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4 18:35

 
 

 

 

토지거래허가구역 4곳4색, 개발단계 따라 `셈법` 달라

압구정·여의도 분위기 차분, "어차피 집 거래 잘 안돼

지구단위계획 앞당겨 달라", 성수 "재개발 신호탄"반색

목동 "매매하려면 빨리 해야"

 

 

"일시적으로 가격을 억제할 뿐 재건축 규제를 완화한다는 내용도 없어 다소 의아합니다. 일단은 집값이 안정되면 주민 입장에선 세금 부담이 조금 줄어들 수 있겠지만, 그보다 서울시에서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빨리 해주면 좋겠어요."(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주민) "어차피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급할 게 있나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서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어요. 서울시 차원에서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빨리 해주는 게 관건이죠."(여의도 노후 아파트 주민) "살 거면 빨리 사야 돼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게 목동 재건축 청신호라는 생각에 주민들이 `좀 더 기다려보자`며 매물을 일부 거둬들였거든요."(목동 A공인중개사) "재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기대감에 나왔던 매물마저 다시 들어가는 분위기예요. 장기투자는 각오해야 합니다."(성수전략정비구역 B공인중개사) 서울시가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몰려 있는 강남구 압구정동, 양천구 목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동구 성수동을 이달 27일부터 1년 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히면서 부동산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안전진단 단계를 진행 중인 목동 재건축 단지 주민들은 반색하는 반면, 압구정과 여의도는 차분한 분위기 속 실질적인 재건축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수동 전략정비구역 주민들은 재개발 신호탄이라며 반색하는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장기전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18㎡, 상업지역 2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현대·한양 등 24개 단지, 여의도 시범·삼부 등 16개 단지, 목동 14개 단지와 성수 전략정비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해당 규제를 받아들이는 반응은 지역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정비사업 단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압구정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 압구정 6개 구역 중 1구역과 6구역을 제외한 4개 구역이 최근 연달아 조합을 설립하면서 매매 거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압구정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압구정 현대 7차 전용 245㎡가 80억원에 거래된 것은 조합 설립 이전 매물을 잡기 위한 것"이라며 "조합이 만들어지고 나서는 `1가구 1주택 10년 보유 5년 거주` 요건을 채운 집이 아니면 거래가 되지 않는데, 압구정 6구역 중 절반 이상이 조합 설립을 마치면서 어차피 거래가 어려워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주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안중근 압구정 3구역 조합장은 "대다수 주민이 재건축 진행 과정에서 이탈할 생각이 없는 만큼 큰 제약으로 느끼지는 않는다"면서 "그보다 서울시에서 조속히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해 재건축이 속도를 낼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압구정 1구역(미성아파트)과 6구역(한양아파트 5·7·8차)을 눈여겨보던 일부 투자자들은 27일부터는 실거주 외엔 거래를 할 수 없어 셈법이 복잡해졌다.

 

 

압구정만큼이나 여의도도 차분한 분위기다. 이제형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정비위원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조합원들에게 좋을 것도 없고 나쁠 것도 없다"며 "그저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가 빨리 이뤄져 재건축이 속도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버텨 왔는데 아파트가 무너지지 않는 한 버틸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도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시범아파트 등 여의도 노후 아파트들은 원래도 매물이 많지 않았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집주인들이 매물을 일부 거둬들이는 분위기"라며 "앞으론 실거주 목적 외엔 거래가 제한돼 갭투자자는 27일까지 계약을 마쳐야 한다"고 했다. 여의도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16개 단지 중 14개 단지는 안전진단에서 이미 D등급 이하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양천구 목동 지역은 이번 조치로 인해 희비가 가장 명확하게 갈릴 전망이다. 인근 주민들은 `재건축 신호`를 확실하게 줬다는 점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목동아파트 6단지에서 20년간 거주한 주민은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실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아 재건축 신호를 확실히 보여준다면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재건축 기대감에 매물이 들어가면서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는 점도 이번 발표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14단지는 22일 기준 194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3월 이후 거래는 40건에 불과하다. 다만 목동아파트 대부분이 재건축 초기 단계라는 점이 변수다. 지금까지 1차 안전진단을 받은 목동아파트들은 모두 D등급을 받았다. 2018년 이전 기준이라면 곧바로 재건축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중앙정부의 입김을 심하게 받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국토안전관리원의 진단을 한 차례 더 받아야 해 재건축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성수 지역 역시 이번 발표를 재개발 신호탄으로 보는 분위기다. 성수 전략정비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기에 앞서 여론조사에서 큰 폭으로 우위를 보였을 때 이미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고, 주민들이 매물을 거둬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수가 재개발추진구역이기는 하지만 기대감이 강한 만큼 주민들 반발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성수동의 다른 공인중개사는 "매수자들이 실제 입주해야 해 번거로워지고 거래도 제한될 것"이라면서도 "지금까지 재개발이 안 되다가 이제는 좀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거나 불만을 보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재개발추진구역은 거주 여건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도중에 `출구전략`을 짜는 사람도 있는데 이들에게는 악재가될 수 있다"며 "장기 투자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년 4월 2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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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육성 `헤이그라운드`, 2호점도 성수동에 둥지 틀어

