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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 해당되는 글 2

  1. 2011.07.28 7급 국가직 공채 필기시험 과목별 분석 (46)
  2. 2011.06.30 지방직 9급 합격선 전국 동반 하락 (37)
 

- 전체적으로 예년에 비해 까다로웠으며 영어와 행정학이 어려웠다.

지난 23일 전국 16개 시도 68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7급 국가직 공채 필기시험에 대한 수험생의 반응은 “까다로웠다.”이다. 학원 강사와 수험생들은 한국사를 제외한 대부분 과목이 지난해보다 까다롭게 출제됐다고 입을 모았다. 일반행정직 기준 과목별 난도를 알아봤다.

1. 수험생과 강사의 반응 및 향후 시험일정

 
  수험생과 강사들은 시험과목별 난도에 대해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응시생들은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영어와 행정학을 꼽았다. ‘가장 어려운 시험 과목’을 묻는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30명의 반수에 가까운 59명(45%)의 수험생이 영어를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았고 행정학(36명, 27%), 국어(13명, 10%), 경제학(9명, 6%)이 뒤를 이었다. 한국사를 꼽은 수험생은 한 명도 없었다.

  7급 국가직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29일(목)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하고 면접시험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1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한다.

2. 과목별 난도 분석

□ 영어

  영어는 어휘, 문법, 생활영어, 독해 영역으로 나뉘어 20문제가 출제됐는데, 독해는 지문이 길어지고 단어도 어려워져 평소보다 문제를 푸는 시간이 다소 부족했다는 평이다. 합격선도 다소 낮아져 75점 정도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김 모 영어 강사는 “문법, 어휘, 독해 중 어느 하나도 만만한 게 없었다. 한글로 읽어도 어려웠을 만큼 수준 높은 내용이 인용됐다.”면서 “평소 90점을 맞던 학생들도 이번엔 80점을 맞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지난해보다 10~15점 정도 점수가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5문제가 출제된 문법은 모두 난도가 ‘상’이었다.”고 덧붙였다. 수험생 이모(25)씨는 “모의고사 등 모든 시험을 통틀어서 이번 시험이 가장 어려웠다. 독해는 지문이 너무 길어 시간 안배가 안 됐다.”고 말했다.

□ 행정학
  행정학은 출제 패턴에는 큰 변화는 없었지만,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가 많았다는 평이다. 합격선은 85점 정도로 예측된다. 신 모 행정학 강사는 “예년 시험의 패턴과 큰 차이 없이 출제돼 필수 암기사항을 정확하게 공부한 수험생은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이라면서도 “지문의 배치나 구성을 통해 응시생들의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가 많아 응시생들의 체감 난도와 실제 채점 결과 난도에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어


국어는 한문 문제가 한시, 한자성어, 한자독음, 바르게 쓰인 한자 등 모두 5문제 출제돼, 문제 구성의 다변화라는 특징을 보였다. 독해 5문제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지문이 다소 길어졌고, 문법, 어휘 8문제는 어려운 현대문법의 비중이 작아 지난해보다 쉬웠다는 평가다. 합격선은 90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 모 국어 강사는 “한문, 어휘, 독해가 강조된 것이 이번 시험의 특징”이라면서 “독해는 체계적인 훈련이 안 된 수험생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겠지만, 꾸준히 독해 연습을 한 학생들에게는 큰 무리 없이 받아들여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제학
  경제학은 출제 범위를 벗어나며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다. 난도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 보통 미시경제학에서 6문제, 거시경제학에서 10문제가 출제되던 관행을 벗어나 올해는 미시경제학에서 10문제가 출제돼 출제 비중이 역전된 것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박 모 경제학 강사는 “계산 문제가 8문제나 출제돼 시험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들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행정법, 헌법, 한국사

