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아가씨'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6.18 검정 우산속~~ (61)
  2. 2013.05.22 SOS (60)
 

검정 우산속~~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18 10: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비가 내리는 새벽시간,

우산을 쓰고 아침 운동을 나갔다.

축축한 기운이 있었지만,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산뜻한 공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운동화가 젖는게 싫어서 그냥 게으름을 피워볼까도 했었는데,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다.

뱃살 지방을 분해하는 것에 아침 걷기 운동이 좋다는 블로그 이웃의 글을 보고나서,

더 열심히 아침 운동을 하고있다~^^;

 

우리집 밑에는 아가씨가 살고 있는데,

그 집 대문앞에 검정 우산이 펼쳐진채 놓여 있었다.

뭘까?

살짝 들여다 봤더니 고양이 밥과 물.

주변 길양이를 위해서 늘 먹이를 챙겨주던 아가씨였었는데,

비오는 날 이런 배려까지 하다니...

따뜻한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게 전해져 왔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길양이들 때문에 불편해 하는 주변 분들의 심기가 함께 캡쳐가 되는 나를 보며,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수  (38) 2013.06.25
올해 들어 가장 크게 보인 보름달  (16) 2013.06.24
검정 우산속~~  (61) 2013.06.18
건강한 아침~^^  (47) 2013.06.17
감꽃  (64) 2013.06.03
활기찬 오늘이 되세요~!  (54) 2013.05.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헬로끙이 2013.06.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씨 고운 아가씨군요 ^^ 훈훈해 집니다

  3. 복돌이^^ 2013.06.1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맘이 이상해 질라 하네요...
    동물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눈깔 사탕 2013.06.1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
    저 길고양이들도 그 마음을 알겠죠~

  5. 어듀이트 2013.06.1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따듯한 마음이네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6. *저녁노을* 2013.06.1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고양이를 돌보는 아가씨로군요.
    마음씨 정말 고을겝니다.ㅎㅎ

  7. 괴도별성 2013.06.1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착하네요. 분명 좋은분일거 같아요. 그리고 걷기 운동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열심히하세요. ^^

  8. 꿈다람쥐 2013.06.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마음씨 좋으신 분이시네요.
    고양이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으실텐데.. 배울점이 많네요.

  9. 토기장이 2013.06.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마음씨고은아가씨네요 길고양이한테도이런배려를..

  10. Zoom-in 2013.06.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장마가 시작됐는데 고양이들의 수난시대네요.

  11. miN`s 2013.06.1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천사네요..ㅎㅎ

  12. 여행쟁이 김군 2013.06.1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3. 알숑규 2013.06.19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참 참한 아가씨네요. 고양이들까지 배려하다니.

  14. 마니팜 2013.06.19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씨 곱군요
    그 아가씨 복받겠어요 요새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15. 린넷 2013.06.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벌써 장마네요~ 그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16. landbank 2013.06.1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가씨의 착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17. 금정산 2013.06.1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주인의 배려가 다뜻합니다.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8. 레오 ™ 2013.06.1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운동 해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ㅜㅜ;
    이쁜 마음씨는 배워야 하는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습니다 ㅋㅋ ..

  19. 머니야 머니야 2013.06.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분들이 많아진다면 사는것이 그리 팍팍할것 같진 않아요~! 글 잘보구 갑니당~^^

  20. 소인배닷컴 2013.06.1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풍경이네요. :)

  21. 와이군 2013.06.19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석들 비오는데 먹을거라도 먹어서 다행이겠네요.
    잘 봤습니다~~

SOS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22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의 다급한 SOS.

마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위에 고양이 한마리가 편안하게 누워있는데,

사람이 가까이 다가서도 미동도 없이 태연한 모습이라고...

우습기도 무섭기도 해서 긴급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

 

아마도 아랫집에 살고있는 아가씨가 기르는 고양이인것 같은데,

가끔 우리집 마당에서 망중한을 즐기는것 같다~~ㅎㅎ

결국 남편이 가까이로 다가가자,

슬금슬금 담을 타고 사라졌다.

토실토실한 고양이를 귀여워할 수도 있지만,

딸아이는 동물을 무서워하는 나를 닮았는가 보다.

그래서 우리집은 강아지 한마리도 키우지 못하고 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6) 2013.05.28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44) 2013.05.23
SOS  (60) 2013.05.22
선물  (68) 2013.05.17
힐링 콘서트  (52) 2013.05.15
이 봄에 산타가?  (60) 2013.05.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멜옹이 2013.05.2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고양이도 따님도 귀엽네요 ㅎㅎ

  3. 건강정보 2013.05.2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표정이 뭔가 접근하기 힘든 포스를 풍기고 있는데요..ㅎㅎㅎ

  4. 린넷 2013.05.22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느긋해보이네요.

  5. smjin2 2013.05.22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토실토실한 고양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the브라우니 2013.05.2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는 키워보지 않으면 그 귀여움을 모르는것 같아요 ㅎㅎ

  7. 반이. 2013.05.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너무 편안해 보이네요 ㅎㅎ

  8. 2013.05.2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요롱이+ 2013.05.2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느긋함이 제대로 인걸요 ㅎ

  10. 라운그니 2013.05.2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이었으면 더 무서웠을거 같아요 ^^ 낮이어서 다행입니다~
    길 고양이인 거 같아요. 바닥이 따스하니 저리 앉아있는 것 같아요.

  11. 꽃보다미선 2013.05.2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보는 저도 편안해지네요 ^^

  12. 영도나그네 2013.05.2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만나면 더 친해질것 같습니다..
    아주 순하게 생긴 고양이 같습니다..

  13. 작가 남시언 2013.05.2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빛이 무섭네요 ㅎㅎㅎㅎ

  14. 베어캐슬 2013.05.2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들은 자기 집인줄 알고 있는거 같아요. 저희 집에도 몇마리 있느것 같은데,.
    어쩌다 마주치면 우리집에 왜 왔냐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15. 꿈다람쥐 2013.05.2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한 마리 키우고 싶어지는군요.

  16. 스마트걸 2013.05.2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많은고양이인듯하네요..움직이기 귀찮아서 ...

  17. miN`s 2013.05.2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포스있네요..ㅋㅋ

  18. 핑구야 날자 2013.05.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이 덕분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것 같아요..아닌가 명태랑짜오기님 덕분이군요..ㅋㅋ

  19. 솜다리™ 2013.05.2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긋한 고양이의 행동..ㅋ

  20. landbank 2013.05.2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매우 느긋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1. by아자 2013.05.2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할방구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