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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7 What for? (8)
  2. 2015.02.03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6)
  3. 2014.08.06 매미야~~ (40)
  4. 2012.09.27 오징어의 화려한 변신~~^^ (31)
  5. 2012.09.04 비 내리는 아침에~~ (38)
 

What for?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4.17 10:2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What for?


하얀 안개의 새벽

거리엔 봄이 자리를 잡았다

도시 나뭇가지 사이로 조금씩 흩어져 가는 어둠

조용히 내리는 이슬비

완벽한 조화로움에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었다

가슴속으로 느끼던 아름다운 이미지 한컷......

얼마만의 조우이던가?


What for?


새벽미사 내내 머리를 맴돌았고

아마도 종일토록 떠나지 않을것 같던

무거웠던 질문......

꽁꽁 잠궈두었던 빗장을 열었다

포기하지 못했기에

놓아버리지 않았기에

짊어지고 있던 무게들이

이슬비 내리는 옅어지는 어둠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많은 의미들을 부여잡고 있는건 나 스스로 였음을

늘 깨우치듯, 순간에 다시 깨닫고 미소 짓는다

우연처럼

회색하늘 아래로 새 한마리가 날아갔다.

아름다웠다......


Wha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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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4.18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글을 잘 쓰시네요. 어떤 의미일지 두세번 읽어보앗어요^^

  2. 핑구야 날자 2017.04.18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쁘네요 누굴 위해서 피었을까요

  3. 즐거운 우리집 2017.04.1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ㅎ

  4. GeniusJW 2017.04.1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봄과 새벽의 느낌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2.03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둥근 우주 같이 파꽃이 피고

살구나무 열매가 머리 위에 매달릴 때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는

걸을 수 있는 동안 행복 하다.

구두 아래 길들이 노래하며 밟히고

햇볕에 돌들이 빵처럼 구워질 때

새처럼 앉아 있는 호박꽃 바라보며

코 끝을 만지는 향기는 비어 있기에 향기롭다

배드민턴 치듯 가벼워지고 있는 산들의 저 연둣

기다릴 사람 없어도 나무는 늘 문 밖에 서 있다.

길들을 사색하는 마음속의 작은 창문

창이 있기에 집들은 다 반짝거릴 수 있다.

아무것도 찌르지 못할 가시 하나 내보이며

찔레가 어느새 울타리를 넘어가고

울타리 밖은 곧 여름

마음의 경계 울타리 넘듯 넘어가며

걷고 있는 두 다리는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김

 

북촌 골목길

지옥의 계단이라고 불리우는 까마득한 계단.

모퉁이를 돌아서는 곳에

아름다운 시 한편이 반짝이고 있었다.

두근 거리며 시를 감상하고 나니

올라왔던 수고로움에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 올려다 본 다시 급경사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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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5.02.0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살짝 북촌 골목길 걷고 싶어집니다.
    지옥의 계단,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르고 이 시 읽고 싶어지네요.

  2. 신선함! 2015.02.0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3. 에스델 ♥ 2015.02.0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는
    아름다운 시 한편이 마음을
    반짝이게 해줍니다.
    까마득한 계단길이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천추 2015.02.0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동네에서 살다보니 익숙한 거리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도생 2015.02.0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쥔장님이 수고러움을 풀어주기 위해서 쓰셨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2.0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청결원 2015.02.0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8. 낮에도별 2015.02.0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도 넘 예쁘네요 ^^ 잘 보고갑니다~

  9. 릴리밸리 2015.02.0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으로 쏙 들어오는 좋은 시네요.
    북촌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10. 마음노트 2015.02.0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다란 의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도느로 2015.02.0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도 10의 계단이군요 ㅎㅎ
    북촌도 체력이 있어야 돌아볼 수 있는 곳같네요 ^^
    그래도 걷고 있는 것이 행복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12. 헬로끙이 2015.02.0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씩 저런 글귀와 시들이 좋은 힐링이 되더라구요 ^^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13. 건강정보 2015.02.03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읽으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다니깐요 ㅎㅎㅎ

  14. 레드불로거 2015.02.0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꿈다람쥐 2015.02.0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사진 속에 나온 길을 걷고 싶어져요.

  16. 브라질리언 2015.02.0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17. 유라준 2015.02.0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죽풍 2015.02.0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위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매미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8.06 08: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 나크리는 소멸했다.

