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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8 겨울 방한화 (2)
  2. 2016.08.10 통영 케이블카 (10)
  3. 2015.11.16 베트남 하롱베이 (8)
  4. 2014.08.27 장봉도 이야기 (26)
  5. 2014.08.21 장봉도 국사봉 (26)
  6. 2014.08.18 장봉도로~~ (18)
  7. 2013.05.07 '그래도'라는 섬 (62)
  8. 2013.01.25 < 그리운 바다 성산포 > (86)
  9. 2013.01.23 우도 잠수함 (53)
  10. 2012.08.09 연평도 바다에서.. (44)
 

겨울 방한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2.08 11: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부츠로 방한화를 샀다.

다음주 러시아 사할린으로 떠나는 여행을 위한 첫번째 준비......

러시아와 무역을 하는 친구의 주선으로 떠나는 여행.

일상에서 일탈,

어린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다닌 오랜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다려지는 여행이다.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사할린의 어럼풋한 기억을 되살리며,

추운 겨울의 사할린을 체험하기 위해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새로운 세계와 만나게 될 기대와 설레임으로 마음이 바뻐진다.


여고 시절의 겨울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영화 '닥터지바고'를 보러 갔었다.

이미 시작한 영화 화면엔 온통 러시아의 하얀 설원 풍경이 아름답게 일렁거리고 있었다.

예전 극장은 난방이 완전치 않아 내부는 추웠었고,

보충수업을 땡땡이 쳤다는 자책(?)이 합쳐져 영화가 끝날 때까지 떨며 관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 잊지 못하는 최고의 영화로 꼽을 수 있는것 같다.

그런 추억도 되새기며 '닥터지바고' 영화도 함께 볼 생각이다.


천연이 살아있다는 러시아의 작은 섬 사할린,

아름다운 여행이 되기위해 마지막 준비를 서둘러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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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12.0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 추위 걱정 없겠는데요~~

통영 케이블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8.10 1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통영에서의 짧은 여정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고민한 결과,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를 타고 경치를 보기로 했다.

다행히 날씨는 좋았다.

긴 줄을 서지않고 케이블카를 타고 10여분을 천천히 올라갔다.

땅에서 멀어지며 나타났던 수많은 섬들과 바다, 케이블카는 하늘를 향해 다가가는 듯 했다.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미륵산 정상까지 15분이라는 말에 구두를 신었지만 도전을 했다.

올라가는 길은 테크로 깔아 놓아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정상에서 바라 본 통영 한려수도,

아름다운 남해 다도해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왔다. 

벅차 오르는 가슴,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한참을 바라 보았다.

미륵산 정상 정복 인증샷을 위해 불어난 몸매 때문에 싫었지만 줄 서서 기다려 사진도 찰칵~ㅋ

내려오는 길에 박경리 묘소 전망대, 당포해전 전망대에 들려 잠시 땀을 식혔다.

케이블카 전망대의 3천원 하던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인기가 좋았다.

더위와 갈증을 잠시지만 달콤하게 식혀 주었다.

바다의 땅 통영임을 실감한 케이블카 여행이었다.


지금도 눈 감으면 멋스런 통영의 경치가 눈앞에 펼쳐져 잠시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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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6.08.10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ㅎㅎ
    저런곳 그냥 멍하니 보고싶어요

  2. 도느로 2016.08.1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 전 정말 20여년 만에 케이블카를 타봤는데 참 기분이 새롭더군요 ^^
    좋은 전망을 바라보며 즐기는 케이블카 참 좋으셨겠어요 ㅎㅎ

  3. LAZEEN 2016.08.11 0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통영에 이런 멋진 경관을 구경할 수있는
    케이블카가 있었군요. 친구 본가가 통영인 녀석이있는데
    나중에 가게되면 이곳좀 가자고 졸라봐야겠네요.

  4. 청결원 2016.08.11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너무 가보고 싶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08.1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카 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베트남 하롱베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16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눈을 뜨고 커튼을 열었다.

22층 호텔 창 앞의 바다엔 옹기종기 수 많은 섬들이 새벽 어스름을 걷어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흘러 나왔다.

모닝커피...

결혼 30년이 지난 시간이지만 처음있는 남편의 커피 서비스.

여행이 주는 또하나의 기쁨임을 느끼며, 마시지 않던 모닝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호텔 조식으로 아침 식사를 맛있게 하고,

하롱베이 투어를 위해서 소형 배에 올랐다.

