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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동굴'에 해당되는 글 2

  1. 2015.11.16 베트남 하롱베이 (8)
  2. 2015.08.05 울진 성류굴 (10)
 

베트남 하롱베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16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에 눈을 뜨고 커튼을 열었다.

22층 호텔 창 앞의 바다엔 옹기종기 수 많은 섬들이 새벽 어스름을 걷어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흘러 나왔다.

모닝커피...

결혼 30년이 지난 시간이지만 처음있는 남편의 커피 서비스.

여행이 주는 또하나의 기쁨임을 느끼며, 마시지 않던 모닝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호텔 조식으로 아침 식사를 맛있게 하고,

하롱베이 투어를 위해서 소형 배에 올랐다.

 

용이 내려온 곳이라는 베트남 제1 경승지인 하롱베이,

베트남인들은 용을 자기 조상으로 숭배시 한다고 했다.

잔잔하고 넓은 바다위에 마치 떠 있는 듯한 3,000여개의 섬이 신비로웠다.

파도가 없고, 염도가 높지만 짠내가 없으며 갈매기가 없다는 하롱베이의 '없다'는 3가지...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하롱베이는 유네스코지정 '세계3대 자연문화유산'이라는 가치가 느껴졌다.

푸르고 깊은 바다위에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석회 동굴을 작은 조각배인 삼판배를 타고 관광했다.

노를 젓는 베트남 여인의 가늘고 짱짱했던 노랫가락,

우리에게 사진 찍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던 애교많던 그 여인은 팁을 향한 열정이었을까......

프랑스 지배를 받으면서 이 나라에 팁 문화가 생겼다는 가이드의 설명이 떠 올랐다.

 

스피드 보트를 갈아타고 신나게 바다 위를 달리고,

다시 작은 나무배를 갈아타고 석회동굴을 지나 007 네버다이 촬영장소로 유명한 항루원에 이르렀다.

둥글게 만을 이루고 있는 그 곳에는 원숭이 떼가 살고 있었다.

관광객이 준비해 간 바나나와 특히 쵸코파이를 좋아 한다고 하는데,

두 원숭이가 벌이는 재미있는 행동에 잠시 웃음바다를 이루었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키스바위, 낙타바위, 고기바위등 수많은 작은 섬들과 수상가옥 관광을 마치고, 푸르른 바다위 선상에서 점심을 먹었다.

싱싱한 다금바리회등 활어회를 비롯하여 각종 해산물이 모여서 푸짐하고 멋진 최고의 밥상을 만들어 주었다.

미각을 총동원 하게 한 행복 한 시간이었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선물인 하롱베이,

베트남 제일 큰 자랑거리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름다움을 가슴에 가득 담으며 하롱베이  5시간의 짧은 여정은 끝이 났다.

 

신까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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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5.11.1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구경하고오셨겠어요!! 베트남 가보지는 못했는데 경치가좋네요! 베트남도 팁문화가있었네요;; 첨알았어요

  2. 핑구야 날자 2015.11.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여행기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하롱베이가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3. 광주랑 2015.11.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여행되셨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4. 에스델 ♥ 2015.11.17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풍경이 멋지고,
    각종 해산물이 푸짐한 상차림에 군침이돕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울진 성류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8.05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鐘乳石)·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石筍)·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石柱)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왜군을 피해 불상들을 굴안에 피신시켰다는데서 유래되어 성스런 부처가 머물던 곳이라는 뜻의 성류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울진 성류굴,

자연의 신비로움이 크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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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5.08.0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함 다녀온듯 한데.. 어찌 기억이 가물가물하내요..^^

  2. 천추 2015.08.0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굴안이 서늘해서리,,보기에도 시원해 보입니다,
    아픈역사가 있었군요,,

  3. 핑구야 날자 2015.08.0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가 싹 가셨겠는데요~~ 역시 여름엔 동굴이 좋지요

  4. 멜로요우 2015.08.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임진왜란때의 역사가 있었던 동굴이였네요..

  5. 영도나그네 2015.08.0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진의 성류굴도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성류굴은 큰 변화는 없는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