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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6.16 갈미조개 (32)
 

줄탁동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9 09: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줄탁동시'(啄同時)란 말이 있습니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고자 안에서

아직 단단하지도 않은 부리로 껍질을 쪼아대는 것을 '줄'(:빠는 소리 줄)이라 하고,

이때 어미 닭이 그 신호를 알아차리고 바깥에서 부리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琢:쫄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줄탁동시'란 줄과 탁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 생명이 온전히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새벽 미사,

묵상 시간에 만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말인것 같네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돕고 살아야 함을 느끼는 시간,

연말이 가까워서 더 크게 와 닿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마음만이라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여유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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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꿍알 2013.11.1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글자는 네글자지만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네요^^

  3. 마니팜 2013.11.1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정말 좋은 말입니다 화합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뜻의 말이라고도 풀이해 봅니다

  4. by아자 2013.11.19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안에 있는 이야기가 참 흥미롭네요 ㅎㅎ

  5. 어듀이트 2013.11.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6. 벙커쟁이 2013.11.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새벽 부지런하시게도 미사를 다녀 오셨군요.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7. 유머조아 2013.11.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이로군요..

  8. Zoom-in 2013.11.1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더 감동적인 말처럼 느껴집니다.^^

  9. 참서툰남자 2013.11.1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람이 쌩쌩..
    춥더군요.. 초겨울 날씨..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당 ^^

  10. 발사믹 2013.11.1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따듯하네요

  11. 별이~ 2013.11.1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는 처음 들어봐요^^ 덕분에 잘알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포장지기 2013.11.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 하게끔 만드시네요^^

  13. 하늘마법사 2013.11.2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도 오고 정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14. 리치R 2013.11.2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타조알인가..엄청 크네요..

  15. 죽풍 2013.11.20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 의미있는 말 잘 새겨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2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공부 하고갑니다

  17. 청결원 2013.11.20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이네요~

  18. 아쿠나 2013.11.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자성어 하나 배워 가요 ^^

  19. 진율 2013.11.2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 초록배 2013.11.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1. 착한연애 2013.11.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탁동시라는 말에 대해 알고 갑니다 ^^

갈미조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6.16 11: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을숙도,

낙동강이 길게 흘러서 부산의 바다와 만나는 끝자락.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유일한 맛...

 

갈미조개,

조개살이 갈매기 부리를 닮아서 붙여졌다고 한다.

우리가 먹었던 수육과 샤브샤브는

쫄깃한 조갯살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지난 겨울 부산 여행때,

처음 맛 보았던 갈미조개가 생각나는 주말.

가깝다면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핸드 폰에 있던 사진들을 보면서 특별했던 그 맛을 다시 느껴본다.

 

 

 

갈미조개 수육

 

갈미조개 샤브샤브

 

 

갈매기 부리를 닮은 조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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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2.06.1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매끈하게 생겼네요!! ㅎ
    먹어보고 싶어요 ㅎ

  2. Hansik's Drink 2012.06.16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
    토요일 편안한 하루 되세요~ ㅎㅎ

  3. 신선함! 2012.06.1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4. 그레이트 한 2012.06.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조개 이름이 갈미조개였군요...^^;
    부산에 살아도 그냥 이름 모르고 저는 먹는일인입니다.ㅎㅎㅎ
    지금 부산은...흐리구 비가 올꺼 같기도 하고...그래요^^

  5. 아레아디 2012.06.1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6. 유쾌통쾌 2012.06.17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침이 절로 고이네요... 국물맛이 일품이겠습니다..

  7. 2012.06.17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근사마 2012.06.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조개네여^^
    맛은 어떨지 궁급합니다 ㅎㅎ

  9. 멜옹이 2012.06.1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절로 돌 정도로 먹음직 스럽네요
    꿀꺽 ㅎㅎ

  10. 아레아디 2012.06.1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미조개라고는 처음 보는거 같애요..ㅎ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ㅎ

  11. 까움이 2012.06.17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조개도 국물이 시원한데.. 맛조개도 아주 좋아요 ㅎㅎ!

  12. 아레아디 2012.06.18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3. 금융연합 2012.06.1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침흘리게 만드시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14. 씩씩맘 2012.06.1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가 아니라 샤브샤브로 먹는 군요.
    아~ 맛있겠어요. ^^

  15. 해우기 2012.06.1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샤브샤브요???아...먹어본적이 없는데..시원하고..왠지 깔끔할것 같아요..쩝.....

  16. 마음노트 2012.06.1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의 달콤한
    향기가 전해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