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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에 해당되는 글 4

  1. 2014.02.05 석류차 (70)
  2. 2014.01.09 사랑의 석류 (26)
  3. 2012.10.15 석류 익는 가을아침~~^^ (58)
  4. 2011.01.30 마당의 연못과 큰 나무, 그리고 안방 욕실의 풍수적 의미
 

석류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2. 5.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냉장고에 있던 석류,

벼르고 벼르다가 석류청을 만들기로 했다.

석류는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고 알려져있고,

씨를 같이 먹는게 좋다고 하지만 쉽지가 않은것 같다.

모든 효소를 만드는 방법과 같이 석류와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밀봉해 놓았다.

차로 마시려면 일주일후부터 마셔도 된다고 한다.

 

8일째 되는 날,

가라앉아 있는 설탕을 다시 잘 섞고,

따뜻한 석류차를 만들어 보았다.

생각보다 단 맛이 조금 강하기는 했지만,

색깔이 고운 맛있는 석류차가 되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써도 좋을 것 같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될텐데......

늘 그 조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나 자신에 웃음이 났다.

 

그래, 금년엔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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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힐링쉴드 2014.02.0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정말 고운게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엠엑스 2014.02.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차라니 색다르네요~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해지네요.

  4. 천마검 2014.02.0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콤한 맛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

  5. 신선함! 2014.02.05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만들어 둬야겠는데요 ~ ^^

  6. 릴리밸리 2014.02.0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이 너무 예쁜 석류차네요.
    담아두고 마시고 싶습니다.^^

  7. Zoom-in 2014.02.05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주스는 먹어봤는데 석류청은 처음이네요.
    색도 곱고 새콤한 맛과 향이 코끝에 전해지네요.^^

  8. 화들짝 2014.02.0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저도 조금만 더 부지런해져야겠습니다.^^

  9. 여행쟁이 김군 2014.02.0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최고!
    잘 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톡톡 정보 2014.02.0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청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 카르페디엠^^* 2014.02.06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지요.
    근데 까는게 힘들어요^^

  12. 리치R 2014.02.06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석류차 티벳을 자주 마시는데..
    재료만 있다면 이렇게 직접 해먹어도 되겠는걸요

  13. 마니팜 2014.02.06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는 석류 꽤 좋아했는데 나이들고서는 왠지 잘 안 땡기더군요
    석류차도 만드시는군요 한번 마셔보고 싶습니다

  14. 초록배 2014.02.06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 상큼한 석류차군요.^^

  15. 단버리 2014.02.0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보니깐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지는걸요 ㅎ

  16. 노피디 2014.02.06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석류의 새콤한 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입에 침도 고이는데... 좀 보내주세요 ㅎㅎ

  17. 진율 2014.02.06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향이 여기까지
    나는 듯 싶어요^^~!

  18. 예또보 2014.02.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만들어 보고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19. 린넷 2014.02.0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엔 정말이지 눈이 안온다 안온다 했는데
    오늘은 눈 내리는 겨울날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눈이라 반갑기도 한데요.
    내리는 눈처럼 예쁜 하루되세요!

  20. 미소바이러스 2014.02.0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석류 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1. 이른점심 2014.02.0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몸에 좋아보입니다.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사랑의 석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 9.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는 아침부터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하루종일 심하게 요동치는 머리와 구토로 힘이 들었다.

전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먹었던 인도 요리가 문제였던지...

도저히 머리를 들고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수 많은 생각까지 아픈 머리를 더 어지럽게했다.

 

퇴근무렵 남편이 지인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화가 왔지만

도저히 나갈 형편이 아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딸아이가 카톡을 보냈다.

 "엄마, 배 고파요~ㅋ"

"오늘 엄마가 조금 아프니 저녁은 알아서 먹어야겠다."

가족들을 챙길 힘도 없어서 겨우 답을 보내고 다시 누웠다.

얼마후 딸아이는 죽을 사들고 와서 먹으라고 권했다.

불편한 속 때문에 결국 한술도 뜨지 못했지만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다.

두시간정도 지난후 남편은 검정 비닐봉투를 들고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인 부부가 석류를 사서 보냈다고 했다.

감기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

멀리서 오셔서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아픈 나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잠시 뭉클했다.

남편은 옷을 갈아입고 여기저기 주무르며 병원에 왜 안갔나고 야단이었다.

그렇게 가족들이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니 조금씩 얼굴에 핏기가 돌기 시작했다.

역시 가족의 사랑이 최고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오늘 아침은 석류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기운을 차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모두들 출근을 하고 잠시 누웠다가 죽을 먹으니 조금더 힘이 나는것 같다.

조금씩 정상 기운이 돌아오는것 같다.

건강해야 한다고 말만 하지말고,

건강할때 정말 조심해야 함을 다시한번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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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킹 2014.01.0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일수록 건강 더 악착같이 챙기셔야해요 ㅠㅠ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 훈훈하네요~^^

  2. 힐링앤건강 2014.01.0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3. 한곡하시죠 2014.01.0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청결원 2014.01.0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침이 고이네요^^

  5. 건강정보 2014.01.0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6. 유쾌한상상 2014.01.0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좀 어떠세요?
    저도 1주일째 감기때문에 고생이랍니다.
    저녁에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고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7. +요롱이+ 2014.01.0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걸요^^

  8. 마니팜 2014.01.0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따님과 바깥분이 챙겨주시는 정성으로 빨리 나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 쭈니러스 2014.01.0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사랑을 받으셨다니 따뜻하네요^^
    아프지 마시고 몸 조심하십시오~ 내일은 더 춥다네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1.10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아주 잘 익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11. 진율 2014.01.10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2. 이른점심 2014.01.1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걱정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3. 나쓰메 2014.01.13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석류 익는 가을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0. 15.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빨갛게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은 세상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펼치고 있다.

