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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금리'에 해당되는 글 2

  1. 2015.09.24 내년부터 주택대출 한도가 줄어든다는데..... (8)
  2. 2015.07.26 2016년부터 달라지는 대출관련 내용들.... (12)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이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을 대비해 대출 한도를 계산할 때 추가로 얹는 예비 금리인 스트레스 금리가 1%포인트 이상 반영돼 같은 소득이어도 대출 한도가 줄게 된다. 지금까지 대출 한도를 금리가 3%일 때 대출자의 소득으로 얼마까지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따져 한도를 정하였으나 내년부터는 대출금리 3%에 스트레스 금리 1%포인트를 합산해 4%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한다. 연 소득 8000만원인 직장인이 시가 6억원짜리 아파트를 담보로 금리 3%(10년 만기)짜리 대출을 받는다면 지금은 4억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지만 내년에 스트레스 금리 1%포인트가 적용되면 3억9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은행별로 다르던 인정소득과 신고소득의 한도는 5000만원으로 통일된다. 헷갈리던 대출자 본인과 배우자 간 소득 합산 여부에 대해서도 단일 기준을 마련한다.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70%가 넘는 대출자에 대한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은행권 관계자는 그동안 담보 위주의 주택담보대출 심사 에서 대출을 받는 고객의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평가 위주로 전환하고,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중앙일보 9월 18일자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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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9.2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택 대출 한도가 내년부터 줄어드는군요.
    앞으로 가계부채가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마니7373 2015.09.2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 문턱은 점점 높아지네요~
    실수요자들에게 대출이 가야 할텐데...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3. 멜로요우 2015.09.24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더 줄어들다니.. 대출한도도 문제긴한데 떨어지지않는 집값도 만만치않네요..

  4. 핑구야 날자 2015.09.25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를 해야겠군요~~ 서민들은 더욱 힘들겠어요

 

 

 

  정부는 22일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합동으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내놨다. 이번대책의 골자는  정부가 1,100조까지 불어난 가계빚을 우려해 능력만큼만 빌리고 빌렸으면 처음부터 갚아나가는 구조를 만들자는 것으로 지난해 7월 완화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건드리지 않되 빚 갚을 능력을 엄격히 따져 가계부채 ‘폭탄’의 뇌관만 제거하자는 취지다.


  주요내용은 내년부터 매달 원리금을 갚아나갈 소득을 입증하지 못하면 대출이 제한되며 신규 대출자는 이자와 원금을 함께 상환해야 한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가능성에 대비해 변동금리 대출 한도를 오른 금리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스트레스 금리(stress rate)’ 제도가 도입되며 담보로 잡힌 집값이 은행 대출금보다 낮아져 ‘깡통주택’이 돼도 집만 은행에 넘기면 대출금 상환을 면제해주는 ‘유한책임대출(비소구대출)’ 제도도 12월 시범 도입된다.대출받을 때 소득 증빙자료는 원칙적으로 국세청처럼 정부나 공공기관이 확인한 자료만 인정하상환 능력을 따질 때 신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외에 기존 마이너스대출, 신용대출의 원리금 부담까지 평가하며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거치 기간을 현재의 3~5년에서 1년 이내로 인다.

 

  이번 대책은 대출 가능액수가 줄어들어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취해오다 대출 규제 강화에 나선 것은 시장에 경고 시그널을 주려는 것으로 부동산 시장 활황세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당장 충격을 받을 자영업자나 소득이 적은 젊은 층을 위한 보완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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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5.07.2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부부들이라든지 학생들 등등 집대출과 창업하는분들에 대해 걱정이 많을거같아요.

  2. 다이어트X 2015.07.2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려쓰라고 할땐 언제고
    이젠 능력되는 사람만 쓰라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3. 핑구야 날자 2015.07.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책의 일관성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4. 드래곤포토 2015.07.2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5. 천추 2015.07.2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부채 1000조가 넘는데..정말 시한폭탄이 될런지,,,잘보고 갑니다

  6. 영도나그네 2015.07.2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부채가 정말 엄청나더군요..
    정부가 이번에 부채에 대한 이런 방안을 새로 내놓았군요..
    정부자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