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 한마디 누군가는 말 한마디로 천냥의 빚을 갚고, 누군가는 사경을 헤매듯 늘 쫓긴다. 그 말 한마디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자신이다 ~~^^* 더보기 우리들이 감당할 수 있는 빚은 얼마나 될까 - 총소득에서 대출이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40%를 넘으면 위험하다. - 대한민국 사회에서 개인이 짊어질 수 있는 적정한 빚은 어느 정도일까 적정수준의 빚, 즉 내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부채는 때론 약이 될 수도 있다. 부채 역시 자산이란 말은 인간을 부에 대한 탐욕으로 이끄는 말이지만 그 말 자체가 100%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1. 가계의 소득보다 빚이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개개인은 과도한 빚에 허덕이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 견주어도 적지 않을 정도로 위험수위를 이미 넘어선 상황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9년 말 현재 개인의 금융부채는 855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만에 53조원(6.5%)이나 늘어난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