  행정법과 헌법은 지난해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행정법은 판례를 응용한 문제가 16개에 달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합격선은 85~90점. 헌법은 관계법령 문제가 출제 빈도는 높았지만 난도는 낮았다는 평가다. 합격선은 90점. 김 모 행정법 강사는 “옳은 것을 묻는 문제가 틀린 것을 묻는 문제보다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정법 시험에서 옳은 것을 묻는 문제가 4문제만 출제돼 예년보다 쉬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사는 가장 쉽게 낸 문제로 꼽힌다. 선 모 한국사 강사는 “두 달 공부한 수험생이나 2년 공부한 수험생이 문제를 푸는 데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단순 암기형 문제만 출제됐다. 변별력이 없어 실패한 출제”라고 지적했다.(서울신문 ‘11.07.28 기사 일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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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닐라로맨스 2011.07.29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이럴땐 공무원인가...;;;

  3. 아레아디 2011.07.29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정말 힘들다고 들었는데..
    정말 합격하신분들,,다음 합격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대단한것 같애요.

  4. 머니야 머니야 2011.07.2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공채정보가 필요한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네요^^ 잘보구갑니당^^

  5. 오드리햇반 2011.07.2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7급 장난이 아니죠....ㅎㅎ

  6. 해우기 2011.07.2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공부라는것...
    정말 싫어하는 사람으로....
    주변에서 공부하는 후배들도 있지만...
    참 힘들겠어요...

    부디 준비하는 동안 그 힘겨움을 합격후 잊지말고...
    바르고 열심히...공직에 최선을 다했으면...

    • 명태랑 짜오기 2011.07.29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입니다. 가끔은 공부하던 초심을 잃어 버리고
      부정과 타협하는 분들 있습니다.
      공정한 법집행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7. 마음노트 2011.07.2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와 행정이 가장 어려웠나 보군요.
    정말 다들 열심히 했을텐데..어려웠다면 굉장히 어려웠겠구나..이런 생각이 듦니다.
    여름철 시험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세욥.

  8. 돈재미 2011.07.2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이면 경쟁률도 엄청나겠지요.
    공무원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군요.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9. Hansik's Drink 2011.07.2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경쟁율이 정말 쎄던데 ㅎㅎ
    너무 잘 알고 갑니다 ^^

  10. 복돌이^^ 2011.07.2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요롱이+ 2011.07.2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 어렵다고 들엇는데...
    도전하시는 분들 좋을 결과 잇기를 바랍니다!!
    잘 보구 가요^^

  12. 로사아빠! 2011.07.2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일단 되기는 어렵지만,,
    되기만 하면,,좋지요^^ 잘보고 갑니다

  13. 작가 남시언 2011.07.2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14. 피플러 2011.07.2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정말 높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love버즈 2011.07.29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경쟁률이 쎄던데요~
    명태님~즐건 주말보내세요^^

  16. 하결사랑 2011.07.29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17. 돈재미 2011.07.3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공무원을 해볼까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요런 정보가 많았다면 아마도 지금쯤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었을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8. 코기맘 2011.07.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전 공무원이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주변에 공무원이다 그러면 우와그래요..ㅎㅎㅎ
    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더운주말이에요..건강잘 챙기세요!!^^

  19. 돈재미 2011.07.3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좋지요.
    안정적 이니까 말이죠.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 머니탑 2011.07.3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급 공무원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 시도별 합격선이 전년도에 비해 지역별로 4.5점에서 9.5점 정도 하락

  지난 514일 행정안전부 수탁 시험으로 시행된 전국 15개 시도 지방직 9(서울 제외) 필기시험 합격선이 전국적으로 지난해 보다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자치단체의 합격선 하락폭의 정도 등을 알아보자

1. 시도별 합격선 분석

  금년 6월초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시도별 합격선(일반행정기준)을 전년도와 비교해본 결과 지역별로 4.5~9.5점대의 하락폭을 보였다. 광주가 82으로 가장 높았으나 전년도에 비해서는 7점 하락했고 부산 대구 울산은 각각 8080.580을 기록했다. 대구는 합격선이 지난보다 무려 9.5점이나 하락했으며 부산과 울산은 7점씩 하락했다.