 

용이 내려온 곳이라는 베트남 제1 경승지인 하롱베이,

베트남인들은 용을 자기 조상으로 숭배시 한다고 했다.

잔잔하고 넓은 바다위에 마치 떠 있는 듯한 3,000여개의 섬이 신비로웠다.

파도가 없고, 염도가 높지만 짠내가 없으며 갈매기가 없다는 하롱베이의 '없다'는 3가지...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하롱베이는 유네스코지정 '세계3대 자연문화유산'이라는 가치가 느껴졌다.

푸르고 깊은 바다위에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석회 동굴을 작은 조각배인 삼판배를 타고 관광했다.

노를 젓는 베트남 여인의 가늘고 짱짱했던 노랫가락,

우리에게 사진 찍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던 애교많던 그 여인은 팁을 향한 열정이었을까......

프랑스 지배를 받으면서 이 나라에 팁 문화가 생겼다는 가이드의 설명이 떠 올랐다.

 

스피드 보트를 갈아타고 신나게 바다 위를 달리고,

다시 작은 나무배를 갈아타고 석회동굴을 지나 007 네버다이 촬영장소로 유명한 항루원에 이르렀다.

둥글게 만을 이루고 있는 그 곳에는 원숭이 떼가 살고 있었다.

관광객이 준비해 간 바나나와 특히 쵸코파이를 좋아 한다고 하는데,

두 원숭이가 벌이는 재미있는 행동에 잠시 웃음바다를 이루었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키스바위, 낙타바위, 고기바위등 수많은 작은 섬들과 수상가옥 관광을 마치고, 푸르른 바다위 선상에서 점심을 먹었다.

싱싱한 다금바리회등 활어회를 비롯하여 각종 해산물이 모여서 푸짐하고 멋진 최고의 밥상을 만들어 주었다.

미각을 총동원 하게 한 행복 한 시간이었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선물인 하롱베이,

베트남 제일 큰 자랑거리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름다움을 가슴에 가득 담으며 하롱베이  5시간의 짧은 여정은 끝이 났다.

 

신까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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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5.11.1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구경하고오셨겠어요!! 베트남 가보지는 못했는데 경치가좋네요! 베트남도 팁문화가있었네요;; 첨알았어요

  2. 핑구야 날자 2015.11.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여행기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하롱베이가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3. 광주랑 2015.11.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여행되셨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4. 에스델 ♥ 2015.11.17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풍경이 멋지고,
    각종 해산물이 푸짐한 상차림에 군침이돕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장봉도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7 09: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용한 바다와 갈매기

넓은 갯벌에 수많은 조개들

장봉도는 아름다운 작은 섬이었다.

사방을 둘러 보아도 예쁜 풍경이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바다 건너로 영종도가  보이는 장봉도는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어서 더 좋았다.

천혜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1박 2일의 여행이 짧게만 느껴졌다.

 

장봉도의 보물은 바다라고,

낮은 담벼락마다 장봉도 이야기가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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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8.2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간답니다~

  2. 스마일맨 민석 2014.08.2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에 글귀들이 있으니 더 운치있네요.^^

  3. 꿈디렉터 2014.08.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장봉도 갔을때 저 다리 지나 보이는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았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옛기억이 떠오릅니다 장봉도 ㅎ

  4. 영도나그네 2014.08.2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펼쳐지는 장봉도 앞바다와 함께 담벼락에 그려져 잇는 장봉도 이야기가 한층
    정겹고 멋지게 보이는 풍경 같기도 하군요..
    무한한 자원의 보고는 역시 갯펄과 바다 이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장봉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5. 생활팁 2014.08.2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게 참으로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6. 도느로 2014.08.2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에 잠기기 딱 좋은 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조용한 곳을 참 좋아한답니다 ^^

  7. 세상속에서 2014.08.2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봉도 잘보고 가네요^^

  8. 건강정보 2014.08.2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꺼 같아요...한번 쓰윽 읽어보게 될꺼 같습니다

  9. 레오 ™ 2014.08.2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쪽 바다는 수영 하면 위험한 곳입니다
    차분한 분위기는 좋습니다

  10. 청결원 2014.08.2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봉도 잘 보고 가네요

  11. MINi99 2014.08.2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1박2일의 여핸 사진을 통해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멋진 섬이 생긴듯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12. 쭈니러스 2014.08.27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3. Orangeline 2014.08.2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서 가까운 곳에 이런게 있군요

장봉도 국사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1 09: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발 149.8m 국사봉을 향해서 10시쯤 산행에 나섰다.

