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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에 해당되는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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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7.14 출발~~여름여행 (24)
  3. 2013.11.12 마지막 가을걷이... (58)
 

햇땅콩 삶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8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인이 벌초를 다녀오면서 얻어온 땅콩을 나눠줬다.

볶은 땅콩을 주로 먹었었는데......

인터넷을 뒤져가며 처음으로 땅콩을 삶아 보았다.

 

 - 땅콩을 깨끗하게 여러번 씻은 다음 잠기도록 물을 붓고 중불로 30여분 끓인다 -

 

삶은 땅콩의 단백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햇땅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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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리. 2015.09.0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땅콩은 첨엔 뭐지? 싶다가도 볶은 것 보다 텁텁하지 않고 순해서 좋은 거 같아요

  3. 핑구야 날자 2015.09.0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한 맛이 좋아서~~먹고 싶어지네요. 볶다보면 바삭하지 않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4. 목요일. 2015.09.08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땅콩은 시골에서 밖에 못먹어봤는데 또 생각나네요

  5. 금정산 2015.09.08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햇땅콩이라 그런지 고소한 냄새가 이곳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6. 멜로요우 2015.09.0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땅콩이여서 더 맛있을거같아요~ 저는 볶아진땅콩만 먹다보니 삶은것도 먹고싶어지네요

  7. 하늘마법사 2015.09.0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땅콩 맛있겠네요 땅콩 생각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구아바12 2015.09.08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지않고 삶은 땅콩은 무슨 맛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9. 해우기 2015.09.0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땅콩입에 물고...재미있는 영화한편 봤으면...캬...

  10. misoyou 2015.09.0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정말 햇땅콩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11. 도생 2015.09.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땅콩도 맛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12. 도느로 2015.09.08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땅콩의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져도 삶아먹는 땅콩을 더욱더 좋아합니다. ^^

  13. 봉봉.. 2015.09.0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한 햇땅콩, 정말 맛잇어 보이네요

  14. wooris jm 2015.09.09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땅콩 삶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먹고 싶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15. wooris jm 2015.09.09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땅콩 삶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먹고 싶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16. 청결원 2015.09.0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하니 넘 먹고 싶네요

  17. 행복생활 2015.09.0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 냄새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18. 인생의쉼표 2015.09.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 맛있게 보이네요.
    빨리 점심 먹어야겠어요.ㅎㅎ

  19. 영도나그네 2015.09.0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땅콩은 껍질채 먹을수 있어 영양가도 더 많다고 하더군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20. 별내림 2015.09.0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삻아먹으니또다른맛으로즐길수있더라구요~

  21. 카푸리오 2015.09.10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땅콩이라 그런지...더 먹고 싶어지네요~
    가끔 간식과 불포화지방 공급을 위해 먹고 있답니다. ㅎ

출발~~여름여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7.14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금 이른듯한 여름 휴가.

7월의 태양은 뜨거웠지만,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다.

 

주천산에 잠깐 들렀다가 영월 부모님 산소에 간단히 벌초를 마치고,

친지를 찾아 인사도 드렸다.

골목길을 돌아 결혼후 5년동안 살았던 옛집을 찾았다.

골목안 오래된 집들은 새로 지은 곳도 있었고,

우리가 살았던 옛집은 새주인이 잘 가꾸며 살고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오래된 목련나무, 우리가 심었던 과실수는 볼 수 없었지만.....

이곳에 살았던 5년동안 두아이가 태어났다.

큰아이도 세발 자전거를 타던 기억이 어슴프레 난다며,

오랜 기억속으로 잠기는듯 했다.

멀리 봉래산은 변함없이 묵묵히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남편이 어렵게 어린 시절을 보냈던 추억어린 곳으로 이동.

여름인데도 연탄재가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적막감이 맴도는 곳,

옥수수는 키를 높이하며 열매를 키우고 있었다.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렸다.

건너편 산등성이로 기차가 지나갔다.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는 손을 흔들었다.

