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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복잡할수록 틈 많아져, 명의 변경·매매 순서 따져야

13일 교통회관서 세테크 강연

 

 

  "부동산 거래절벽과 가격 하락세 속에서 이제 집 사는 기술보다 세금을 아끼는 기술이 수익률을 결정하는 시대가 옵니다." "부동산 거래절벽과 가격 하락세 속에서 이제 집 사는 기술보다 세금을 아끼는 기술이 수익률을 결정하는 시대가 옵니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세무사)7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이 커지면 집을 마련하려는 매수 희망자들의 망설임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2016년 말 11·3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2년여간 10여 건에 달하는 대책이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면서 국민들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가뜩이나 복잡한 세법이 한 해에도 몇 번씩 바뀌면서 부동산 자산 보유자들은 수없이 많은 변수의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같은 물건과 같은 기대수익이라도 언제 팔지, 어떤 순서로 팔지, 누구 명의로 할지에 따라 납부해야 할 세액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몇 번씩 세율과 세금의 변수가 되는 각종 조항들이 변경됐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련 세금 전문가인 우 팀장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틈새를 잘 파고들면 충분히 법의 테두리 내에서 세금을 아끼는 `절세`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 관련 세금을 숙지해야 하는 사람은 다주택자만이 아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나 이미 주택 1채를 보유한 1주택자 모두라고 말했다. 우 팀장은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거나 살 집을 마련해야 하는 무주택자라면 부동산 세금 제도를 학습하고 세법 개정의 의미를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개정 세법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결론만 놓고 보면 의외로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쉬운 곳에 있다""다주택 중과에 대한 해법, 비과세 요건 강화 등에 대한 기준 등을 차근차근 스스로 공부해 봐야 한다"고 추천했다. 우 팀장이 강조하는 것은 세금 관련 규정이 벽처럼 많아질수록 벽 사이마다 빈틈이 많아진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것이 보유세에서 2주택자·3주택자의 세부담 상한이 인별로 부과된다는 점이다. 우 팀장은 "예를 들어 남편 앞으로 조정대상지역에 2채를 갖고 있는 대신 남편 1, 아내 1채가 되면 종부세는 1주택과 같은 150%의 세부담 상한을 적용받는다""공시가격이 급등하는 지금 추세에서는 충분히 절세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 관련 세금제도가 자주 바뀌긴 하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절세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세부담을 줄이기 위한 임대사업자등록 제도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도세의 다주택 중과에도 매도 순서에 따라 적용 세율이 달라진다. 우 팀장은 "조정대상지역에 있지만 읍·면 지역에 있는 주택(공시가 3억원 이하)을 먼저 양도하면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을 적용받는다""3주택자라면 이렇게 해서 중과를 받지 않고 세금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 팀장은 오는 13일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매경 부동산 테크쇼`에서 세금과 관련된 다차방정식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2018년 달라진 세제로 본 2019년도 투자포인트`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개정 세법을 쉽고 명료하게 설명하고 절세 테크닉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추첨으로 5명을 선정해 우 팀장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개별 세무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13일 오후 130분부터 5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55000원이고 선착순 250(입금 순)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20192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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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돈 마련의 필요성과 준비과정

  재테크의 출발은 목돈을 마련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말하는 목돈이란 바로 종자돈이다. 종자돈은 우리가 투자를 하기위한 최소한의 자금으로 종자돈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투자의 성공률과 수익률을 높여준다. 종자돈의 필요성과 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1. 종자돈 마련이 필요한 이유

  재테크를 하기 위한 우리의 종자돈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우리는 자라면서 토지, 자본, 노동생산의 3요소라는 것을 배웠다. 종자돈은 바로 자본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공산주의 이론에서는 노동만이 가치를 창출한다는 노동가치설을 주장하지만 자본 또한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요소임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종자돈 마련은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알아야 한다.

  종자돈을 마련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투자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우리는 종자돈이 커지는 만큼 선택의 여지가 커지고 이에 따라 투자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종자돈이 적다면 그만큼 위험 부담률이 높아 재테크에서 실패할 확률 또한 높게 된다. 종자돈이 필요한 두 번째 이유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종자돈 1억원을 모으는데 년 4% 수준의 실질금리와 년 10% 수준의 투자수단이 있다면 그 결과의 차이는 살로 엄청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익률 게임이다.