등산화 등 등산 채비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높지않은 트레킹 코스라고 여기고 출발을 했다.

거머지 산 전망대를 거쳐 말문거리를 지나고

오르고 내리는 길을 여러번 거쳐서 국사봉으로 가는 길은

따가운 여름 볕을 받으며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했다.

작은 산행이라도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다.

 

국사봉 팔각정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장봉도를 둘러싸고 있는 넓은 바다

주변의 작은 섬들

장봉도 시내가 작은 그림처럼 눈 안으로 들어왔다.

낮 12시를 넘어서는 서해 바다는 서서히 물이 빠져 나가고 있었다.

조금씩 갯벌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갯벌로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밀물과 썰물,

자연의 신비함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리 일행은 돌아서 하산했다.

 

옹암 해수욕장 앞의 옹암 식당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었다.

섬이라는 공간적인 비용이 조금 더 추가된듯 했지만,

친절했고,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었다.

작은 고동 조각들 위에 랩을 씌우고 회를 담아서,

먹는 내내 바다를 느끼게 했던 샌스가 기억에 남았다.

더위 때문이었을까? 

산에서 내려와 가격을 배로 주고 사 먹었던 아이스크림이 최고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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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8.2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시가 아주 기발합니다~
    회 맛을 더욱 풍미있게 만들겠죠^^

  2. 생명마루한의원 2014.08.2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까지-^^
    멋진 사진에.. 마음까지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3. 레오 ™ 2014.08.2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껍질 랩위에 회 ..특이한 시도군요
    즐거운 산행이셨네요 ^^

  4. 블랙푸드 2014.08.2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끝내주네요..ㅎ

    그리고 회 한접시로 입맛까지..

  5. 도느로 2014.08.2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 다녀오시고 좋은 음식 먹고 오셨네요 ^^
    더 건강해지셨을거에요 ^^

  6. MINi99 2014.08.2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뒤로도 국사봉이 있어서 제목만 보고 거기인가 햇습니다^^ 비교도 안되게 멋진 국사봉이군요^^

  7. 건강정보 2014.08.2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에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침 넘어가는데요 ㅎㅎ

  8. Zoom-in 2014.08.2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바라보며 산을 오를수 있는 멋진 곳이네요.
    게다가 먹음직스런 싱싱한 회에다 덤으로 아이스크림까지요.^^

  9. 뉴론7 2014.08.22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염.

  10. landbank 2014.08.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아보이는 곳 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1. 예또보 2014.08.2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발한 접시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2. 죽풍 2014.08.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좋고 회도 맛이 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장봉도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18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봉도,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작은 섬 신도를 경유해서 30~40분 정도 걸리는 섬이다.

삼목 선착장을 600m 앞에 두고 2시간이 더 걸리는 거북이 운행,

연휴에 승용차와 함께 배를 타려면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바다를 가르며 큰 여객선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넓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자유,

얼굴엔 함박 웃음.

비를 걱정 했는데 맑은 하늘이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위해

갈매기떼가 배와 함께 날기 시작했다.

마치 곡예를 하듯 배 가까이로 아니면 바다위에 떨어진 과자를 재빠르게 부리로 잡았다.

오늘 지금순간 만은 아닐텐데,

과자를 많이 먹어도 괜찮은지 잠시 걱정이 됐다.

그리고 바닷물에 떨어져 있는 담배 꽁초도 그냥 물고 가는게 목격,

관광객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이 느껴졌다.

 

남편 친구가 몇년전 펜션을 짓고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한 장봉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설레임을 안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아주 작은 섬을 연결해 놓은 예쁜 다리가 먼저 눈에 띄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썰물 때라서 물이 멀리로 밀려나가 있었지만,

작은 목선과 갯벌과 갈매기가 어우려진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 비로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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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8.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가 끝나는 무렵이라 조용한듯보입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으니 이번한주는 멋지게 시작하실듯해요 ^^

  2. MINi99 2014.08.1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가까운 섬으로의 여행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3. 블랙푸드 2014.08.1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시간 되면 한 번 떠나보고 싶네요~!!

