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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펜션 - 풍류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19 07: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풍류마을,

장봉도에서 남편 친구가 운영하는 펜션 이름이다.

3~4년 전쯤에 지었지만,

우리 부부는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산을 등지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풍류마을은

도착과 동시에 환호성을 지를만큼

지중해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맑은 공기와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친구들은 밤 늦도록 둘러앉아 회포를 풀었다.

장봉도의 특산물인 큰 조개 상합 구이와 삽겹살을 먹으면서,

공기가 좋으니까 술이 취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과음을 했다~ㅎ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 그렇게 깊어갔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잘 지어진 펜션에서

달콤한 바다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 분위기 좋고 인심 좋은 친구 부부의 사진과 명함을 함께 올립니다.

풍류마을은 장봉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편안한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묵는 날도 문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었지만 빈 방이 없었네요.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낙지를 많이 잡을 수 있다는 10월쯤에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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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따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05 10: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감 수확을 했다.

처음으로 가족 모두가 감 따기에 함께했다.

 

생각보다 튼실하고, 예쁜 감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사실 감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같이 힘을 합해서 감을 딴다는 자체가 신나는 모양이었다.

사다리에 까치발을 들고서 열심히 수확한 감의 양은 상당히 많았다.

나무키가 너무 커서 까치밥으로 하기엔 많은 양을 남겨 두어야 했지만,

감따기는 즐거운 가족행사로 잘 마무리 되었다.

 

우리 이층집과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박스에 차곡차곡 담아 창고로 옮겼다.

추운 겨울에 조금씩 익으면,

어머님과 남편의 좋은 간식 거리가 될것 같다.

 

삼겹살과 담궈 두었던 살구주로 뒤풀이를 하는 시간,

아이들은 그동안 공부 한다고, 바쁘다고 함께하지 못했음이 아쉽다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나스스로가 아이들을 열외 시키고, 늘상 남편과 둘이서 감을 땄었는데,

이번엔 미리 공지를 하고 함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감 따기로,

우리집의 가을걷이는 행복하게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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