곳곳 청년벤처 몰려 `후끈`

 

스타트업 공유오피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헤이그라운드`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빌딩 8개 층을 통째로 임차해 2호점을 낸다. 오는 8월 말부터 500여 명이 넘는 청년 기업가들이 헤이그라운드 2호점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성수동은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와 특색 있는 카페거리에 이어 `스타트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헤이그라운드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성수동 뚝섬역 근처 지상 10층 빌딩(사진)에 대해 3~10층까지 8개 층을 10년간 장기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리모델링을 마치고 8월 말 헤이그라운드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현재 1호점은 지상 8층짜리 빌딩을 통째로 임차해 쓰고 있는데 수용인원인 540여 명을 가득 채웠고, 입주 문의와 대기 수요가 계속되고 있어 2호점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2호점은 아직 정확한 도면이 나오지 않았지만 입주인원 면에서는 1호점보다 다소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이그라운드가 2호점으로 낙점한 성수동 빌딩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근처 대로에 위치한 기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빌딩이다. 이 건물 소유주는 `국민타자` 이승엽 씨와 가족으로 1층에는 KB국민은행이 입점해 있다. 헤이그라운드가 입주할 3~10층까지 8개 층은 현재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3월 초 이미 양재동으로 사옥을 옮겼다.

 

성수동에서 시작한 헤이그라운드는 창업기업과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 공유오피스 공간이다. 1인당 월 32만원 정도 입주비를 내는데, 사회적 가치나 추진 역량에 따라 입주비가 할인되는 구조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곳이기도 하다. 헤이그라운드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 최고상상책임자(CIO)가 만들었다. 이런 공유오피스는 사람 수당 가격을 매기고 따로 관리비가 들지 않아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비를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같은 공간에 다양한 기업가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시너지와 네트워크 효과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위워크·패스트파이브·헤이그라운드 같은 공유오피스가 서울 주요 지역 오피스 임대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이유다.

 

특히 성수동은 소셜벤처를 중심으로 톡톡 튀는 스타트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교통과 입지 대비 노후 건물이 많아 임대료가 싸다는 면에서 벤처기업이 몰렸지만 최근엔 생활 인프라스트럭처가 크게 개선되고 공유오피스까지 많아지면서 새로운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KT&G는 성수동 자동차공업소 용지를 사들여 지하 1~지상 8, 연면적 3900규모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짓고 있다. 2020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성수동에는 갤러리아포레혁신창업공간, 카우앤독, 언더스탠드애비뉴, 소셜캠퍼스 온,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벤처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와 지원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다만 성수동은 직원 20명 이상으로 성장한 중견 스타트업을 품을 수 있는 중대형 공유오피스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헤이그라운드가 대형 빌딩을 빌려 2호점을 차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201943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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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내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는 한강변 재건축·재개발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매일경제신문·MBN·매일경제TV가 주최한 `2018 서울머니쇼` 둘째날인 11일 부동산 전문가들이 내놓은 공통 처방전이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한강변 재개발 지역 가운데 성수동과 한남동, 압구정동 등을 주목할 것을 권유했다. 박 위원은 "성수동은 향후 압구정 재건축 때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한남동은 재정비촉진지구 대표 지역으로 개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한남동은 신분당선 개통 시 용산~도심~강남을 잇는 요충지가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는 이날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가치가 높은 서울시내 우량 재건축 단지를 보유하는 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서울 아파트 공급량이 감소할 경우 우량 단지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란 진단이다. 이와 함께 박 위원은 용산과 압구정 일대 재건축에 대해 "여기서 미래 가치가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2018~2019 부동산 시장 전망과 맞춤형 전략` 세션에서도 한강변에 위치한 재개발 지역이 투자 가치가 높은 핵심 지역으로 지목됐다. 양지영 양지영R&C연구소 소장은 "흑석뉴타운의 상승 바람을 이어받을 노량진 재개발 구역과 한남동은 한강변 라인이라는 확고한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필명 `아기곰`으로 유명한 문관식 부동산 칼럼니스트는 "8·2 부동산 대책 등 정부 규제의 대상인 서울 강남, 송파, 성동, 광진 등은 부동산 대책 전보다 오히려 가격이 많이 올랐다""이런 지역을 외면하지 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대형 단지를 찾아나서라"고 조언했다.(2018511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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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 사던 요즘은 '··' 에 뜬다

연예인 투자 메카 청담동김희애·비 등 100억대 건물주

최근엔 성수·연남동에 주목소유·손연재도 건물 사들여

단독주택 매입후 리모델링주변 상권형성 주도하기도

 

 

톱스타들의 빌딩 투자 최근 12년 트렌드 보니

 

 

  톱스타들의 부동산(건물) 투자청담·신사동 등 강남 중심에서 이태원, 성수동, 연남동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아직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지역의 단독주택을 사서 상가건물로 바꾸는 '공격적 투자'를 하는 전문가 수준의 투자 기법도 등장하고 있다. 27일 매일경제신문이 중소형 빌딩거래 업체 '빌사남'의 도움을 받아 주요 연예인·스포츠 스타 69명의 빌딩 투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기간은 실거래가가 공개되기 시작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이다.