2. 종자돈 마련을 위한 준비과정

  우리가 재테크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절대로 안지 말아야 할 위험부담을 안거나 무리해서 대출을 감행한다면 대출금리 이상의 수익을 반드시 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수익률로서 본격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은 소위 종자돈을 마련하고 나서부터다. 종자돈이란 투자 위험부담이 큰 우리의 현재 재정 상태에 맞추어진 전략이며 종자돈을 마련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익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단계다.

  그러면 종자돈 마련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리는 종자돈 마련을 위해 은행을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것은 은행이 가장 안전한 투자수단이기 때문이다. 은행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는 누에고치안의 나방처럼 안전하다. 은행이 우리에게 대출을 할 때는 우리의 지불능력을 감안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미 리스크가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종자돈 마련을 은행에 전적으로 의지할 필요는 없다. 예대금리 등 주변상황을 감안해 적절히 대응할 일이나 그래도 은행이 우리의 종자돈을 투자 리스크와 인플레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금융기관이라는 것이다. 은행은 금융시장에 비가 올 때 우리에게 우산을 빌려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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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의 달인 2011.10.27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마련은 해야겟는데 쉽지는 않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2011.10.2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터프가이] 2011.10.2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시전에 종자돈 만드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미리미리 준비해야 될듯 싶네요 ^^

  5. 핑구야 날자 2011.10.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이자는 얼마되지 않지만요..

  6. 라오니스 2011.10.2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이 자라고 자라서.. 커다란 나무가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돈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 ㅋㅋ

  7. 씩씩맘 2011.10.2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정보군요
    잘보고갑니다^^

  8. Zoom-in 2011.10.2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을 통한 종자돈 마련, 재테크의 출발점이죠.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9. 전술통신 2011.10.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

  10. +요롱이+ 2011.10.2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종자돈....!!! 잘 보구 갑니다~!!

  11. 당당한 삶 2011.10.2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수익률, 와 닿네요.
    저의 종자돈은 결혼하면 없어져 버릴 것 같은데요.,,
    결혼 하면 다시 원점으로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12. 블랑블랑 2011.10.2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도 은행파이긴 한데 요즘 이율이 너무 낮아서...ㅠㅠ

  13. love버즈 2011.10.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만드는데 저도 노력해야겠네요~
    종자돈 중요하네요^^

  14. 나이샤7 2011.10.2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자돈 중요한것 같은데 실천이 어렵네요

  15. 코코둥이 2011.10.3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가요^^
    말처럼 쉽지만은 않네요ㅠㅠ

  16. 해우기 2011.10.3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종자돈도 중요하나데....
    정말.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데....

    항상 그러기에 맞바꿔야할 가치를 더 소중하게 여기니...ㅠ

  17. 자수리치 2011.11.0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률을 위한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려면 종자돈은 필수인 거 같아요.^^

  18. 아레아디 2011.11.15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돈모으는게 어려운거 같애요..저한테는.ㅠ

  19. 아레아디 2011.11.3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좀 풀렷네요..ㅎ
    행복한밤 되세요^^

  20. 코코둥이 2011.11.3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1. the브라우니 2011.12.2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있은 사람이 돈을번다... 머 그거랑 같은거겠지요, 어쨌든, 돈을 벌려면 말씀하신것처럼 돈이 필요한것 같아요 !

- 장기투자는 의도하는 것이 아니며 계획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장기투자는 손실 위험과 기대이익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포트폴리오의 위험도가 높아지면 언제라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 우리는 단기투자자인가? 장기투자자인가? 장기투자란 무엇인가? 그리고 장기투자는 어떻게 운용되어야 하는가? 어디 한번 알아보자.

1. 장기투자란 무엇인가?

  장기투자란 의도한 것이 아니므로 장기투자를 위한 장기투자는 어쩌면 가장 무모한 행위일지 모른다. 시장에서 장기투자를 이야기하는 원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기간이 길다고 해서 장기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무엇인가에 투자를 했다고 가정하면 이때 우리는 어떤 의사결정의 과정을 거쳤는가? 또 우리는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가?

