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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해당되는 글 4

  1. 2014.10.15 금강산 건봉사 - 고성군 (70)
  2. 2013.03.28 강화도 전등사의 이른봄 (79)
  3. 2013.01.17 제주 '약천사' (44)
  4. 2012.11.23 치악산 구룡사 (74)
 

금강산 건봉사 - 고성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10.15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강산을 여는 곳 건봉사.

고성 8경중 제 1경.

전국 4대 사찰중 하나로 신라 법흥왕 7년에 원각사로 창건 고려말엽에 건봉사로 명명.

600칸이 넘었다던 거대 사찰은 한국전쟁의 참화로 완전히 소실 되었고,

지금은 하나씩 사찰이 옛자리를 채워가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건봉사에서 의승병을 양성 하였는데,

승병의 숫자가 6,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또한 사명대사는 왜병이 빼앗아 간 부처님 진신치아사리를 찾아와 건봉사에 봉안하였고,

우리들도 잠시 볼 수 있었다.

 

입구에 커다란 시비들

맑고 깨끗한 옹달샘의 샘물 한모금

조용히 둘러보는 깊은 산사의 고즈넉함

반세기 가까이 오염으로 부터 보호된 자연이란 말을 들을만큼

건봉사가 풍기는 그윽함과 청정함에 잠시 취했던것 같다.

사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나였지만,

오랜 역사와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건봉사였음이

그리고 오늘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음이

우리들 삶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자연속에서 완전한 힐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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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의 이른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3.28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바람결이 차가웠던 3월의 주말.

강화도 전등사의 봄은 주춤거리고 있는듯 했다.

추운 겨울을 밀어내고 오는 이른봄의 색은,

짙은 초록을 더하고 있는 소나무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색, 같은 모양인것 같다.

 

강화도 전등사는 한국 사찰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주변 분위기에서 그 깊이가 느껴졌다.

품위가 느껴지는 전등사와 수려한 나무들과 숲...

전등사를 다녀온지 10년의 세월이 흐른것 같은데,

올 때마다 느껴지는 감흥은 같은것 같다.

 

길게 쓰려져있는 큰 나무위를

작은 소녀가 다람쥐처럼 쪼르르 달려가더니 살짝 엎드린다.

다가오는 봄을 살피는걸까?

그래서 고개를 숙여보니 여기저기서 파랗게 봄이 피어 오르고 있었다.

느긋해 보이는 동자승의 모형들,

하나씩 쌓아올린 작은 돌탑들...

호국불교 근본도량이었던 이곳에선

끊임없이 많은 희망의 기다림이 피어오르고 있는것 같았다.

자연경관이 멋진 전등사에서 봄은 그렇게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었다.

화려한 봄의 축제는 머지않아 시작될것 같다~~^^*

 

 

 

 

 

 

 

 

 

 

 

 

 

 

 

제주 '약천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1.17 10: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약천사,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해 있으며,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한다.

사찰 이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물이 솟는 샘물과 사철 흐르는 약수가 있는 연못 때문에 붙여졌다.
3층으로 이루어진 웅장한 법당은 천정의 높이가 25m나 된다고...

 

아름다운 제주 해안을 내려다보고 있어 전망이 좋은 곳이다.

제주 남쪽에 위치해 있는 약천사,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야자수와 노랗게 달린 감귤나무는 사찰과의 이국적인 조화를 느끼게 했다.

 

화려하고 웅장하게 느껴지는 법당안에는

두손을 모은 관광객들의 기도가 끊이지 않았다.

그들의 염원은 무엇일까?

각자의 바라는 소망들이 나의 소망과 함께 모두 이루어 지기를 나도 기도했다~~^^*

 

 

 

 

 

 

 

 

 

 

 

 

 

 

 

* 마지막 사진은 사진 작가인 친구가 찍은 약천사의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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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구룡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11.23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치악산에 자리잡고 있는 구룡사,

깊고 큰 산의 위엄을 느끼게 할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사찰이었다.

신라 의상대사께서 창건 하셨다고 하니 그 오랜 역사의 깊이가 느껴졌다.

늦가을속의 구룡사는

조용히 품위있게 치악산을 지키고 있는것만 같았다~~^^*

 

<백두대간의 주맥이 오대산을 거쳐 서쪽으로 태기산을 지나,

국동의 명산 치악산에 이르고 거기에 영서의 대찰 구룡사(龜龍寺)가 자리잡고 있다.
풍수지리적으로 “천년이 지난 신령스러운 거북이 연꽃을 토하고 있고,

영험한 아홉바다의 용이 구름을 풀어 놓는 형상을 한 천하의 승지”인 치악산에 구룡사는

서기668년(신라 문무왕8년)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셨으며 나말려초 도선국사의 비보사찰중의 하나로 수많은 고승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구룡사는 원주시 소초면 학곡2리 치악산(1288m) 국립공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황장목(금강송)숲길의 일주문(원통문)을 지나 사천왕문에 들어서 구도의 계단을올라 문화재인 보광루밑을 나오면 대웅전이 자리잡고 있다 (구룡사 홈페이지) >

 

*즐겁고 행복한 11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룡사 경내에 있는 승려들의 묘탑(墓塔)을 모아 놓은곳 - 구룡사 부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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