다시 찌는 듯한 무더위가 세상을 덥히고 있다.

여름의 대명사처럼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금년 여름엔 많이 들리지 않는다.

왜일까?

바깥으로 나가서 주변을 살펴 보았다.

감나무와 표고버섯 그늘막 주변에 매미가 허물을 벗어버린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분명 허물도 이렇게 많은데...

왜일까?

너무 시끄러워서 아침 잠을 일찍 깰 때도 있었는데, 신기했다.

가끔 자주하는 동네 소독 때문일까?

지저귀는 새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아, 새들 때문일까?

먹이사슬 관계까지 동원해서 생각을 펼쳐 보게된다.

 

매미가 많이 울면 너무 시끄럽다고

울지 않으면 또 그대로 그렇게 궁금하고......

 

제때 알맞게 어울려서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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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8.06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보는 매미의 모습^^

  2. landbank 2014.08.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여기는 엄청울어댑니다 ㅎㅎ

  3. 풀칠아비 2014.08.0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올해는 정말 매미 소리 많이 못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4. 죽풍 2014.08.0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매미울음소리를 못들었는데, 곧 듣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해우기 2014.08.0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순리라는 단어에...참 마음이 그렇네요...
    제 자신도 생각해 보게 되고...ㅎ

  6. 솜다리™ 2014.08.0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울음소리... 않들리면 왠지 섭섭해지는 듯 하죠~~

  7. 하늘마법사 2014.08.0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울음소리 이번여름은 많이 못들은것 같네요~

  8. 복돌이^^ 2014.08.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미 소리 정말 지대로더라구요^^
    그나저나 주말에 태풍이 또 온다는데...걱정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핑구야 날자 2014.08.0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때는 듣기 좋다가도 너무 많은 매미가 울면~~ 싫더라구요

  10. 이노(inno) 2014.08.0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무진장 울어대고 있답니다.
    낮,밤 안가리고요..

  11. Hansik's Drink 2014.08.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군요~ 반가운데요~ ㅎㅎ

  12. 도느로 2014.08.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는 촌구석이라 매미가 완전 콘서트를 합니다.
    가끔은 그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도 나지만 자연의 모습이라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

  13. 유쾌한상상 2014.08.0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매미인가요? 색깔이 저래서 조금 징그럽게 보여요;;;

  14. 세상속에서 2014.08.06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찍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티통 2014.08.0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16. 블랙푸드 2014.08.0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쾌한 매미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미스빅로그。 2014.08.0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근처에는 매미가 없나봐요...올해 못들은 것 같네요ㅋㅋㅋ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18. 건강정보 2014.08.0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소리 엄청나요...아파트인데도 맨날 창에 가끔 붙으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19. 뉴론7 2014.08.07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가 내려서인지 말복인데 날씨가 그럭저럭 시원하네염 어느덧 여름도 금방 지나갈거 같네염 ㅎㅎ.

  20. 청결원 2014.08.0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미 울음 아직도 우네요^^

오징어의 화려한 변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27 10: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징어의 변신...

 

사람 손길은 대단한 예술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마른 오징어로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멋진 새로 날아가게 한다~ㅎ

 

추석연휴가 내일모래로 다가왔다.

 

일년에 두번있는 우리나라의 큰 명절,

전통적인 의미는 세월따라 많이 퇴색 되었다.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게 50년을 넘게 살고있는 나의 지론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한 마음의 준비부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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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트 한 2012.09.2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꽃과 새가 살아있는 거 같아요~!
    저 같으면 오징어 보면 바로 마요네즈에 찍어서
    입으로 들어갔을텐데^^ㅋㅋㅋ
    명태랑 짜오기님도 해피한 추석명절되세요^----^

  2. 부산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2012.09.2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해피 매니저 2012.09.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거 정말 간만에 보네요
    가끔씩 길가다 보면 한번식 보이곤하던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4. 뷰티톡톡 2012.09.2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정말 오징어인가요?
    정말 신기하네요. ^^

  5. 풀칠아비 2012.09.27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오징어라니!!!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이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까움이 2012.09.27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건강함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7. 초록샘스케치 2012.09.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른오징어로 꽃을 피었네요.
    사람의 능력이 어디까지일지...정말 궁금해지네요.