  사람의 목표에는 ‘계획’과 ‘기대’ 두 가지가 있다. 어떤 신발공장이 인력과 기계설비의 규모에 맞추어 하루 2천 컬레의 신발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금 여력과 영업망을 고려하여 갑작스러운 주문의 증가나 감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월 1만 컬레의 재고를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계획’이며 우리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계획에 입각하여 월 5만 컬레의 신발을 팔겠다는 계획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통제 영역이 아닌 경제적 상황, 신발의 수요, 신발의 품질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있다. 이때 월 5만 컬레의 신발을 판매한다는 것은 계획이 아니라 ‘기대’다. 하지만 계획의 범위를 정할 수 없다면 애당초 ‘기대’는 없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계획의 범주에서 통제 가능한 것을 우선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재테크의 목적이 자산을 유지하는 것인가 아니면 늘리는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늘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기대하는 목표수익과 계획하는 위험부담 사이에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결정해야 한다.

2. 장기투자는 어떻게 운용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자산에서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위험 순위에 따라 자산을 배분한 다음 투자를 시작한다. 다시 말해 투자에 있어 위험은 계획되고 수익은 기대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을 기대의 영역으로 다루고 수익을 계획의 영역으로 취급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게다가 종종 그들은 계획 밖의 위험에 직면해서 자신을 재기 불능의 상태에 빠뜨리기도 한다.

  장기투자란 계획되고 통제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물론 그것은 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작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손해를 끼치는 일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그 손해는 이미 예측한 범주의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기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감수할 수 있고 사전에 예상할 수 있는 손실 위험과 기대이익 사이에 절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포트폴리오가 계획을 벗어나 위험도가 높아지면 언제라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기대와 위험은 반드시 인풀레와 금리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고 계획은 금리를 기준으로 수정해야 한다. 우리의 기대이익과 손실 위험의 기준은 인플레와 금리이므로 금리가 상승하면 위험을 줄이고 금리가 하락하면 기대이익을 키우는 방향으로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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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또보 2011.07.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투자 부분 정말 꼭고려해서 정리해야 겠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3. Hansik's Drink 2011.07.25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기투자가 중요한 부분이군요 ^^
    너무 잘 배워갑니다 ㅎㅎ

  4. 경제적 자유 2011.07.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투자를 위한 종자돈이라도 모았으면 하네요 ^^;;

  5. 솜다리™ 2011.07.2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게을려서인지 주식도 사면..그냥 장기 투자가 되더라구요^^

  6. ★입질의 추억★ 2011.07.26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문 플래너의 지도하에 장기투자를 하긴 하는데
    낚시도 기다려야 하는데 투자도 기다려야 하니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인가 봅니다 ㅎㅎㅎ

  7. love버즈 2011.07.26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종자돈 모으기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투자에 대한 공부를 잘 하고 가네요^^

  8. 장화신은 메이나 2011.07.26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장기투자 계획하고 펀드며 이것저것 해도 끝까지 이룬 것은 없었던 듯합니다..
    그만큼 결심과 계획이 부족했던 것이겠지요~
    글읽고 자극받아 다시 한 번 잘 해봐야겠습니다^^

  9. 머니야 머니야 2011.07.2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투자의 기본은 시간이라는 돈이라서..아마도 돈이 떨어지지않고 굴러가는것 같아요..ㅋ

  10. 바닐라로맨스 2011.07.2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투자는 장기투자!+_+

  11. 돈재미 2011.07.2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기다림이 필요한 장기투자가
    핵심 인가 봅니다.
    저도 공부좀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12. 화들짝 2011.07.26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펀드 가입했다가 수익률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장기투자가 되고 있습니다.

  13. 롤링패밀리 2011.07.26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펀드나 주식은 정말 남 얘기라서...아직 저에게는 때가 아닌가 봅니다.
    아니면..영영 접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
    주변에 펀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좀 공부를 하시고 가입도 하시고 하더라구요.
    뭐든 할려면 역시 조금은 알고 있어야 하겠더군요. >.<

  14. 로사아빠! 2011.07.2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투자가 쉽지않은 듯,
    장기투자할땐 단기투자보다 더 신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15. 마음노트 2011.07.26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 투자에 있어 계획과 통제가 따랴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16. +요롱이+ 2011.07.2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않지만 초보투자자 입장에서 너무 잘 보구 갑니다!! ㅎ

  17. 아레아디 2011.07.26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투자는 계획을 가지고 해야된다는 말이 와닿네요..

