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밤바다'에 해당되는 글 3

  1. 2015.12.29 부산바다 야경 (14)
  2. 2014.02.18 광안리 조개구이 (56)
  3. 2014.02.10 광안대교 (64)
 

부산바다 야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2.2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해변은 조용했다.

고요한 바다...

잔잔히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갔다.

광안대교가 멋스럽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명견 한마리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 날렵하게 뛰어 다녔다.

모두들 신기한 듯 셔터를 눌렀다.

 

어둠이 내리는 바다 요트에 올랐다.

부산바다의 야경을 본다는 기대로 작은 설레임이 일었다.

돛을 올리고 검은 빛 밤바다의 물결을 헤치며 요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겨울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고층 아파트 야경에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 찍기에 바빠졌다.

1시간동안 부산바다의 멋진 야경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감천 문화 마을  (10) 2016.03.25
부산 동백섬  (8) 2016.02.25
부산바다 야경  (14) 2015.12.29
부산 황령산  (2) 2015.12.23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2) 2015.12.22
캄보디아 톤레샤프 호수와 수상가옥  (3) 2015.12.10

광안리 조개구이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18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광안리의 밤,

조금 늦은 시간때문인지 부산의 지하철도 광안리도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다.

점심에 맛있는 회를 먹었기에 저녁에는 조개구이를 먹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아이들이 찾아낸 맛집을 향해서 광안역에서 내려 다시 택시를 타고 갔다.

창가로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이 보이는 '마니주'.

사장님의 권유로 키조개와 가리비, 전복구이를 주문했다.

여러가지 너무 많이먹어 느끼한 속을 달랜다고 된장찌개도 미리 시켰다.

모두들 된장찌개 맛에 흠뻑 빠질 정도로 맛이 좋았다.

먼저 조개를 구워먹고,

마지막으로 전복을 불위에 올렸다.

빨간 불위에 올려진 전복은 마치 몸부림이라도 치는것 같아

셔터를 누르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었다.

잘 구워진 전복 맛은 좋았고,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겸연쩍은 웃음이 흘렀다.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불빛을 바라보며 잠시 해변을 산책했다.

바다 소리를 들으며 사진도 찍고, 떠들고, 웃고......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부산에서의 밤이 소록소록 깊어가고 있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다리 갈매기의 꿈  (94) 2014.02.21
해운대의 아침  (62) 2014.02.19
광안리 조개구이  (56) 2014.02.18
자갈치 시장의 밤  (78) 2014.02.14
씨앗호떡  (60) 2014.02.12
광안대교  (64) 2014.02.10

광안대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10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산의 겨울 밤바다,

어둠속에서

파도는 끊임없이 밀려갔다 밀려왔다.

 

우리 마음안에서 더 아름답게 빛났던 광안대교......

 

* 월요일입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갈치 시장의 밤  (78) 2014.02.14
씨앗호떡  (60) 2014.02.12
광안대교  (64) 2014.02.10
전원주택  (76) 2014.02.07
양남의 주상절리  (66) 2014.01.27
웃사브  (64) 2014.01.23