갑자기 여우비가 내렸다.

열기로 가득찬 대지가 조금이나마 숨을 쉬려나,

따가운 햇볕아래 내리는 사랑스러운 비였다.

 

"호랑이가 장가 가나보다."

"그냥 여우비예요."

두 남자의 장난어린 실랑이를 들으며 울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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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리. 2015.07.1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네요. 사진이 전부 작품같습니다

  2.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7.1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여행 정말 너무 즐거운 부분이죠
    잘보고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5.07.1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탄을 보니 정말 예전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4. 행복생활 2015.07.1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 완전 시작된것 같네요~ ㅎㅎ

  5. 하늘마법사 2015.07.1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6. 정감이 2015.07.1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휴가 가고 싶군요...

  7. 다이어트X 2015.07.1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연탄이네요^^~!

  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7.14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여름휴가 다녀오셨네요^^

  9. 강냉이. 2015.07.14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 좋겠어요! 이르게 다녀오셨네요 ^_^

  10. 도느로 2015.07.14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른감이 있지만,,,8월에 한번더 가시면 되겠네요^^
    마니 부럽습니다. ㅜㅜ

  11. 카푸리오 2015.07.1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12. FKI자유광장 2015.07.1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작품 잘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마지막 가을걷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2 10: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의 마지막 가을걷이...

 

풋고추가 빨갛게 익어갈 즈음

벌초를 갔다가 산소 주변의 이웃에게서 한주머니 얻어온 고추였다.

처음엔 냉장고에서 여러날을 지내다가

몇개 남지 않은 고추가 아무래도 썩어서 버려질까봐 가을볕에 말려 보기로 했다.

아침에 밖으로 내어 놓았다가 저녁이면 들여놓고,

가끔은 잊고서 밤이슬과 비를 맞추기도 했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작지만 태양에 말린 태양초가 되었다~~ㅎㅎ

반짝이는 빨간 고추를 보고 있노라니,

내가 살아가는 삶도 저렇게 시간 속에서 하나씩 영글어가며 완성되어 가리라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 보고는 나도 모르게 웃는다.

금년 우리집은 살구도 감도 대추도 거의 수확이 없는 휴년이었다.

조금의 태양초는 잘 보관 했다가 필요하면,

물에 불린다음 잘게 썰어서 음식의 예쁜 고명이 될 것이다.

 

많이 차가워진 날씨,

이제는 겨울 준비를 서두룰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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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치파이어 2013.11.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준비도 서둘러야 겠네요..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3. +요롱이+ 2013.11.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꿍알 2013.11.1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명용으로 쓰기 딱 좋을 빛깔이네요~
    오늘도 가을 분위기 느끼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3.11.1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가 참 예쁘네요.. 가을이 이렇게 가나요.. 오늘은 추워서 코트를 입었답니다.

  6. goodwell 2013.11.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말린거 보니...가을이 끝나가는게 실감나네요.

  7. *저녁노을* 2013.11.1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매서운 날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8. 꿈다람쥐 2013.11.1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이제는 겨울이 다가 올 거 같아요.

  9. 카르페디엠^^* 2013.11.1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가을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10. Zoom-in 2013.11.1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명하게 말려진 빨간 고추가 깊어진 가을만큼이나 붉네요.^^

  11. 톡톡 정보 2013.11.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겨울 준비를 해야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착한연애 2013.11.1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확 느껴지는데 확실히 가을은 가버렸어요 ㅠㅠ

  13. 별이~ 2013.11.1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가을을 잡고싶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세리수 2013.11.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생각이 물씬 나게하는 한 컷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15. 가을사나이 2013.11.1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거의 다 끝나가네요

  16. 예또보 2013.11.13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가을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17. 미소바이러스 2013.11.1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가을도 멀어지고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18. 죽풍 2013.11.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멋진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

  19. 진율 2013.11.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김장 준비해야겠네요~!

  20. Healing_life 2013.11.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을은 빨간 고추가 익어가는 계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