  18. 비바리 2011.07.26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감한 배팅을 못하는 소심녀입니다.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다 보니 고저 아껴쓰는 정도로 저축할 뿐
    투자는 왠지 무서워요..^^

  19. Teo테오 2011.07.2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투자도 계획을 잘 세워야죠...
    그냥 묻어둔다고 장기투자가 아니죠 ㅋㅋ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 이치타카세토 2011.08.18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투자를 하려고 계획하다가도 단기로 돌아서는게 사람인것 같습니다

  21. 황금너구리 2011.08.2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투자는 무서워서 못하겠더군요;;
    투자는 경험?;; 경험없이 하다가는 손해만 볼 거 같더군요.ㅠ.ㅠ.

-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것은 현재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부족 때문

  지금처럼 사람들이 너도나도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것은 현재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를 뛰어넘는 큰 부를 꿈꾼다면 지금처럼 성장이 정체된 시기에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그것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업이든 간에 마찬가지다.

1. 재테크는 현재의 불안과 미래의 불확신 때문에 시작한다.

  수익률의 문제는 확장기에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사람이나 국가나 현재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때나, 자신감이 충만할 때는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래의 성장에 대한 불안이 생기고 현재의 상황에 확신이 없으면 위험을 부담하려 하고 만약 그 불안이 현실화될 경우 극단적인 위험을 택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 것도 곧 현재에 대한 불안과 미래에 대한 확신 부족 때문이다. 한 국가의 가장 귀중한 자원은 사람이다. 우리는 인구구조가 가져오는 커다란 변화를 도외시했다. 동물의 세계에는 오만함이 없는데 그것은 자연의 질서를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을 지배하려 들었고 자연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질서를 버렸다. 하지만 이성이 극복할 수 있는 질서란 없다. 개체의 수가 증가하면 분쟁이 발생하고 스스로의 자정능력으로 개체를 조절한다. 인간도 먹이사슬의 정점에서 개체의 수와 범위를 스스로 결정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거대한 질서 속에서 움직일 뿐이다.

2. 앞으로 재테크는 정액의 개념에서 정률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

  인간의 욕망은 과학과 산업의 발달을 가져왔지만 결국 성취는 인간을 소외시켰다. 미디어의 발달은 체온을 필요로 하지 않고 산업의 발달은 근육을 배제한다. 결국 생산물의 잉여는 인간 자체를 잉여 상태에 빠지게 하고 그 결과 인간의 개체도 줄어든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화살이 되어 인간에게 돌아온다. 앞선 국가는 그동안 모아둔 것을 까먹으며 정체하고 뒤처진 국가는 그 뒤를 빠르게 따라 잡지만 곧 앞선 국가의 전철을 밟게 된다. 이렇게 정체된 혹은 정체되기 시작한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제 우리나라도 저성장기에 들어섰다. 성장이 정체된 시기에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우리가 연리 5%로 100만 원씩 저축하면 10억 원을 모으는데 70년이 걸리지만 연 수익률이 15%의 투자수단에 돈을 맡긴다면 10억 원을 모으는 기간이 35년으로 단축된다. 이렇듯 투자의 묘미는 바로 수익률에 있다.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더라도 먼저 도착하고 싶다면 우리의 재테크는 정액의 개념에서 정률의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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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공유 2011.06.2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이 아니라 비율이라..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1.06.2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상장기에 정률의 방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3. 비바리 2011.06.2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혀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것으로 보아
    하나도 안 불안한건가 봐용.
    ㅎㅎㅎㅎ

  4. 블랑블랑 2011.06.2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테크의 길은 역시 멀고도 어려워요...ㅠㅠ

  5. 해우기 2011.07.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게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재테크할 생각은 별로 안하는 편입니다...
    오늘이 즐거우면 내일도 즐거우리라...그냥 그렇게 말로만 때우는 편이지요...

    노후가 불안하긴 하지만...왠지 어쨌든 뭐에 얽매이는건 죽어도 싫어하는 편이라...
    잘보고갑니다

  6. 리틀버핏 2011.07.08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는 결국 수익률을 높이는 싸움이네요 ^^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ㅎ

  7. 바닐라로맨스 2011.07.11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률이 높으면 위험도 높으니...
    참..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