  4. 마니7373 2014.08.1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리하게 날씨 좋은날 방문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유쾌한상상 2014.08.1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히 볼거리는 없지만
    가슴은 정말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

  6. 레오 ™ 2014.08.1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할때 날씨 좋은 것도 복입니다 ^^

  7. 쭈니러스 2014.08.1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오셨겠네요^^
    갈매기가 많아 더 예쁜 것 같습니다~

  8. 뉴론7 2014.08.19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9. 영도나그네 2014.08.1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종도에서 장봉도 까지 가는 카페리가 운항되고 있군요..
    멋진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라는 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07 10: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교보문고 앞을 지나면서 마을버스 안에서 핸폰으로 찰칵.

 

가장 낮은 곳에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어렵다'는 말이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요즘,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것 같다.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나의 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가는것 만으로도

희망은 있고 행복한 것이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리고,

노력하는 자들에게 희망은 활짝 꽃을 피울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기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며,

성실하게 노력하는 삶...

상투적인 그 말들이 결국 우리들 행복의 뿌리를 이루는것 같다.

 

세상은 온통 파릇하고 예쁜 봄향기로 가득하다.

축복받은 이 계절에,

우리들은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해 질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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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5.07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편제에서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산답니다.

  3. 해피 매니저 2013.05.07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든 기쁘든 그래도 세상은 돌아가듯이...
    좋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사는게 좋을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건강정보 2013.05.0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요즘은 여기저기 꽃이 펴서 그거 보느라 기분까지 좋더라구요^^

  5. 눈깔 사탕 2013.05.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한구석이 늘 묵직한데~ 사진으로나마 잠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6. 유쾌한상상 2013.05.07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긍정적인 사람인데...
    뉴스만 보면 그게 안된다는 ㅠㅠ

  7. Healing_life 2013.05.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문고 저 문구들 참 좋더군요. 이번에도 좋은 문구네요.. 봄의 희망을 잘 담아낸거 같기도 합니다. ^^

  8. 라운그니 2013.05.07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음이 쫙~ 퍼지는 말씀입니다~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기운없고 힘든 삶임에도 그래도 항상 기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살아야 하겠죠? ^^

  9. Zorro 2013.05.0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구가 참 인상깊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 by아자 2013.05.0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11. 반이. 2013.05.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12.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5.07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기운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3. 양아리 2013.05.0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아리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14. 그레이트 한 2013.05.07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수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겠네요^----^
    명태랑 짜오기님~좋은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o^

  15. 꿈다람쥐 2013.05.0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감동적입니다..ㅎ 좋은 하루되세요^^

  16. 괴도별성 2013.05.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7. miN`s 2013.05.0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잘보고갑니다..ㅎㅎ

  18. 별이~ 2013.05.0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문구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9. 자유의날개짓 2013.05.08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보문고가면 가끔 글귀를 보면서 감동을 받는답니다 ㅎㅎ

  20. 금정산 2013.05.0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홧팅하세요

  21. SMART_IBK 2013.05.0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고, 불끈 힘이 솟네요~
    너무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1.25 08: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님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술에 취한 섬. 물을 베고 잔다
파도가 흔들어도 그대로 잔다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성산포에서는 바다를 그릇에 담을 순 없지만
뚫어진 구멍마다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뚫어진 그 사람의
허구에도 천연스럽게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슬픔을 만들고
바다는 슬픔을 삼킨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슬픔을 노래하고
바다가 그 슬픔을 듣는다

 

성산포에서는 한사람도 죽는 일을 못 보겠다
온종일 바다를 바라보던
그 자세만이 아랫목에 눕고
성산포에서는 한사람도 더 태어나는 일을 못 보겠다
있는 것으로 족한 존재.

모두 바다만을 보고 있는 고립

 

바다는 마을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한나절을 정신없이 놀았다
아이들이 손을 놓고 돌아간 뒤
바다는 멍하니 마을을 보고 있었다
마을엔 빨래가 마르고,
빈 집 개는 하품이 잦았다
밀감나무엔 게으른 윤기가 흐르고
저기 여인과 함께 탄 버스에는
덜컹덜컹 세월이 흘렀다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죽어서 실컷 먹으라고 보리밭에 묻었다
살아서 술을 좋아했던 사람,
죽어서 바다에 취하라고 섬 꼭대기에 묻었다
살아서 그리웠던 사람,
죽어서 찾아가라고 짚신 한 짝 놓아주었다

 

365일 두고두고 보아도 성산포 하나 다 보지 못하는 눈
60평생 두고두고 사랑해도 다 사랑하지 못하고
또 기다리는 사람

 

내 영혼의 깊은곳에서

 

...... 이렇게 비오는 아침이면 내 마음은 성산포로 달려간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광치기 해변.

