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밤송이'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9.27 가을동산의 밤 (100)
  2. 2013.09.23 추석연휴를 끝내고~~~^^ (46)
 

가을동산의 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27.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따가운 가을 햇살

밤송이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다.

꽉 찬 밤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탈출을 시도한다.

땅으로 땅으로...

 

한송이씩 떨어져 내동댕이쳐지고

겨우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의 손길로 옮겨지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먹거리가 될것임을...

 

반짝임을 으스대던 외톨밤도

비좁음을 불편해 했던 밤톨들도

나무와 함께 했을 때가 좋았음을

비로소 크게 느낀다.

 

그렇게 가을 동산은 분주히 밤들이 익어가고 있었다.

 

* 일교차가 큰 9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의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모습의 화환  (119) 2013.10.08
실내화  (88) 2013.10.02
가을동산의 밤  (100) 2013.09.27
추석연휴를 끝내고~~~^^  (46) 2013.09.23
내 생일  (54) 2013.09.16
못통  (48) 2013.09.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메모공주 2013.09.2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밤송이네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은데요
    명태랑 짜오기님도 감기조심하세용~~

  3. 오렌지수박 2013.09.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어가며 입을 벌린 밤송이를 탈출을 시도하는 것으로 묘사하는게 재밌네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4. 호야호 2013.09.2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선선한 게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밤송이 보니 무르익는 가을 기운 흠뻑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5. 귀여운걸 2013.09.2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밤이 토실토실 영글었네요~
    이제 정말 가을이 실감나네요^^

  6. 쭈니러스 2013.09.2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예쁘게 열렸네요^^
    잘보고 갑니다~

  7. 지후대디 2013.09.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시골에서 할아버지와 밤을 털고 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보기만 해도 풍성한 기분이 드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헬로끙이 2013.09.2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밤이 엄청 많네영 ~ 얼마전에 산에 다녀왔는데 밤송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

  9. 좀좀이 2013.09.2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시장에 햇밤이 나오겠군요 ㅎㅎ
    저 밤송이 볼 때마다 왠지 만지면 촉감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접 만져보면 따가운 거 직접 몇 번 체험해보았지만요^^;;

  10. 알숑규 2013.09.2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쩍 벌어진 밤을 보니 새삼 가을이 체감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sky@maker.so 2013.09.30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30일..... 9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12. 리치R 2013.09.30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알밤이 엄청 탐실하게 열렸네요~
    맛나보여요

  13. 청결원 2013.09.3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이 큰 밤을 보니 정말 가을인듯 합니다

  14.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30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밤들이 많이 나오겠어요

  15. 가을사나이 2013.09.3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밤들이 쏟아지는군요

  16. landbank 2013.09.30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을 밤들이 익어가고 있네요 ^^

  17. 유머조아 2013.09.3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길을 걷다가 떨어진 밤을 주워와서 삶아 먹었어요.
    가을은 이토록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군요..

  18. 예또보 2013.09.3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햇밤이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19. 금정산 2013.09.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 글마 2013.09.3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꽉찬 밤이네요.
    오...

    가을이 온듯 합니다

  21. goodwell 2013.10.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밤 털러 다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추석연휴를 끝내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23.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긴 추석연휴가 끝났습니다.

가을이란 계절은 세상을 어김없이 바꾸어 놓았더라고요.

들녘은 황금 물결로 출렁이고,

벼는 쌀알의 무개만큼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한톨씩 나무에서 떨어지고 있는 밤송이도 알토란 같이 반짝이는 밤알을 내밀고 있었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아침입니다.

긴 연휴때문인지 왠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할것 같네요.

다가고 있는 9월의 날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내화  (88) 2013.10.02
가을동산의 밤  (100) 2013.09.27
추석연휴를 끝내고~~~^^  (46) 2013.09.23
내 생일  (54) 2013.09.16
못통  (48) 2013.09.13
바다  (36) 2013.09.0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드래곤포토 2013.09.23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요로운 가을이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3. 티통 2013.09.23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추석명절도 지났네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행복하게 보네세요!!

  4. S매니저 2013.09.2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정말 가을이구나~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화들짝 2013.09.2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벌어진 밤송이를 보니 가을도 느껴지고 마음 또한 편안해집니다.^^

  6. Healing_life 2013.09.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7. 카푸리오 2013.09.2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한가위처럼 행복하시기를 ^^

  8. 톡톡 정보 2013.09.2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정말 완연한 가을이네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9. 진율 2013.09.2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같은 일상이지만..
    힘든 월요일이네요^^~!

  10. 핑구야 날자 2013.09.2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연휴가 번개 처럼 지나갔네요..ㅜㅜ

  11. *저녁노을* 2013.09.2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속일수가 없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2. Zoom-in 2013.09.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가을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13. 2013.09.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헬로끙이 2013.09.2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산에 올라가니 밤과 도토리가 많이 열렸더라구요 ^^

  15. 비톤 2013.09.24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_^

  16. 청결원 2013.09.24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정말 가을 인듯 합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2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그친후 완전 가을로 접어든다고 하네요

  18. 가을사나이 2013.09.2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다시 시작해야죠

  19. 도느로 2013.09.24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도 더더욱 건강하시고 가을의 풍성함처럼
    원하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래요 ^^

  20. 반이. 2013.09.2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중이랍니다 ㅎㅎ

  21. 메모공주 2013.09.2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명태랑 짜오기님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네요
    완연한 가을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밤 되시구요 종종 방문할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