  8. 별이~ 2012.09.27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정말 오징어에요? 대단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BAEGOON 2012.09.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라는게 믿기질 안네요 +_+
    너무 이뻐서 먹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와이군 2012.09.27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결혼할때 상에 올리던 그거죠?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11. Zoom-in 2012.09.2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가 봉황으로 완벽하게 변신했군요. 정말 대단해요.^^

  12. 유쾌통쾌 2012.09.2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가 너무 멋진데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

  13. 여우별 leecfp 2012.09.2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대단하네요.. 이렇게 까지 실력이 생길때까지는
    많은 노력이 있었겠죠~

  14. 꽃보다미선 2012.09.2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오징어 맞나요~ ㅎㅎㅎ
    해피추석요 ^^

  15. 천추 2012.10.0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영도나그네 2012.10.0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술 작품이군요..
    소재가 무엇이든 저런 아름다움을 창조한다는 것이 그져 신기할 뿐입니다..

  17. 진네만 2012.10.0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오징언가요...?사람들 진짜 대단하네요

비 내리는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04 10: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재잘 거리는 새소리와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어우러져,

창밖에는 온통 소음이 가득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아마도 가을이 펼쳐 지리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지만 ,

계절의 변화는 막을 수 없는것 같다.

더위 때문에 쉬다가 다시 시작한 아침운동,

새벽에 만나는 공기는 기분좋게 서늘한 가을 공기였다.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가을의 계절을 서둘러서 기다리는 것은,

긴 폭염으로 우리를 힘들게 했던 여름의 대한 깊은 갈증 때문이리라.

 

내일까지 내린다는 비,

빗줄기가 굵어 졌다가 가늘어 지기를 반복하며,

회색 하늘 아래서 쏟아지고 있다.

시원한 기온은 좋지만,

왠지 기운은 내려 앉는다.

 

다시 힘을 내고,

신남에서 먹었던 맛있었던 가리비와 문어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

 

 

바다에서 금방 잡았다는 싱싱하고 졸깃했던 문어..

 

문어 삶은 국물에 끓였던 정말 맛있었던 라면과 가게 이모께서 특별 서비스 한 열무김치

 

바다에서 잡았던 올갱이~~집에 돌아와서 된장국을 끓였는데, 맛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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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뷰티톡톡 2012.09.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문어 맛있겠어요^^
    문어삶은 물에 라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2. 아레아디 2012.09.0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 조개 좋아하는데..ㅎ
    이번주말에 외식이나 한번 하러.ㅎ

  3. 그레이트 한 2012.09.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이 대박이겠는데요??당장 해봐야 겠어요^-----^

  4. 어듀이트 2012.09.0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맛있겟네요..ㅠ
    초장에 찍어먹는데..ㅎ

  5. +요롱이+ 2012.09.0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호~ 완전 맛나보이네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6. 누림마미 2012.09.04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리비구이~~ 정말 맛나겠네요^^
    비오는날 구워먹으면 더 맛나겠죠>
    문어도 너무 싱싱해보이네요~

  7. 풀칠아비 2012.09.0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삶은 국물에 끓인 라면은 어떤 맛일까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

  8. 영도나그네 2012.09.0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의 음식으로는 조개구이가 제일이지요..
    특히 문어랑 해산믈을 곁들인다면....
    맛있는 먹거리 여행이 되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9. 신기한별 2012.09.04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따라 비가 많이 내리네요.

  10. 꽃보다미선 2012.09.0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 어떤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아 대박일듯 ㅜㅜ

  11. 유주 아빠 2012.09.04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조개를 못 먹어서^^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 정말 좋아하겠네요/.

  12. 유쾌통쾌 2012.09.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두고두고 생각날 가리비네요^^

  13. 별이~ 2012.09.0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리비와 문어를 보니..ㅠ.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Zoom-in 2012.09.05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비내리는 날에 딱 어울리는 메뉴인데요.^^

  15. 와이군 2012.09.05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리비구이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아 배고픕니다 ^^;

  16. 금융연합 2012.09.05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네요.

  17. 가을사나이 2012.09.0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릴때 최고네요.
    맛있겠다...

  18. 작가 남시언 2012.09.0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내리는 아침부터 가리비 ㅠㅠㅠㅠㅠ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네요~ㅎㅎ

  19. 복돌이 2012.09.0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불위의 요녀석들 보니..
    아침부터....한잔이 땡기네요..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