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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05 신남의 추억~~ (46)
 

울진 죽변항 제일반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8. 6. 10: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에서 마지막 날 점심,

울진의 이름난 먹거리라며 죽변항의 비빔짬뽕이 선택 되었다.

조금 이르게 도착한 죽변항,

한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죽변항을 잠시 돌아 보았다.

잔잔한 물결위에 늘어선 어선들,

부두에서는 소량으로 담은 해산물의 경매가 진행되고 있었다.

활기 넘치는 모습과 기운이 나에게로 전해져 왔다.

 

그리고 찾은 제일반점.

시골 동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중국집의 모습이었다.

중년의 부부가 운영하고 있었고,

테이블 세팅부터 음식주문과 식후 정리까지 모두 셀프라는 점이 특이했다.

비빔 짬뽕과 비빔 짬뽕밥,

생각보다 양이 많고 국물이 없는 짬뽕이 별미였다.

우리 가족의 입맛은 갈렸지만, 깔끔한 메운맛이 기억에 남았다.

 

1박 2일 울진 여행의 마침표를 찍고 주문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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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8.0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항인 죽변항에서 의외로 중국집을 찾으셨네요..
    죽변은 해산물을 먹어야 하는 데..... 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동해안 여행이 되신것 같구요..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2. 천추 2015.08.06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진의 바닷내음이 풍겨지는 포스팅,,잘봣습니다
    문어숙회 먹고싶네요^^

  3. 청결원 2015.08.10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냄새 정말 좋네요

신남의 추억~~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9. 5.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동해의 작은 어촌 신남의 주소이다.

바다를 좋아하는 내가 만났던 많은 바다중에

멋진 경치를 느낄 수 있었던 곳중의 하나였다.

 

작은 어항과 부두 그리고 해신당의 정기를 받은 빨간 등대~~ㅎ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

깨끗하고 깊지 않았던 바닷물,

곳곳에 드리워져 있는 바위 사이로 만났던 성게와 홍합 그리고 올갱이들...

 

동해의 푸르른 물결과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드넓음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서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래도 바다를 내 마음속에 모두 채우지 못하는 아쉬움에,

내려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겨운 곳이었다.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왔던 신남의 바다...

아직도 눈감으면 반짝이던 물결이 아름답게 출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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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레이트 한 2012.09.0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하네요^^!
    편지는...참..~성질급한 저에게는 안통할듯^^ㅎㅎㅎ

  3. 핑구야 날자 2012.09.0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오셨군요. 저도 지난 여름에 다녀온 속초가 생각납니다.

  4. 아레아디 2012.09.0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화들짝 2012.09.0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어보니 바다에 대한 여운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6. 영도나그네 2012.09.0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삼척의 원덕 어촌 마을 풍경이군요...
    동해 바다와 어우러진 동해의 어촌 마을 풍경은 언제보아도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함께하는 따뜻한 어촌인것 같습니다..

  7. Zoom-in 2012.09.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두번 본 적이 있는 장소처럼 보여요.^^

  8. +요롱이+ 2012.09.0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9. *저녁노을* 2012.09.0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 우체통이...인상적입니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이니..

    잘 보고가요

  10. 반이. 2012.09.0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우체통이 참 특이하네요 ㅎㅎ
    느리게 산다는 걸 생각해보고 갑니다..^^

  11. 별이~ 2012.09.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린우체통 정말 아이디어 좋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풀칠아비 2012.09.0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결심하고 그 내용을 저에게 느린우체통을 통해 편지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개월 후에 잘 지키고 있나 확인하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

  13. 유쾌통쾌 2012.09.0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체통이 눈에 띄네요 ^^
    바다가 멋집니다.

  14. 이런저런이유 2012.09.0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하는데
    찬바람 때문에 가을인가 하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 좋은글 봤습니다

    • 명태랑 짜오기 2012.09.06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해보면 이제는 긴 소메의 옷을 입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꽃보다미선 2012.09.06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은 강원도가 ^^;
    멋진사진들 구경 잘했어요!

  16. 재무Q&A 2012.09.06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사진...멋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금융연합 2012.09.0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멋있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09.06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아주 멋진곳이군요

  19. 뷰티톡톡 2012.09.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온해보이는 풍경이네요^^
    아기자기하고 좋으네요

  20. 와이군 2012.09.0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바다 참 깨끗하고 파랬던 기억이 납니다.

  21. 해우기 2012.09.0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많이 가본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오랫동안 안간것같은 생각이들어요
    참 좋은 곳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