 

아침 운동길, 우리 동네에서 만난 석류.

작은 공간에서 탐스럽고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정성을 들인 주인의 마음만큼 잘 익어서 큰 기쁨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내 얼굴에도 미소가 그려지는 아침이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시월의 셋째주 월요일,

이웃분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드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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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콩 2012.10.1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석류..정말 가을인가봐요

  3. 카라의 꽃말 2012.10.15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탐스럽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블로그엔조이 2012.10.15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익는 계절이네요.. 동네 주변에 있나 잘 살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5. 화들짝 2012.10.15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주 열어가세요~ ^^

  6. 신선함! 2012.10.1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7. 티통 2012.10.1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8. 별이~ 2012.10.1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참 먹음직 스럽게 열렸네요^^
    새로운 한주 더욱 알차게 보내시고 힘내세요^^

  9. BAEGOON 2012.10.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나무를 처음 보네요 +_+
    침이 막 고이네요... 꿀꺽^^
    즐거보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10. 유주 아빠 2012.10.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 활기차기 시작하세요^^

  11. 작가 남시언 2012.10.1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가을이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12. 꽃보다미선 2012.10.1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잘익었네요.
    흐~상큼한 석류먹고싶어지네요. ^^

  13. 솜다리™ 2012.10.1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희 시골집에도 석류가....^^

  14. 유쾌통쾌 2012.10.1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석류가 탐납니다....잘 보고 갑니다^^

  15. Zoom-in 2012.10.16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시내에서도 감이나 대추 은행등 과실들이 익어가는 걸 보면서 가을을 느끼게 되네요.^^

  16. 초록샘스케치 2012.10.16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익은 석류를 보니 군침이 금새 도네요..>ㅎㅎ

  17. 금융연합 2012.10.16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정말 잘익었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10.16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고이네요.

  19. 복돌이^^ 2012.10.16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석류를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어요...
    이참에 하나 사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20. 영도나그네 2012.10.1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가을 풍경이군요..
    이제 곧 빨간 석류가 얼굴을 활짝 펴는 시기가 다가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석류는 특히 여자들의 미용에 최고의 식품이기도 하지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1. 와이군 2012.10.1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익은 석류보니 입에서 침이 나오네요~
    잘 봤습니다 ^^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연못은 석조가 큰 나무는 석류가 대체, 안방 욕실문은 꼭 닫아야 -

  아파트가 단독주택을 대체하여 주거공간의 높이 개념이 퇴색한 요즘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시절 조금 살만한 집안이라면 마당에 연못과 정원 정도는 갖고 있었다. 또 현대 주거 공간에는 욕실이 보통 2개 이상은 된다. 단독주택에서의 연못과 정원의 큰 나무와 현대 거주 공간 중 안방에 딸려 있는 욕실은 풍수적으로 어떤 의를 갖고 있을까?

1. 조상들은 마당에 연못 대신 석조(石槽)를 놓아 흉한 기운을 막았다.

  우리들의 삶에 물의 중요성을 언급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일지 모른다. 우리 조상들은 주거 환경에 물을 많이 이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 했다. 전통조경에서 물은 정원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복궁 아미산 후원에는 낙하담(落霞潭), 함월지(涵月池)와 같은 석조(石槽)들이 있는데 이들은 노을이 떨어지고, 달이 담겨 있는 못이란 뜻이다.

  석조는 큰 돌의 중앙을 깊이 파 물을 담아두거나 연꽃을 키우는 물통이다. 우리 선조들은 연못을 팔 수 없는 좁은 마당일 경우 이 석조에 물을 담아 놓거나 연꽃을 키워 연못의 역할을 하게했다. 또 석조는 뜰 안에 연못을 파면 좋지 않다는 풍수적 의미에 따라 좋지 않음을 피하면서도 연못이 가진 경관미를 즐기려는 지혜가 담긴 조경장치인 것이다. 조상들이 마당에 연못 만들기를 꺼린 것은 뜰의 기능이 막히고 집안에 찬 공기가 돌아 자칫 건강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얻은 한 차원 높은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2. 큰 나무는 벼락을 끌어 들이고 수분을 빨아 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마당에 큰 나무가 있다면 어떨까? 우리조상들은 마당에 큰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담으로 둘러싸인 마당에 서있는 나무의 형태는 '괴로울 곤()'자가 되므로 마당의 큰 나무는 집안에 좋지 않은 기운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다.

  또 나무는 장마철에 벼락을 집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고 평소에는 땅속의 수분을 빨아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산림경제'에서 '석류를 뜰 앞에 심으면 현자(賢者)가 태어나고 후손이 번창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마당에서 푸른 기운을 얻으려면 큰 나무보다는 작은 꽃나무가 같은 것을 심는 것이 좋다는 뜻일 것이다.

3. 안방에 딸린 욕실 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습관을 갖어야 한다.

  현대식 주거 공간에는 대부분 안방에 딸린 전용 욕실이 있다. 평수가 넓은 아파트는 드레스 룸 옆에 욕실이 있는데 욕실 내에는 창문을 별도로 설치할 수가 없다. 그렇다 보니 욕실에 있는 습기를 제거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 안방으로 통한 욕실 문을 열어둔 채로 생활한다.

  욕실의 문을 열어 두면 욕실이 연못과 같은 역할을 해 좋지 않은 기운을 발산한다. 낮보다는 밤이 문제인데 안방은 따뜻하고 욕실 안쪽은 차가우니 안방의 더운 기운과 욕실의 찬 기운이 서로 흘러 안방에 찬바람이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외풍이 센 집처럼 부부를 풍병(風病)에 걸리게 하거나 악몽을 꾸게 하는 등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안방에 딸린 욕실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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