  합격선의 하락은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예견됐다. 수험생과 시험 전문가들은 올해 지방직 시험이 국가직 시험은 물론 지난해 지방직보다 상당히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국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당락을 좌우할 과목으로 꼽혔고 이 때문에 수험가에서는 전국적으로 합격선이 5~8점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2. 시군별 합격선 및 면접시험 관련 사항

  그간 지방직 공채시험은 해당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진행해 시도별 난도 차이가 심해 합격선도 큰 편차를 보였다. 하지만 2008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문제를 일괄 출제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역별 합격선도 동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해는 모든 지역이 1~4점 올랐으나 올해는 일부 과목의 난도를 높이면서 모든 지역의 합격선이 동반 하락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시군별 모집을 실시하는 도 단위 공채에도 나타났다. 전남은 목포가 81으로 합격선이 가장 높았고 여수(79) 순천(77) 등이 뒤를 이었다. 완도는 69.5으로 도 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도 내 모든 시군의 합격선 역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의 면접시험은 6월말에서 7월초에 이루어지고, 최종 합격자는 각 시도별로 8월초까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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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들짝 2011.07.0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웠군요.
    공무원의 길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군요.

  3. 꼬마낙타 2011.07.02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취업의 문은 여전히 좁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ㅜㅜ

  4. 핑구야 날자 2011.07.0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다큐로 9급공무원의 시험과 합격에 대해 봤는데 꽤나 힘들더라구요

  5. 불탄 2011.07.0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9급 공무원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줄이 끝을 보이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많은 분들께서 이와 같은 유용한 정보를 통해 좋은 결과 얻어내셨으면 좋겠어요.

  6. 2011.07.0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센티아 2011.07.0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 방식이 자꾸 바뀌면 시험 보는 사람들이 힘든데... 고생이겠습니다.

  8. 바닐라로맨스 2011.07.03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제가 행정학 출신이라... 씁쓸합니다.

  9. 마음노트 2011.07.0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이 이번에는 어렵게 출제됐군요, 국어는 매우 어려웠나보군요!
    자리는 한정되어 있지만, 그래도 준비하는분들이 어떤 결실을 얻었으면 합니다.

  10. 아레아디 2011.07.0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ㅎ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1. [터프가이] 2011.07.0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반하락.. 왠지 반가운데요 ^^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12. 하늘이사랑이 2011.07.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격선에 조금 내려갔네요..그래도 아직까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대한민국 공시족들 화이팅입니다. 금년도 9급시험은 마무리가 거의 된것 같네요...

  13. 작가 남시언 2011.07.04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어려워졋나봐요.... 아니면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간요...??ㅠㅠ
    주변에 도전하는 사람은 점점 늘어만 가는 느낌입니다 ㅠㅠ

  14. 아레아디 2011.07.0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경쟁률도 점점 심해지고 있죠,,
    쉬운일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정보를 주시니 도움이 됩니다.ㅎ

  15. 플티♡ 2011.07.04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시험도 점점 어려워 지고 있군요...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고.. 공무원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니..
    앞으로도 더 어려워 질 것 같네요.
    그래도 준비하시는 분들이ㅔ게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16. +요롱이+ 2011.07.0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네요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 쏘머니 2011.07.0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정말 쉽지않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8. Teo테오 2011.07.0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공무원시험도 어려워지는 군요...
    공무원시험도 이젠 고시수준인듯 ㅠ.ㅠ

  19. *저녁노을* 2011.07.0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고시이지요. 에효..ㅎㅎ

  20. 머니야 머니야 2011.07.07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몰랏던 소식 잘봤습니다~
    공무원시험도 경쟁이 심해져 점점 시험강도가 강해지는것 같군요~

  21. 블로그토리 2011.07.07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시가 따로 없다더군요..ㅎㅎ
    다행히 거리가 멀지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