성산 일출봉이 바로 보이는 곳이다.

텅 빈 겨울 바다가 왠지 쓸쓸해 보였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있는 사진은 사진작가 친구의 작품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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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VD 2013.01.2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진이 정말 잘 나온것 같아요~ ^^ 멋진 곳 같아 보여요

  3. 영도나그네 2013.01.2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보는 일출봉 모습은 또다른 아름다운 모습으로 볼수
    있는 곳이군요...
    첫번째 사진보다는 사람이 들어가 있는 짜오기님의 사진이 더 정감이 갑니다..

  4. 티스토리클럽 2013.01.2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의 시가 성산포라는 곳을 유명하게 할 수도 있네요.
    사진과 함께 잘 구경하고 가요~

  5. miN`s 2013.01.2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6. 화들짝 2013.01.2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광치기 해변이 조금 쓸쓸해 보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아레아디 2013.01.27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래요~

  8. 꽃보다미선 2013.01.2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주도는 어딜가도 다 기가막한 배경인거같네요 ^^
    오늘도 잘 보고갈꼐요!

  9. 작가 남시언 2013.01.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겨울바다군요.
    저도 겨울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10. 해피 매니저 2013.01.2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11. 마니팜 2013.01.2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 한편 차분하게 읽어보고 갑니다
    마음이 가라앉네요

  12. miN`s 2013.01.2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ㅎㅎ

  13. 어듀이트 2013.01.27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4. smjin2 2013.01.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포 이렇게 봐도 멋지군요^^
    잘보고 갑니다~~

  15. 초록샘스케치 2013.01.28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만 이곳에 있고 싶다....
    누구나 제주도가면 한번쯤은 느꼈을 맘인것 같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잘 보고 갑니다.

  16. 금융연합 2013.01.2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포구경 오랫만에 해보네요.
    올해도 제주도를 갈련지 아직 미정이지만 갈수있으면 또 한번 들러야겠군요

  17. 그레이트 한 2013.01.2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네요^^;
    추워도 춥지 않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8. 가을사나이 2013.01.28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포는 언제봐도 멋지네요.

  19. 진율 2013.01.2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성산포 모습입니다.~!

  20. 아레아디 2013.01.2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찬 한주의 시작 되시길 바래요~

  21. 와이군 2013.01.3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산일출봉의 일출 다시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우도 잠수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1.23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도행 작은 유람선에 몸을 싣고 제주의 바다를 헤쳐 나갔다.

섬속에 또 하나의 섬 우도,

섬의 형태가 소가 드러누웠거나 머리를 내민 모습과 같다고 하여 우도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섬 전체가 용암대지이며 해식애가 발달한 작은섬 우도...

 

우리들은 우도 해상 선착장에서 잠수함을 탔다.

큰 기대속에서 처음 타 보는 잠수함...

바깥의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깊은 물속은 뿌옇게 흐려 있었다.

약간 실망스러움도 있었지만,

수심 30m 깊이에서 잠수부와 함께 몰려 다니는 고기떼와 산호초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언제 잠수함을 타 볼 수 있을까?

색다른 경험이었다.

 

짙은 푸르름이 가득했던 제주 바다.

어디를 둘러 보아도 멋진 풍경이 우리들을 행복하게 했다.

유람선 선상위에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던 친구들,

그들은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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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1.2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세상같은 느낌 같아요... 용왕님이라도 만날 것 같은 느낌...ㅋㅋ

  3. 솜다리™ 2013.01.23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잠수함.. 바다속 풍경도 넘 궁금해 지는 군요^^

  4. 로사아빠! 2013.01.2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가서 저건 한번도 못 타봤는데,,
    다음번에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5. 돈고~ 2013.01.2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라면 필수코스로 뽑히는것중에 하나가 잠수함이죠~
    바닷속을 볼수 있어서~ 너무 멋진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꽃보다미선 2013.01.2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안구정화가 다 되는듯 ^^

  7. 해피 매니저 2013.01.2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체험을 하셨군요.
    제주도 푸른바다라 바닷속 구경거리가
    참 많았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8. +요롱이+ 2013.01.23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아.. 저도 직접 보고 싶은걸요 ㅎ

  9. 진율 2013.01.2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제주도에서 우도랑
    한라산을 못가봤네요~!

