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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전세대출을 받은 후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하거나 다주택자가 되면 곧바로 대출 회수 대상이 된다. 이때 2주 안에 상환하지 못하면 금융권에 연체 정보가 공유돼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후에도 3개월 안에 대출금을 못 갚으면 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가 된다. 일단 대출 회수 조치가 이뤄지면 대출금을 제때 갚더라도 향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은 받을 수 없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전세대출 규제가 20일부터 시행된다.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를 근절하겠다며 정부가 꺼내든 카드다.

 

다만 20일 이전에 전세대출을 받은 경우엔 이후에 고가주택을 사거나 여러 주택을 보유해도 만기 때까지는 기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2주`라는 기간은 은행이 차주에게 회수 통지를 보내는 2~3일과 상환을 기다려주는 약 10일을 더한 것이다. 이 기간 내 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신용정보원에 연체 정보가 등록되고 신용등급이 떨어진다. 신규 대출과 카드 발급이 막히고, 연체 이자도 부과된다.(2020년 1월 2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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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의 혜택을 알고 사용하면 신용카드의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다. -

  신용카드를 소비자들의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탄생한 악마라고 한 만큼,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만 소비를 한다면 악마의 늪에서 얼마든지 벗어 날 수 있다. 악마의 손길을 피해 신용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용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알고 사용한다면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어 악마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1. 적립 포인트를 최대한 활용하자

  많은 소비자들이 카드회사가 쳐 놓은 미끼인 적립 포인트라는 지뢰를 알고 있지만 포인트는 잘만 사용하면 카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명점이라면 적립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영화를 제 돈 다 주고 보면 바보라는 말은 바로 포인트의 적절한 사용을 지적한 것이다.

  카드회사들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대중이 많이 애용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인트를 사용할 때는 유효기간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이고 먼저 적립된 포인트가 먼저 소멸한다. 그래서 포인트 사용처가 마땅치 않을 때는 포인트 기부하기도 하는데 포인트를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 할부 기간을 제대로 이용하자

  카드회사들이 무이자 할부의 함정을 만들어 6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을 살 경우 5개월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물도록 해놓았지만, 할부 조건을 제대로만 알고 있으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길도 많다.

  우선 할부로 결제할 때는 개월 수를 잘 선택하면 된다. 선택 결과에 따라서는 의외로 수수료를 절약하는 길이 많다. 일부 카드회사는 2~3개월, 6~9개월 등에 할부 수수료를 똑같이 매긴다. 이 경우에는 6개월 할부보다는 9개월 할부가 유리하다. 

3. 현금서비스는 결재일 이전에 미리 결재하자

  현금서비스는 손쉽게 돈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 현금서비스는 중간에라도 여유자금이 마련되는 대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고 추후 연체 등으로 개인 신용에 문제가 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카드 결제 때는 신용카드 이용대금의 일정 부분만 내면 나머지는 다음 결제 대상으로 자동 연장되는 리볼빙 결제제도가 있는데 이용해 볼만하다. 카드 사용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인식되는 연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대출의 개념이기 때문에 카드는 될 수 있으면 최단 시간에 완납하는 것이 좋다.

4. 할부에도 소비자 권리를 찾자

  사람들은 할부를 카드회사가 소비자를 위해 큰 혜택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할부는 엄연히 카드회사의 이익을 위한 구조 아래 만들어진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할부로 물건을 살 때도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이 될 만한 것부터 챙겨야 한다.

  무엇보다도 할부로 결제를 할 때는 철회나 항변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할부 철회권은 통상 할부로 물품을 산 날, 또는 물품 인도 등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물품의 하자 여부와 상관없이 철회를 요청할 수 있다. 항변권은 물품에 문제가 생겨 계속 이용할 수 없을 때는 할부 계약 기간 동안 잔여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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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마을 2011.02.1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