 

 

  8·2 부동산대책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꼬마빌딩이 자산가들 사이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조인성의 경리단길, 원빈의 성수동처럼 연예인이 집중 투자한 지역은 '스타 파워'로 상권이 확산되고 새롭게 뜨는 명소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스타들의 빌딩 투자 지역이나 성향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조사 결과 연예인들의 꼬마빌딩 투자는 초기에는 대부분 청담동, 삼성동, 신사동 등 강남구에 몰렸다. 특히 청담동에는 당대의 스타들이 많았다. 유인촌, 이수만 등이 1990년대부터 건물 매입에 나섰고 이후에도 고소영(2005), 김희애·최지우(2006), 정지훈(김정은(2008), 이미연(2009) 등이 건물을 샀다. 차인표·신애라, 이재룡·유호정, 최지우, 손지창·오연수(이상 2006) 김승우·김남주(2007) 등 스타 커플도 청담동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에도 장근석·이문세(2011), 현빈(2013), 한승연·권상우(2014), 장우혁·유진(2015), 정용화(2017) 등 청담동에 대한 스타들의 애정은 식지 않고 있다. 연예인들불안정한 수입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청담동 부동산이 비교적 '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청담동 다음으로 스타들의 투자 선호도가 높았던 지역은 '가로수길'이 위치한 신사동이다. 신승훈(2003), 박찬호(2005), 이정재(2011) 등 톱스타들이 대표적인 신사동 건물주다. 신사동은 신사역을 기점으로 신분당선과 위례신사선 호재가 있어 투자 선호도가 높다. 지난 6월 가수 싸이(박재상)가 신사동 을지병원 사거리 북서쪽에 5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강남에서는 삼성동도 스타들의 또 다른 투자처다. 톱스타 전지현이 올해 3월 강남구 삼성동 2층 건물을 매입한 것 외에도 이승철(1999), 장근석(2014), 수지(2016) 등이 건물을 샀다. 매입 금액을 살펴보면 전지현(삼성동·325억원), 장근석(삼성동·214억원), 정지훈(청담동 168억원), 장혁(논현동·155억원), 김태희(역삼동·132억원), 장동건(한남동·126억원), 김희애(청담동·119억원), 송승헌(잠원동·114억원), 정용화(청담동·100억원) 100억원을 넘는 빌딩도 상당수 포함됐다.

 

 

  강남에 밀집됐던 스타들의 건물 투자는 2012년 이태원·한남동, 2014년 성수동, 2016년 서교·연남동 등으로 확대된다. 이태원동과 한남동에는 2012년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졌다. 조인성, 홍석천, 태진아가 이태원동, 싸이·이영애가 2012년 한남동에 들어갔다. 성수동 투자는 원빈(2014)에서 권상우·김민준(이상 2015), 이시영(2016)으로 이어졌다. 홍대 상권이 주목받으면서 2015년엔 신동엽과 손예진이 서교동에 건물을 매입했다. 지난해부터는 연남동 노후 건물을 저렴하게 매입해서 리모델링 또는 신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주로 젊은 스타들로 투자 금액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대표적인 예가 소유와 손연재.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였던 소유는 2016년 연남동 건물을 사서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매입 가격은 157000만원이고 용지 규모는 126. 3.34100만원 수준이다.

 

 

  국민 체조요정 손연재도 2016년 연남동 주택가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매입가는 67000만원으로 3.32492만원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3500~50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들은 특히 연트럴파크(경의선숲길)나 동진시장 등 핵심 상권을 벗어나 새롭게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연남동 주민센터 인근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공격성'을 보였다. 연남동에는 이외에도 스타강사 김미경, 주병진, 안치환, 김미려 등이 건물 투자에 나섰다. 김윤수 빌사남 대표는 "연예인 빌딩 투자는 평균 연령대가 낮아지고 새로운 상권에 과감히 투자하는 트렌드 변화가 나타난다""연예인들이 건물을 산 지역은 유명인 프리미엄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2017828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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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8.31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연예인들도 빌딩 투자를 정말 많이하나보네요?
    오늘도 따끈따끈한 부동산 소식 정보 감사히 체크하고 갑니다.

  2. 청결원 2017.08.31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소식 잘 듣고 가네요

  3. 가사 2017.09.0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참 쓰레기네 ㅎ손연재는 6억대 건물인데 다른 연예인들 몇백 자리랑 같이 묶어서 기사 제목 만드냐?ㅎㅎㅎ인생그리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