꽈리고추, 통마늘, 간장, 대파, 양파, 다시마, 고추, 당근등 야채와 살구엑기스

 

 

냉동 쇠고기는 해동해서 30분가량 물에 담궈서 핏물을 뺀 다음 살짝 데쳐 놓는다.

 

메추리알은 삶고, 꽈리고추와 각종 야채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

 

간장과 물을 1 : 3 비율로 잡고, 야채와 함께 끓인다.

 

끓인 간장에 쇠고기를 넣고 30 -40분간 은근한 불로 졸인 다음 고기는 건져서 찢는다.

 

메추리알, 꽈리고추, 고기를 다시 간장에 넣고 (살구 엑기스+물엿도 같이) 5분동안 살짝 졸인다.

 

꽈리고추 장조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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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EGOON 2012.08.1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고기장조림이 너무 맞있어 보입니다... +_+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뷰티톡톡 2012.08.1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고기 장조림 저희 아이도 좋아하는 반찬인데 함만들어봐야 겠네요^^

  3. 그레이트 한 2012.08.1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가 좋아하는 메뉴인데....~~~~ 명태랑 짜오기님의
    손맛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네요^^;;

  4. 유쾌통쾌 2012.08.1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장조림에 든 메추리알이 젤 좋아요^^

  5. 2012.08.1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솔이's 2012.08.1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여친이 만들어주는데 ㅎㅎ 장조림 만드는게 은근 까다롭군요 +_+

  7. 출가녀 2012.08.15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장조림엔 꽈리고추가 들어있어야 제맛인것 같아요~*^^*
    요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ㅎㅎㅎ

  8. 머니존 2012.08.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쇠고기장조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9. 작가 남시언 2012.08.1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 쇠고기 장조림..
    직접 만들어 드시는군요^^ 부러워요 ㅎㅎ

  10. 멜옹이 2012.08.15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짭조름하니 맛있겠네요 ㅎㅎ

  11. 씩씩맘 2012.08.15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고기장조림 해놓으면 왠지 든든하더라구요ㅎㅎ
    저도 만들어봐야 겠어요

  12. 와이군 2012.08.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조림 한번 만들어야겠는데요~
    맛나겠습니다 ^^

  13. 해우기 2012.08.16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녀석도 밥도둑인데...
    아..배고프네요
    아직 저녁도 못먹었는데.... ㅜ

비오는 날의 부침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7. 17. 10: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가 오는 주말...

 

강원도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감자 박스가 도착,

감자전을 만들어 보았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총동원하여서

세상에 단 하나의 맛인 우리집 감자전이 부쳐졌다~~^^;

 

감자 맛이 좋아서, 감자전도 너무 맛있었다.

막걸리와 함께한 감자전은 비오는 날 훌륭한 먹거리임을 증명했다.

 

 

맛이 뛰어난 강원도 감자~~!

 

 주먹보다 큰 감자 다섯개를 깎고, 남편이 직접 강판에 갈았다~~ㅎ

 

 냉장고에 있던 야채와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 한마리를 깨끗이 준비~

 

 호박은 절여서 물기를 짜고, 야채는 썰어서 재료 준비완료~~!

 

 갈은 감자에 준비한 재료를 섞는다.

 

 펜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전을 부친다.

 

맛있는 감자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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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융연합 2012.07.1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 감자전에 막걸리한잔하면 좋겠어요.

  2. +요롱이+ 2012.07.1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에 정말 딱!!입니다 ㅎ
    잘 보구 가요..^^

  3. 복돌이^^ 2012.07.1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겠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감자전 많이 해 먹었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와이군 2012.07.1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최고죠~
    침넘어갑니다 ^^

  5. 핑구야 날자 2012.07.1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죠.. 와우 침이 절로 납니다,. 노릿노릿하게 ....ㅜㅜ

  6. 마음노트 2012.07.1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넘 먹고 싶어요.
    접시들고 갈테니 한장만 구워주세요.ㅎ

  7. 스머프s 2012.07.1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먹는 부침개는 정말 맛있죠 ㅎㅎ

  8. 2012.07.17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별이~ 2012.07.18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은 부침개 만한것이 없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돼지꿈 꾸세요^^

  10. 솔이's 2012.07.18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부침개 정말 딱이죠~ ㅎ 저도 오늘 한 접시했습니다~ ㅋ

  11. 꽃보다미선 2012.07.18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역시 비오는 날엔 부침게가 최고인듯 싶네요
    너무 맛잇어 보여요 ㅎㅎ

  12. 영도나그네 2012.07.18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거올려고 폼잡는 날에는 정말 먹고픈 감자부침게군요...
    음식 솜씨도 보통이 아닌것 같고...
    가까이 있으면 좀 얻어먹으려 갈수도 있을텐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