  10. 누림마미 2013.01.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겨울바다~ 멋지네요^^

  11. 도느로 2013.01.2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잠수함 나는 언제한번 타보나??
    정말 부러워요 ㅡ.ㅡ;;
    저도 제주가면 잠수함을 타봐야겠습니다. ㅎㅎ

  12. 반이. 2013.01.2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너무 멋집니다 ㅠㅠ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

  13. 작가 남시언 2013.01.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장난 아니네요!!!

  14. Zoom-in 2013.01.2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딸아이가 우도에 다녀왔는데 정말 매력있는 섬이라고 하더군요.
    바다색이 정말 멋진 푸른색입니다.^^

  15. 풀칠아비 2013.01.23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수함을 아직 못 타봤네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꼭 여기 가서 타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smjin2 2013.01.2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있네요^^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ㅎ

  17. miN`s 2013.01.2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멋지네요!

  18. 티스토리클럽 2013.01.2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경험 하고 오셨네요~ 부러워요~^^

  19. 꿈다람쥐 2013.01.23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자주 들릴께요.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길^^~

  20. 그레이트 한 2013.01.24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졸업여행 제주도로 갔었을때,
    우도에 작은 배를 타고 들어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잠수함도 있었군요^^;;;

  21. 와이군 2013.01.3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섬쪽에 있다고 들었는데 우도에도 있군요~
    잘 봤습니다~~

연평도 바다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8.09 10: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연평도는 평온했다.

섬을 둘러쌓고 있는 짙은 안개때문에 쉽게 오를수 없어서 오래 기다려야 했지만,

아름다운 섬 연평도...

 

2010년 3월 천안함 침몰 사건,

11월의 연평도 포격사건등 분단국의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용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의연히 지키고 서 있는 연평도...

 

우리 밥상을 즐겁게 해주는 꽃게잡이로 유명한 이 섬이

더이상 위협을 받지않고 자유롭고 행복한 섬으로,

늘 우리들을 반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잠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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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다래 2012.08.09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과 같은 무서운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ㅠ_ㅠ

  3. BAEGOON 2012.08.09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예전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평온한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솔이's 2012.08.0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조용한 곳에서 그 난리가 났으니,,,에고,,,

  5. 씩씩맘 2012.08.09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평도에 더이상 그와 같이 아픈 일들이 일어나지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6. *저녁노을* 2012.08.0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떠나고 싶네요.

    잘 보고가요

  7. 와이군 2012.08.0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참 조용한 분위기네요 에효...

  8. +요롱이+ 2012.08.0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 트여서 참 좋아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9. 이미지업성형외과 2012.08.09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한번 더가보고 싶어지네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저녁 되세요^^

  10. 꿈다람쥐 2012.08.0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평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ㅎㅎ
    무언가 평화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11. 드래곤포토 2012.08.0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연평도에서 군함의 모습을 빼놓을 수가 없군요
    잘보고 갑니다. ^^

  12. 뷰티톡톡 2012.08.0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평도 포격사건이 생긴후 거기에 살고 싶을까 생각했는데...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군요
    다신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예요

  13. 그레이트 한 2012.08.1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고요한데...어찌 그런 일이 일어났나..싶네요^^...

  14. Zoom-in 2012.08.1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 떠 있는 군함이 감회에 젖게 만드네요.

  15. 유쾌통쾌 2012.08.10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운 사진이네요..
    기억할건 기억해야겠지만..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16. 봉잡스 2012.08.10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최신글 잘~ 읽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금융연합 2012.08.1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연평도 다녀오셨군요

  18. 작가 남시언 2012.08.1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평도에 다녀오셧군요~ 대게 드셧나요?ㅎㅎ

  19. 멜옹이 2012.08.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보니 저도 가슴이
    확 트이는 거 같아요^^

  20. 카라의 꽃말 2012.08.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평도 바다 잘보고가요~
    좋은포스팅 감사해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1. 영도나그네 2012.08.1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하기 힘들다는 연평도에 다녀오셨군요...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스런 곳을 나쁜놈들이....
    놈들이 넘보지 못할 힘을 가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언제나 이런 평화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